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3일 화요일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특위·내놔라내파일시민행동 간담회 성료

공동발표문, 국정원 흑역사 청산과 국민 정보기관 환골탈태 촉구 
곽상언 정보공개팀장, '박근혜정부 국정원' 작성 본인 사찰 문건 공개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4 11:02:14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특위(위원장 김경협, 이하 ‘국정원 특위’)와 내놔라내파일 시민행동이 지난 23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정원에 '흑역사 청산과 국민의 정보기관으로 환골탈태 할 것'을 촉구했다.

국정원 특위와 내놔라내파일은 공동발표문을 통해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이 양승태 대법원장, 최성준 춘천지방법원장에 대해 사찰한 사실마저 새로이 드러났다"며 "국정원에 '국가안보와 무관한 정치사찰 및 정치공작 전모를 정권별, 연도별로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힐 것', '개인과 단체의 불법사찰 공개에 특정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선제적·적극적으로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국회와 국회 정보위원회는 '국정원 흑역사 과거청산에 필요한 특별법 제정을 신속히 추진할 것'과 '불법사찰과 관련된 정보 일체를 제출하도록 국회법 및 국가정보원법에 따른 모든 권한을 행사하고 국정원이 불법사찰과 관련된 정보 제출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을 시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를 통한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국정원 특위 곽상언 정보공개팀장은 2016년 3월 24일·8월 30일자 국정원의 불법 사찰문건을 공개했다. 

'주택용 누진제 부당이익 반환소송 관련 대응동향'이란 제목의 두 문건은 변호사인 곽상언 팀장이 수행하고 있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관련 소송의 동향 등이 기재, 핵심 내용은 모두 삭제되어 있다. 

해당 문건은 박근혜 정부 당시에 작성된 것으로, 국정원의 불법사찰이 MB정부는 물론 박근혜 정부에서도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정원 특위와 내놔라내파일 시민행동은 추가 문건 공개 등에 관하여 계속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시, 시민 누구나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지원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월 180명씩 무상 교육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4 10:42:30

화성시청 전경.<사진=화성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시가 '2021년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화성시 화상영어교육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홈페이지(http://abc.hscity.go.kr)에서 가능하며 주 60분 일대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각 기수별로 8주씩 2개월간 진행되며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맞춤교육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주 60분씩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수업 기준 18만5천 원이며 화성시민은 약68% 할인된 월 6만 원에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이와는 별도로 지난 22일부터 저소득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80명에게 화상영어학습을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커진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이다. 

성홍모 교육청소년과장은 “지난해 학습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299명 중 85%가 지원에 만족했으며 80% 이상이 재수강을 원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청렴 조직문화 위한 고위직 반부패 청렴교육실시

부서장급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진행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4 10:27:56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3일 부서장급 대상으로 부부패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부서장급 6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장급 대상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 작성, 선포식을 시작으로 갑질을 하면 안되는 이유,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제한,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위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금 금지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 19 대응 교육생 행동수칙에 따라 안전한 교육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했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렴 기관으로서 체육회가 성장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체육회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정착에 앞장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직원 모두가 청렴한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이수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문화된 경기수원외국인학교 협약서...누구를 위한 협약인가?

2005년 최초 3자 협약 이후 학교 운영위원회 열린적 없어 
경기도·수원시, 수원외국인학교 학교운영 사실상 방치


편집부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4 09:06:07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특별취재단) 경기수원외국인학교가 지난 2005년 1월 경기도, 수원시, 설립자 3자 설립·운영 협약을 맺은 이후 이듬해 9월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한번도 '학교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외국인투자촉진법,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초·중등교육법 등에 따라 3자 협약을 맺었다.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학교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학교 운영위원회의'에서 협의·결정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성원된 학교 운영위원회가 개최된 적이 없어 설립자 P씨가 136억 원을 불법전용하는 과정을 사실상 방치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는 지적이다.

수원외국인학교 운영권은 설립자 P씨와 수원시간의 9년여 동안 법정공방<본보 3월 15일자 수원시, 효산국제교육재단과 맺은 외국인학교 운영 협약 날선 비판 받아>이 마무리 되자 시는 지난 2020년 1월 효산국제교육재단과 운영협약을 맺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상택 효산국제교육재단 이사장이 맺은 협약에 따르면 학교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수원시와 효산국제교육재단이 참여하는 '학교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하지만 2020~2021 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도 학교운영위원회는 구성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3일 "학교 운영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해 정해진 기간이 없다"며 "오는 5월에 운영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한창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협약내용에 따르면 학사운영 이외의 건축물, 교육기자재 등 지금까지 결정되고 진행된 모든 학교운영과정에 대한 명백한 협약위반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다.

