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8일 월요일

시흥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비대면 채용박람회 개최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9 14:27:18

3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 홍보물.<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가 오는 17일 정왕동에 있는 시흥시청년스테이션에서 3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를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열고 있다.

3월 박람회는 기업체가 밀집된 산업단지 근처에 위치한 시흥시 청년스테이션(정왕동)에서 개최되며 특히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취업난 해소를 위해 관내 대학의 도움으로 참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 10개사 내외가 참가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이력서 제출 후 면접대상자로 통보 받으면 일정에 맞춰 면접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면접 △VR기기 체험(면접예행연습) △이력서 사진촬영 △일자리상담 △청년 진로탐색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시 올해 채용박람회는 매월 5개~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 15개~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 청년층 맞춤형 취업박람회로 ▲산업기능용원(보충역)채용박람회 ▲GTEC 시흥·안산 지역 청년 취업박람회, 경력단절 여성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시흥시 취업박람회 등이 예정돼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달 비대면으로 개최한 박람회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박람회는 참여기업을 2배로 높였다. 코로나 19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분야, 근무조건 등 상세정보는 시흥시청 홈페이지(http://www.siheung.go.kr)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031-310-6255)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 추진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9 14:17:41

축산농가 모습.<사진=경기도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김경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은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방지 지원 사업에 가평군이 경기도로부터 6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은 가축분뇨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지원을 통해 축산분야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분뇨 처리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는 도비 10억 원을 확보하여 시군비 22억 원과 자부담 32억 원을 투입하여 스키드로더 140대, 굴삭기 76대를 지원하게 된다.

이중 가평군은 스키드로더 8대, 굴삭기 1대를 지원함에 따라 3월 19일까지 2021년 다용도 축산분뇨처리장비 지원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단지, 농업법인, 농축협이다.

이에 경기도는 3~10월 중에 사업비를 교부하여 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신속집행 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70%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경기도는 양돈경쟁력 강화사업, 가금농가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 농업 생산성에서 축산분야가 차지하는 분야가 매우 큼에 따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축산농가 이외에도 가금농가, 양돈농가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경기지역암센터 블로그(blog.naver.com/auggcc)로 참여 가능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9 11:59:47

아주대병원 전경.<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오는 21일 암 예방의 날 기념해 다양한 암 예방 건강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민 누구나 경기지역암센터 블로그(blog.naver.com/auggcc)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암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암 예방 미로 탈출 퀴즈 이벤트(3월 2일~8일) ▲암 예방 생각나누기(3월 8일~21일) ▲암 예방 인식도조사(3월 15일~31일)로 실시된다.

‘암 예방 미로 탈출 퀴즈’는 미로속에서 암 예방과 관련된 단어를 하나씩 찾아가며 ‘암 예방의 날’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했다. 

‘암 예방 생각나누기’는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스스로 생각해 보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암 예방 인식도조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암 예방 수칙별 인지도, 실천도 및 실천의지 등을 확인하여 추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암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단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산시 보건소와 연계해 진행한다.

경기도 내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암종별 정보지와 채변지 등 홍보물품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암 예방 홍보와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김세혁 아주대병원 암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 예방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며 암 예방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경기지역암센터가 지역거점 암관리사업 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암 예방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2021년 국내·외 전시회 참여할 28개 업체 선정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9 11:47:04

지난해 열린 전시회 모습.<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 ‘2021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에 신청한 업체 중 28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45건을 접수해 내부심사를 거쳐 국내전시회 24건, 국외전시회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여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 기업의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등을 돕는다.

선정된 기업은 오프라인 전시회는 국내 250만 원, 국외 300만 원 한도로 부스임차료, 장치비, 홍보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온라인 전시회는 국내·외 구분없이 기업 당 2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김포시에서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추경예산편성을 통한 전시회 지원사업 추가 모집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판로지원사업과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 ‘김포시 기업지원사업알리미’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이 자유기고가를 모집합니다

편집부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1.03.08 17:42:18

(경인미래신문=편집부 기자) 경인미래신문이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조성해 '다 같이 잘 먹고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디딤돌이 되어줄 '자유기고가'를 모집합니다.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신의 주장을 글 또는 영상 등으로 당당히 밝힐 수 있으면 됩니다.

