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일 월요일

경기도민,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으로 6만여 명 역차별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개선 정부 건의 
도 평균 전세가격 1㎡당 287만6천원 6대 광역시보다 70만원 높아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2 11:01:37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보건복지부가 2월 말까지 ‘기초생활보장 재산기준 지역구분 개편방안 연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기도가 관련 제도의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르면 이달 초 현행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이 지역 특성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도민 상당수가 ‘복지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행 ‘기초수급대상자 선정기준’의 ‘지역별 주거비용 공제기준’은 6대 광역도시를 ‘대도시’로 분류하고 있지만 경기도내 시는 ‘중소도시’ 군은  ‘농어촌’으로 분류하고 있다. 

‘지역별 주거비용 공제기준’은 대도시일수록 주거비용이 많이 든다는 현실을 감안해 기초수급대상자 소득을 산정할 때 대도시 주민에게 더 혜택을 주는 제도다. 

실제로 현재 ‘기초생활수급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은 ▲대도시 : 6,900만 원 ▲중소도시 : 4,200만 원 ▲농어촌 : 3,500만 원으로 해당 시·군이 어디로 분류되는지에 따라 주거비용 공제기준이 다르다. 

기초연금 역시 ▲대도시 1억3500만 원 ▲중소도시 8500만 원 ▲농어촌 7250만 원으로 각각 다른 공제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문제는 중소도시로 분류된 경기도내 시의 경우 6대 광역시보다 주택 가격이 높아 제도취지와 다르게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1㎡ 당 경기도 평균 전세가격은 287만6,000원으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광주 등 ‘6대 광역시’의 1㎡ 당 평균 전세가격 217만6,000원보다 오히려 70만 원이 높다. 

평균 매매가격 역시 1㎡당 440만4천 원으로 6대 광역시 평균가 325만4천 원보다 115만 원이 높다. 

이런 기준을 적용해 경기도 수원시와 인천광역시에서 각각 전세 6천900만 원 주택에 거주하며 월 소득 120만 원인 4인 가구를 비교해보면 인천에 사는 4인 가구는 6천900만 원의 공제기준을 적용받아 재산 소득환산액이 '0'으로 잡힌다. 

그러나 경기도 수원시 4인 가구는 4천200만 원의 공제기준만 적용돼 2천7백만 원의 재산 소득이 있는 것으로 책정된다. 

때문에 인천에 사는 4인 가구 중 소득이 120만 원인 경우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는 선정기준인 146만 원에서 소득 120만 원을 뺀 26만 원을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경기도 수원시 가구는 동일한 조건에서도 아무런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도는 이렇게 ‘시·도별 주거유지비용 공제기준’상 ‘대도시’에 포함되지 않아 기초수급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되는 경기도민이 약 6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현행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 3단계에서 국토교통부 주거급여 기준인 서울, 경기․인천, 광역시, 광역도 4단계로 세분화 ▲현재 중소도시로 분류된 수원 등 경기도내 인구 50만 이상 11개시를 대도시권으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대도시권 기준 상향 ▲주택매매가가 광역시 평균보다 높은 경기도내 19개 시를 대도시권으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대도시권 기준 상향 등 3개 개선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불합리한 공제기준 때문에 복지혜택에서 제외되는 도민들이 발생하면 안된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라며 “중앙정부는 물론 국회를 통해서도 제도 개선 등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계속해서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청년 “면접용 정장 무료로 빌려드려요”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2 10:42:31

성남시 ‘청년 드림슈트‘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안내 홍보물.<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는 구직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 드림 슈트 사업’을 실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가운데 면접을 앞둔 청년에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빌려준다.

1인당 연간 5회까지, 회당 2박 3일간 빌릴 수 있다.

시는 750회의 정장 대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해 3000만 원(회당 4만 원 상당) 사업비를 확보하고 대여업체로 성남시청 앞 ‘미로슈트’와 판교역 근처 ‘스완제이’ 등 2곳을 지정했다.

면접용 정장을 빌리려는 대상자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에 구직등록을 한 뒤 시청 2층 성남일자리센터(031-729-4419)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여자 중에서 희망자에게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면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성남일자리센터에서 기업별, 직군별 모의 면접을 볼 수 있다.

성남시는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용 정장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 432명이 641회 대여, 이 중 28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시흥시, 우리가족 비만개선프로젝트 ‘건강몽땅 챌린지’ 운영

만성질환을 낮추는 100일간의 행복한 변화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2 10:26:13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00일간의 변화, 건강몽땅 챌린지’를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

건강몽땅 챌린지는 만성질환의 주요원인인 비만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하기 위해 100일동안 2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평가를 통해 가족 개개인별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보건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심리상담사, 치위생사 등)의 1:1 컨설팅으로 건강생활을 시작한다. 