또한 개교당시 590명의 학생정원이 2010년 5월 880여 명으로 늘어났지만 현재 학생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018~2019 결산내역에서 학교수입을 살펴보면 학비가 88% 이상으로 대부분을 수입을 차지하고 있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복수의 시민들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외국인 학교운영에 손을 놓고 있는 동안 부실과 불법으로 얼룩졌다"며 "설립자 P씨뿐만 아니라 수원시와 경기도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협약사항 위반이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아울러 "산책로 이용을 막고 주민들에게 무료료 개방하던 운동장 및 도서관 이용 중단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영통주민들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본보는 지난 23일 수원시에 경기수원외국인학교와 관련된 금융비용 사용내역, 총 부채 상세내역, 교직원 현황, 학생수 등에 대해 정보 공개를 신청했다.

2021년 3월 21일 일요일

경기도, 오이도 물빛길 등 4곳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 추진

포천시 군내면,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오산시 고인돌공원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2 12:50:32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가 품격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한 야간환경을 만들고자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등 도내 4곳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주택지구 중심에 위치해 주·야간 도민의 이용률이 높은 ▲광명시 한내근린공원과 ▲오산시 고인돌공원, 경기도의 관문인 ▲포천시 군내면,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일원 등 4곳이다.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제안된 도민의 의견을 구체화한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작년 12월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했다. 

총 15개 시·군에서 27곳의 신청이 있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사업의 타당성 및 적정성, 공간개선의 필요성, 지자체와 주민참여 추진 의지, 사업 후 기대효과 등을 1, 2차로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은 올해 수립된 경기도 야간경관계획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조사·분석해 대상지에 맞는 디자인을 도출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게 된다. 

또한 사업 방향과 목표 등은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야간경관 조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도민의 의견을 구체화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경관 사업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야간경관을 조성함으로써 경기도의 경관을 향상시키고 경관의식을 높일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관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주간에 항상 접하는 공간을 야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해 정서적 공동체를 제공하고 지역의 명소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차 없는 거리' 추진 박차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2 12:41:51

의왕시청 전경.<사진=의왕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9일 의왕경찰서,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신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모여 '부곡도깨비시장 차 없는 거리 조성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

의왕시 부곡동 지역은 도시개발을 통해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부곡도깨비시장을 통행하는 이용자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그동안 시장 내 차량 통행이 잦아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에서는 부곡도깨비시장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일방통행으로 지정된 시장 내 도로 약 200m에 대해 차 없는 거리 조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추진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차 없는 거리 구간 내 거주민의 차량 통행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협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차 없는 거리가 조속히 조성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오복환 경제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곡도깨비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서, 상인, 지역주민 등과 합심해 이른 시일 내에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인력 모집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2 12:36:25

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인력을 모집한다.

고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6만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인력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말까지 관내 39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종 방문 신청 등의 업무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PC 활용이 가능한 고양시민이다. 컴퓨터활용능력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북한 이탈 주민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이메일(gyhope@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PC 활용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현장 접수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며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구직난을 겪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백신 접종을 원활히 도와 코로나 시국을 하루빨리 종식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수원대, 관내 고등학생 대상 꿈의 대학 교육 수행

3D프린팅, 파이썬 프로그래밍 과정 교육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2 12:28:02

수원대학교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의 대학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수원대>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수원대(총장 박철수) 크리에이티브센터는 경기도 교육청 후원으로 4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화성시 관내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주간의 꿈의 대학(3D프린팅,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관내의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3D디자인과 프린팅 실습 및 파이썬 프로그래밍 실습을 통해 차세대 메이커스 및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지식 습득, 미래의 유망한 기술과 진로에 대한 선진국의 교육사례에 대한 고찰과 자신의 진로성찰을 목표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홍석우 컴퓨터학부 교수는 "미래시대의 주역인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시대에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학문이자 기술인 3D모델링과 프린팅, 프로그래밍의 기초적 지식을 익히고 배운 지식을 응용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문제를 생산적으로 해결하게 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의 핵심 기술이다"라며 "미래시대에 필요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휠과 주행 중 자동차 에너지를 활용한 ‘로드 더스트’ 전용 미세먼지 필터 장치 제작 연구개발 과제에서 취득한 관련 지식을 지역의 예비대학생 인재들에게 전파, 지역산업의 발전과 지역인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수원대학교 관계자는 "학교의 교육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창의융합 대학’의 비전에 발 맞춰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연구 인력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 및 기술연수 작업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을 통한 Idea발굴 및 제품화 작업, 3D프린팅을 활용한 기존산업 및 교육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융합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업시설용지 분양