신청서는 지원동기(자유형식) 및 성명, 연락처를 기재해 경인미래신문 이메일(kifuturenews@naver.com)로 지원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3월 5일 금요일

경기도, 중국자본 유치할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찾습니다

하나금융투자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맞춤형 기업지원 제공 예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6 10:29:22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가 ‘2021년 중국 투자자 매칭활동사업’에 참여할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올해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도내기업의 중국 자본유치 및 중국시장진출을 위한 매칭사업을 지원한다. 

국내 벤처캐피탈(VC) 등 투자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매칭사업에 적절한 약 15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중국 상표 및 지적재산권 침해, 기술 유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전문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하나금융의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국 자본유치, 시장진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상담, 자문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국 자본유치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VC를 통한 자본 조달 혹은 하나금융 긴급경영자금 대출서비스 연계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기업규모 및 업종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기술력과 잠재력이 중요한 선발기준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뒤 기업 소개자료, 3개년 재무제표와 함께 경기도 투자진흥과(baoguijk@gg.go.kr, 031-8008-2188)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경기도와 함께 도내 기업을 지원하게 될 하나금융투자는 전 세계 24개국에 216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에 184개, 중국에는 29개의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도는 이 같은 광범위한 관계망을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중국 투자자 발굴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중국 전문가 조용준 법인영업 본부장은 “작년과 재작년 미중분쟁과 코로나19 등의 악재로 인해 유동성이 풍부한 중국 입장에서는 올해와 내년 해외 투자수요가 커져있는 만큼 해외기업과 매칭할 준비가 되어있는 기업이라면 이번 경기도의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출한 네트워크 마케팅

정확한 상품 파악, 부작용 등 주의해야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5 17:05:53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암웨이, 하이리빙, 애터미 등 일명 다단계로 알려진 네트워크 마케팅이 온라인까지 진출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점포없이 유통단계를 줄여 관리비, 광고비, 유통비, 등의 비용을 없에 상품을 싼값에 공급하고 수익의 일부분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판매방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활동중인 한 업체는 등급에 따라 10여만 원에서 200여만 원의 가입비를 내야 정회원이 된다.

회원 가입후에는 업체가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 업로드를 하면 건당 적게는 몇백 원에서 많게는 몇천 원의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하루에 1건만 가능하다.

이외에도 가맹점등록 수익, 입소문 수익 등을 비롯해 타인을 가입시켰을 때에도 수익금이 발생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SNS에서도 고소득 부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수 년간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고 있는 한 시민은 "과욕을 부리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할동을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21년 3월 4일 목요일

경인미래신문, '동반성장' 파트너를 찾습니다

편집부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1.03.05 11:25:43


(경인미래신문=편집부 기자) 경인미래신문이 홍보, 광고, 제품소개, 상품소개, 이벤트 등을 함께할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자신의 장점을 널리 알려 수익이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파트너는 본보 이메일( kifuturenews@naver.com)로 지원이유(자유형식)를 작성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신청이유, 2차 양방향 소통을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본보는 선발된 파트너들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로 연결, 최적의 방안을 찾아 지속적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1년 3월 3일 수요일

경기도, 근무 중 골프연습장 간 A시 B팀장 고발 등 중징계 조치

2019~2021년까지 9차례에 걸쳐 근무시간에 골프연습장 출입
초과근무 등록 79차례 걸쳐 골프연습장 출입 등 개인 용무처리
출장 등록 후 실제 출장을 가지 않는 방법으로 여비 부당 수령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4 16:14:32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초과근무등록을 한 상태에서 골프를 친 공무원이 경기도 감찰반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는 근무시간에 상습적인 골프연습장 출입 등의 비위를 저지른 A시 B팀장을 적발하고 해당 시에 중징계를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중징계와 함께 B팀장이 부당하게 수령한 초과근무수당과 여비, 가산금을 포함해 4백여만 원을 환수 조치하고 ‘사기’ 혐의로 고발할 것을 A시에 요구했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B팀장은 2019~2021년까지 총 9차례에 걸쳐 근무시간 에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1회 평균 90분 내외로 골프를 쳤다. 