또한 매일 새로운 건강정보와 실용적인 건강 상식을 제공받고 각 가정에서 스스로 건강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가족은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031-310-0712)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각 가정에는 사전평가 후 건강몽땅꾸러미(교육책자, 건강요리 식재료, 운동기구 등)이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집에서 건강을 위한 가족들의 노력을 SNS에 함께 공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0일 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변화가 각 가정에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 '도심 속 한옥'전 개최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2 10:17:24

도심 속 한옥 展 홍보물.<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 2021년 제1회 특별기획전시 '도심 속 한옥'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단체 ‘인프렌즈’의 작가 3명과 손을 잡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도심 속에 있는 한옥을 펜과 수채화로 그린 작품들로 구성, 수원에 있는 한옥뿐만 아니라 북촌, 대전 등 여러 지역에 있는 한옥 그림 작품을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수원전통문화관 방문객들이 다양한 한옥을 보고 즐기며 전통 한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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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전예약제로 전시실을 운영하며 코로나19단계에 따라 관람객 인원을 조정 운영, 네이버 예약을 통해 2일 11시부터 주말 및 공휴일 입장 예약이 가능하다.

GH, 승진·보직자 청렴서약...신뢰받는 공기업 다짐

성과중심 인사·양성평등 인사 단행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2 10:06:17

GH직원들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청렴서에 어약을 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기본주택 추진과 3기 신도시 사업 본격화에 따라 조직을 6본부 32처·실 78부(증 7처 12부)로 확대개편하고 승진인사와 간부직원에 대한 보직인사를 지난 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심사단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직원 중 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연공서열과 관계없이 발탁했다. 
GH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양성이 평등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3급 이상 간부급 승진자 29명 중 5명(17%)을 여성으로 임용함으로써 현재 여성간부 비율인 9.8%보다 여성간부 비율을 확대했다.

한편 2월 1일 시행된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전 임직원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을 함으로써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GH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이헌욱 GH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 경영방침에 대한 방향성, 일에 대한 열정, 성실한 자세와 업무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보직 및 승진인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교원・교육전문직원 9331명 인사 단행

교원 개인정보 보호하고 국민 알 권리 보장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2 09:50:00

경기도교육청 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331명 인사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교원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국민 알 권리 보장에 대한 공무원 책무성을 고려해 인사 발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인사 내용은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문구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게시일 포함 7일 뒤에는 삭제한다. 

또 교사 인사는 K-에듀파인시스템 알림판에 공지해 내부시스템 접속 권한이 있는 사람만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신규교사와 타시도 전입자, 타교복직(귀) 발령자는 내부시스템에 접속할 수 없으므로 이름 일부를 가리는 등의 정보보호 조치 뒤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신규교사 인사발령은 2021년 중등교사 임용예정자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에 별도 시행한다.

이번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을 새로운 미래교육으로 이어가는 데에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확대해 모든 교장 공모 학교는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시행해 공모 교장 54명을 임용했다. 

이밖에도 학교 행정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지자체와의 교육협력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43명 증원 배치했다.

교원 인사는 총 9083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장 전직 16명 ▲교(원)장 중임 전보 17명 ▲교(원)장 중임 110명 ▲교(원)장 전보 137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50명 ▲공모교(원)장 54명 ▲교(원)장 승진 181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6명 ▲교(원)감 전보 77명 ▲교(원)감 복귀(직) 1명 ▲교(원)감 승진 251명이다. 

교사는 전보 7340명, 복귀(직) 410명, 타시도교류 379명, 사립특채4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 4명, 직속기관 부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8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10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21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9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94명으로 총 248명이다.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인사는 학교업무 정상화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업무추진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세계의 축이 변화하는 2021년, 학교와 교육의 본질을 찾아 교육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월 31일 일요일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벤처 꿈 이룰 창업기업 모집

오는 19일까지 고양 등 6개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21개사 모집
도내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이면 지원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과 제품홍보, 시제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1 14:35:35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성장가능성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강소벤처기업’으로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경기북부 8곳(고양, 구리, 남양주, 양주, 의정부1, 의정부2, 파주, 포천), 경기남부 7곳(김포, 부천, 성남, 안성, 안양, 의왕, 판교) 등 총 15개 벤처창업지원센터(이하 벤처센터)가 운영 중이다.  

도는 우선 벤처센터에 입주할 창업기업 21개사를 2월 19일까지 모집하며, 이번에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벤처센터는 고양, 구리, 남양주, 안성, 안양, 양주 등 총 6곳이다.

