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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준공한 목감어울림센터 전경.<사진=시흥시> |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시흥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취득
성남시, 거동불편·장애·질병 1인 가구 생활 지원 서비스
형광등 교체, 못 박아주기…“가까운 복지관에 신청하세요”
| 성남시청 전경.<사진=성남시> |
2021년 3월 28일 일요일
화성동탄서, 코로나19 위반 노래연습장 등 풍속업소 집중단속
지자체와 협력 마스크 쓰지않고 노래 합창 등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약수터·우물 등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검사 실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시·군 합동 현장점검 및 수질검사
313곳 대상, 47개 전 항목 검사 이후 부적합 시설 사용중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9 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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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양 간촌약수터 전경.<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313곳 전체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수질검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먹는물공동시설은 50명 이상이 마실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됐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말한다.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미만이라도 수질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연구원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과 관리 상태를 점검,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남부 197곳, 북부 116곳 등 총 313곳의 먹는물공동시설에서 시․군과 함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다. 수질 부적합 시설은 즉시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 사용 중지 조치한다.
부적합 원인 분석을 통해 수질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시설에는 ▲주변 오염원 제거 ▲취수시설 보강 ▲소독 ▲재검사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도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시설 안내판에 게시하고, 경기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은 기온이나 주변 환경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성적서 적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속에서 2m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컵 이용 등 철저한 위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도 공직유관단체장 12명, 시·군의원 4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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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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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지방자치70년 경기도의회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제 70주년 기념 ‘경기도의회사’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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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체험으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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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손잡아 공연 이미지.<사진=경기도교육청> |
수원대, '생활혁신개발과제' 진단·기획 지원 과제 대상자 모집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기술개발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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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첨단과학기술연구원 전경.<사진=수원대> |
반월시화산업단지, 8727억 원 규모 산단대개조사업 공모 최종 선정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경기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예방수칙 준수 등 주의 당부
올해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 1분기 끝나기 전에 지난해 수치 근접
구토, 복통, 설사 등 증상 발생시 등원, 등교 자제, 가정에서도 별도 생활 요청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 조리, 오염된 곳 청소·소독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4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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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소독제 조제법.<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올해 도내 어린이집 등에서 노로바이러스(Norovirus) 감염증 발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과 감염 예방·관리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국내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감염병 중 하나로 오염된 물, 환자의 토사물로 인한 비말감염 또는 분변-구강 감염으로 전파되며 주요 증상에는 설사, 구토, 복통 등이 있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신고에 따르면 도내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에서의 집단 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은 2018년 45건, 2019는 49건, 지난해 16건, 올해 3월 3째 주까지 14건이었다.
그 중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인된 건은 2018년 35건, 2019년 39건, 지난해 10건, 2021년 14건으로 발생건의 62.5%~79.6%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14건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밝혀져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노로바이러스 2차 감염 대부분이 물·식품보다는 비말, 접촉으로 발생하는 점 ▲유증상자가 집단생활을 하면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점 ▲5세 미만의 어린이, 면역 저하자 등에게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환자 발생시 증상 소실 후 48~72시간까지 집단생활을 피하고 가정에서도 따로 생활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백신이 없으므로 예방을 위해 ▲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섭취 ▲안전하게 음식 조리하기 ▲오염된 표면 청소 및 소독하기 ▲오염된 세탁물을 철저히 세탁하기 등의 생활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순택 경기도 질병정책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학교 등 가정에서 감염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면서 "증상이 있을 경우 집단생활을 자제하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보건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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