이뿐 아니라 같은 기간 주말과 평일 야간에 초과근무를 등록하고 총 79차례에 걸쳐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치거나 개인적인 일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방법으로 B팀장이 취득한 초과근무수당은 117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B팀장은 총 19차례에 걸쳐 출장을 등록한 후 실제 출장을 가지 않는 방법으로 여비 15만 원도 부당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초과근무수당과 여비를 부당하게 수령한 행위를 ‘사기’ 혐의로 보고 고발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과 의료진 등이 헌신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근무시간에 상습적인 골프 및 초과근무수당 등을 부당 수령하는 등 그 비위가 중대해 고발까지 이르게 됐다”면서 “엄정한 조치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정윤경-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교육지원청 조직개편 현황 점검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4 16:01:44

정윤경·임채철 도의원은 지난 2일 성남교육지원청 조직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민주, 군포1)과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더민주, 성남5)은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교육지원청 미래국 신설 현황을 점검하고자 지난 2일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월 1일자로 진행된 이번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은 수원, 용인, 화성·오산, 고양, 남양주·구리, 성남 등 6개 교육지원청에 학교 맞춤형 현장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미래국’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본청 집행 사무 일부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어 △지역 특색에 맞는 학교 현장지원 강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학교 공통행정업무 교육지원청 통합 △교육지원청 내 대외협력과 신설로 본청-교육지원청-학교간 유기적인 대외 교육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적극적인 책임 행정과 지역 맞춤형 행정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신설되는 교육지원청 미래국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교육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채철 의원은 "학교 현장지원 체제 강화에 중점을 맞춰 성남교육지원청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진 만큼 효율적인 인력과 자원 배치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대응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성공적인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주대병원, 후순환계 뇌경색 ‘의식저하’ 있으면 더 악화될 가능성 3.3배 높아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 나타나면 빨리 뇌졸중 집중치료 가능한 병원 방문해야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04 15:48:43

아주대병원 이성준 교수.<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병원 뇌졸중팀(신경과 홍지만·이진수·이성준 교수, 고승연 전공의)은 척추기저동맥이 막혀 생긴 뇌경색(뇌졸중) 환자에서 경미하더라도 ‘의식저하’ 증상이 있으면, 같은 척추기저동맥 막힘이더라도 ‘뇌조직의 괴사’ 부위가 증가해 사망 또는 심각한 신경학적 장애(혼수, 마비, 구음장애, 실조증 등)를 남길 가능성이 3.3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뇌졸중팀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년동안 내원한 척추기저동맥이 막혀 생긴 급성 뇌경색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 신경학적 증상과 뇌경색 중증도간의 연관성을 분석함으로서 이와 같은 결과를 밝혀냈다. 

또한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는 급성 어지럼증의 약 10%는 뇌졸중의 전조증상인 중추성 어지럼증일 수 있어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유용하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의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척추기저동맥은 소뇌, 뇌줄기 및 내이 등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이 혈관이 부분적으로 막히거나 막힌 초기에는 어지럼증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저동맥의 원위부에는 의식을 담당하는 중추가 위치해 이 혈관이 완전히 막혀 피가 전혀 공급되지 못하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며, 이 경우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지 못한다면 혼수상태에서 깨지 못할 수도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처럼 척추기저동맥이 막힌 환자에서 가벼운 의식 저하라도 있으면 기저동맥이 피를 공급하는 영역 전체에 혈류가 저하되어 위기상태임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총 11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NIHSS(뇌졸중 중증도 평가 점수) 점수의 의식 척도를 따로 사용했으며 △자발적으로 눈을 뜨는지 △나이 등의 간단한 질문에 적절히 대답하는지 △지시에 따라 손을 잡는 등의 행동이 가능한지 등 3가지를 간단히 측정할 수 있다. 

이 중 한가지라도 문제가 있는 경우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소견이다.

이성준 교수는 "척추기저동맥 폐색은 후순환계 뇌졸중의 가장 중한 형태다. 이번 연구에서 척추기저동맥 폐색 초기 경미한 의식저하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상태가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이러한 경우 심한 뇌경색 환자에 준해서 적극적으로 혈관 재개통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들도 이를 인지하고 뇌경색이 의심되면서 의식저하가 있는 경우 빨리 그리고 뇌졸중 집중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11월 국제 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Prediction of Infarct Growth and Neurological Deterioration in Patients with Vertebrobasilar Artery Occlusions(척추기저동맥 폐색성 뇌경색에서 뇌경색 부피 증가 및 신경학적 악화 예측)’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