창업 후 사업개시 3년 이상 7년 미만 기술기반의 창업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해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회의실, 교육장, 협업공간 등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입주기업 지원 혜택으로는 ▲강소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역량강화 교육 ▲투자,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1:1 멘토링 ▲투자유치 가능성 제고를 위한 기업IR 밀착코칭 ▲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입주기업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벤처센터 7곳(고양, 남양주, 부천, 안양, 양주, 의왕, 판교)과 Station-G(안산) 창업공간 등 총 8곳에 마련돼 있는 시제품 제작소에서 디자인 및 설계, 컨설팅부터 시제품 제작까지의 전 과정과 관련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시제품 제작소에는 ‘3D프린터(보급형, 산업용)’, ‘레이저커터’, ‘3D스캐너’, ‘각종 공구’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한 각종 장비들과 완성된 시제품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도 관계자는 “벤처센터는 사무공간 제공과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벤처센터 입주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공고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www.gsp.or.kr)’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과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031-830-8511) 또는 경기도 창업지원과(031-8030-4273)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군포시민체육광장 1, 2체육관' 실시

접종센터·위탁의료기관·찾아가는 접종 등 3가지 방식
빠르면 1분기 요양시설 입소자 등 찾아가는 접종 시작
한대희 시장 “접종은 선택의 문제 아닌 의무 사항"
접종 시행추진단 구성··접종 전후 필요 사항 철저 준비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1 11:27:35

한대희 시장(가운데)이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에서 백신 접종에 관한 지시를 하고 있다.<사진=군포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군포시는 1일 투명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을 추진하기로 하고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협력체계인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2개반 7팀, 1개 협의체)을 구성했다.

시는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에서 제조한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한 백신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접종 최우선순위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의 접종목표는 접종대상 만 18세이상 군포시민 23만2500여 명의 70%인 16만2700여 명이다.

백신 접종방법은 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접종,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찾아가는 접종 등 3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종센터는 자연환기와 교통 편의성, 사회적 거리두기, 냉난방 시설 등을 고려해서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 2체육관에 오는 4월쯤 설치할 예정이다.

제1체육관은 접종구역, 제2체육관은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으로 각각 사용된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은 관내 의료기관 중 접종 준비사항, 백신접종시설 및 접종공간 확보, 교육이수 등을 확인하여 2월 안에 지정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접종 원칙에 따라 만반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닌 의무 사항”이라며 “시민들이 필요 사항들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접종 준비와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보건소(031-389-49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현국 의장, “의회 인사권 독립, 철저히 준비해야”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1 11:14:00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1일 열린 2월 월례조회서 "'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일 오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의회 인사권 독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내년(22년) 1월13일부터 의회 인사권이 독립돼 의회와 집행부의 인사시스템이 구분돼 운영될 계획”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에 인사권 독립TF를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기준을 세우고, 훌륭한 인적자원이 영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어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처럼 인사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개편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각 부서에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2단계 확대

다음달 1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전신청 필수
윤화섭 시장 “더 많은 학생 실질적인 혜택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1 11:01:44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대학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을 올해 2단계로 확대 실시한다.

시는 올해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전신청을 필수로 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은 오는 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조기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대상자를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가정 등을 포함한 2단계로 확대한다. 

첫 시행된 지난해 1단계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학생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 등이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가능 학생은 지난해 3852명에서 올해 4815명으로 늘게 돼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 등록금 부담이 더욱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이달 중순 안산시청 및 (재)안산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게시해 추진 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지원 학생은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대학생 본인과 가구원 1인 이상이 함께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29세 이하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장애인학생 제외)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학생은 본인이 직접 부담하는 등록금의 50%,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2학기부터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한편 구비서류도 간소화해 신청자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2545명에게 1인당 평균 62만8000만 원 등 모두 16억 원을 지원했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하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더욱 높였다”며 “더 많은 학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교육청소년과(031-481-3453) 또는 (재)안산인재육성재단(031-414-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2021년도 남양주시 공동체 컨설턴트’ 위촉식 개최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01 10:51:22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2021년도 남양주시 공동체 컨설턴트’ 위촉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9일 남양주시청 이석영마루에서 2021년도 공동체 컨설턴트 위촉식을 갖고 공동체 사업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공동체 컨설턴트’는 지역 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전파하는 마을공동체의 동반자로서, 마을공동체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사업에 대한 상담, 교육,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 공동체의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1년도 공동체 컨설턴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컨설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경기도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약 25개의 공동체가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회의 매체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이날 위촉식은 새롭게 선정된 ‘공동체 컨설턴트’와 시장님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컨설턴트 별로 배정된 공동체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알찬 시간으로 꾸며졌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공동체라는 개념에 대한 교육의 부재로 개인주의적인 사고가 당연시 여겨지는 사회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컨설턴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2021년 공동체 컨설턴트 제4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공동체 컨설턴트’는 지난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4기까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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