17필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획공고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22 12:16:36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에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1차분)의 첫 분양을 22일부터 시작한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공동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 등을 구성, 총 1,121,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산업시설용지 17필지 66,170㎡(약 20,016평)로 입주우선순위에 따라 입주심의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인근에는 국도48호선,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IC, 김포도시철도 등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비 지원을 받아 산업단지 동측 진입도로 및 IC개통이 추진되고 있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김포공항이 10분거리, 인천국제공항이 30분거리 내로 입지하며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급대상 산업시설용지 분양가격은 평균가로 452만원/3.3㎡에 공급 할 예정이며 인근에 양곡택지지구, 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양촌, 검단, 학운2‧3‧4‧5‧6 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주변 인프라 이점과 함께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37,526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 8,952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조 6,03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노후된 소규모 공장 등이 무분별하게 입지한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하여 김포시 도시브랜드 제고 및 도시경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김포시의 중요한 시책사업이다.

또한 방송·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 향후 김포시 경제 활성화 유도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경기도,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유해화학물질 불법처리’ 행위 수사 착수

특사경, 화학물질관리법 상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6225곳 대상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19 10:54:57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유해화학물질 불법처리’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유해화학물질’은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해를 끼쳐 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지정·관리되는 화학물질로 유독물질, 허가물질, 제한물질, 금지물질, 사고대비물질 등 유해성, 위해성이 있거나 그러한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취급 부주의 등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유출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수사 대상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6225곳으로 유해화학물질 제조업, 사용업, 판매업, 보관저장업, 시약판매업 등 화학물질관리법 상 영업행위를 하는 업체들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유해화학물질을 허가 없이 영업 또는 취급 행위(5년 이하 징역, 1억원 이하 벌금) ▲시설 및 장비 미점검 등 취급 기준 미준수 행위와 작업 시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행위(3년 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 ▲영업 변경허가 미이행, 시약판매업 미신고 행위(1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 ▲유해화학물질 구매자 실명·연령 미확인, 본인인증 미실시(6개월 이하 징역, 5백만원 이하 벌금) 등이다.

도 특사경은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기관 통보, 검찰 송치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을 소홀히 할 경우 도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화학물질 사고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차별없는 평등사회 만들어야"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19 10:44:11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는 지난 18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장애인이 편리한 사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이  생활하기 편한 사회입니다"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회장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비례)는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경기도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진단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김제선 교수(책임연구원, 백석예술대 산학협력단)는 연구 배경에 대해 최근 노인,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적이고 인간 중심적 도시에 대한 관심 증가와 무장애 도시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연구 목적으로는 경기도민의 차별 없는 인권중심적 가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의 무장애도시 관련 현황조사를 토대로 조성에 필요한 현재의 여건 등을 진단하고 경기도에서 무장애도시 정책이 필요한 영역을 도출해 실효성 있는 경기도의 통합적 무장애도시 정책 및 자치입법의 내용을 제안하는 것에 두고 있음을 밝혔다.

최종현 의원은 "무장애도시란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권 중심적 가치를 담고 있다. 물리적 장벽과 함께 차별과 편견을 제거해 장애가 삶의 장애가 되지 않거나 최소화 하도록 해야 한다"며 "무장애도시적 관점에는 장애인 및 노인과 같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영유아 동반 가족, 여성,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적 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타 광역 자치단체에 비해 선도적으로 무장애도시의 가치를 지향하고 무장애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장애인들을 위한 이동편의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종합적인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은 부재한 상황이다"며 "이번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 정책 대안과 조례 제정의 근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 최종현 회장을 비롯해 권정선·박옥분·이필근·이애형 경기도의원, 조경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팀장, 김제선 교수(백석예술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는 경기도의원 연구단체로 의원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조성을 통해 이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