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 월요일

이천시, 민방위 비상 대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9 11:12:40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민방위 비상 대비업무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과 국무총리 및 행정안전부 장관 민간인·공무원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민방위 업무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민방위 분야에서 헌신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관, 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카카오톡, QR코드를 통한 '스마트 민방위 교육 전자 통지 및 출결 관리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민방위 교육 관리를 시행했으며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 기능개선사업으로 초등학교 인근 시설에 '주민 친화형 비상 급수 그림 벽화사업'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비상 대비 훈련 분야에서는 설봉공원 일대에서 대형산불 및 긴급환자 발생 인명피해 대비 '군부대와 함께하는 재해·재난 대비 지역특성화훈련'을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연발생적 재난·재해, 다중이용시설의 대규모 화재 및 테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온라인 복합 재난 대비 통합 시범훈련'을 최소한의 관람 인원과 유튜브·페이스북을 활용한 실시간 중계를 통해 비상 대비훈련의 모범사례로 많은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비상 대비 상황이나 재난으로부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1부서 1경제활성화사업’ 활성화 추진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7개 분야 54개 사업 집중 추진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9 10:51:44

부천시청 전경.<사진=부천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부천시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민생경제가 빠르고 강한 회복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1부서 1경제활성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부천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경제회복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44개 부서(기관)의 7개 분야 54개 사업으로 구성된 1부서 1경제활성화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소비진작 △소상공인·기업 경영안정 △신속집행 △공공일자리 확대 △취약계층 등 민생지원 △안심환경 조성 △연대협력 등 7개 분야에 집중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소비진작을 이끌 9개 사업으로 △부천페이 확대발행(인센티브 10%)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BI·CI 제작, 공동배송 지원 등) △새 일상, 소규모·비대면 新 부천관광 활성화 △도서관·지역서점 상생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기업에는 8개 사업을 통해 꼼꼼히 지원한다. 

추진 사업은 △총 210억 원 규모의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 운용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대상 특별경영안정자금, 분할원금 상환유예, 긴급유동성지원 자금 지원 △관내 중소기업·예비창업자 대상 비대면 서비스 지원 연구장비 사용료 감면 등이다.

신속집행 분야에서도 △관내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및 신속한 계약집행 추진 △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환급금 6월 조기 지급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비 신속집행 등 11개 사업을 마련했다.

공공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사업 △행정체험 부업대학생 확대 운영(220명) △평생교육을 통한 학습형 일자리 등 9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등을 위한 7개 사업으로 △코로나19 관련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지원비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징수유예 등을 지원해 민생 안정화를 도모한다.

부천시민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6개 사업으로 △상점가 15개소와 전통시장 17개소에 방역소독기 등 지원 △코로나19 인터넷 방역(온라인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삭제) △영상문화산업단지 시설 방역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연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4개 사업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착한 임대인’에게 부과될 재산세와 자동차세에 더욱 확대된 감면율이 적용된다. 

위기대응 사회·경제적 지원사업으로 헌혈, 해외입국자,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배달한다.

부천시는 ‘1부서 1경제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부서·기관별 지역경제 현안사안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전방위·전부서(기관)에 걸친 추가적인 피해극복 방안을 적극 마련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포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기업인 등 많은 분들이 유례없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회복과 반등 그리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전 분야·전 방위에 걸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 시범 적용

국어·영어·수학·통합사회·통합과학 이수 기준과 학습지도 방안 마련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6:28:01

경기도교육청 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17일 고교학점제 책임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선택 과목별로 학생의 학업 성취 기준 도달 여부를 판별해 과목 이수 여부를 인정하는 교육과정이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선택한 과목에서 이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예방과 보충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성취 기준에 도달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도교육청은 2022년 경기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학교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백경녀 학교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 시범 적용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취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된 역량과 소질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379곳 가운데 85%가량인 319곳과 특성화고 전체 73곳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 학교로 운영한다.

경기도 농기원, ‘2021년 귀농창업 현장컨설팅’ 실시

귀농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대상, 2월부터 10월까지 3차에 걸쳐 실시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1:05:38

신규귀농인 대상 창업컨설팅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귀농창업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2021년 귀농창업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농업경영 : 농업세무 및 회계, 브랜드 개발, 온라인마케팅 분야 ▲사양기술 : 축산, 가금류, 양봉, 곤충 분야 ▲재배기술 : 과수, 화훼, 채소, 특용, 기타 분야 ▲농산물 가공 : 농산물 가공 분야 ▲농촌관광 : 농촌체험 분야 ▲농업인증 : 친환경,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6개 과제 1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가 3개월 간 5회에 걸쳐 농가에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1:1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귀농인 애로사항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1차 2월 1일~4월 30일, 2차 5월 1일~7월 31일, 3차 8월 1일~10월 31일로 총 3차례 진행된다. 

1차 컨설팅 신청 기간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며 귀농 5년 이내 신규농업인이면 누구나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접수와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규농업인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24명의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128회 현장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컨설팅을 통한 창업설계지원의 도움 정도와 컨설턴트의 전문성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 기준 94.6점을 기록했다.

경기도, 포천 고모리에 산단 내년 착공 목표 행정절차 돌입

‘고모리에 산업단지’ 포천-호반·교보 컨소시엄 협약 사업 정상화 본궤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0:50:44

고모리에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지인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 위치.<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는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포천시 ‘고모리에 산업단지’가 정상화 가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모리에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라는 명칭으로 ㈜한샘개발에서 추진,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한샘개발에서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보내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이후 도와 포천시는 고모리에가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는 산단인 만큼, 새로운 사업자 발굴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방면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도는 그간 경제실장 주관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이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부서와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대응방안 마련과 기타 행정조치 등에 적극 힘썼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최근 포천시가 ㈜호반산업이 주관하는 기업 컨소시엄(교보증권㈜, ㈜삼원산업개발, ㈜디씨티개발)과 협의를 거쳐 민관합동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며 사업 재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시와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각각 20%, 80% 비율로 출자해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시는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지원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 전반에 힘쓰고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사업비(약 976억 원) 투자와 함께 산업단지 책임 준공을 확약했다.

포천시 등 협약 기관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바로 돌입, 올해 내 관련 인·허가 등의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으로 이 같은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시, 이르면 2023년 말 완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관은 고모리에를 기존의 가구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와 식품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인 소흘읍 고모리 일원은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3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고모IC가 개통되면 수도권 전역과 연계되는 등 입지여건이 좋아 고모리에가 완공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7954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2865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59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광열 결제실장은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경기도는 조속한 사업 정상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에 부족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시스템 운영 효과 톡톡

출동 속도 25.6㎞/h에서 45.4㎞/h로 증가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0:27:01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소방차, 구급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산시 전역에서 긴급차량이 가장 빠른 노선으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산시교통관제센터와 연계해 직진신호를 최우선으로 연동해 준다.

아울러 긴급차량과 교통정보센터 상호 간 음성·화상 교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노선확보와 교통신호 제어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적용구간을 전체 교차로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전체 운영 실적은 2361건으로 전국 최다의 출동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안산소방서 화재 출동 현황과 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 기준 긴급차량의 '출동 속도' 및 '1㎞당 출동 시간'을 비교하면 출동 속도는 25.6㎞/h에서 45.4㎞/h로 77.3% 증가했으며 1㎞당 출동 시간은 140.6초에서 79.3초로 43.6%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상록구 부곡동에 거주하는 말기 암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잔119안전센터 구급차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올 초에도 단원구 고잔동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의 도착시간이 기존보다 2분 이상 단축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며 신속한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분 1초를 다투는 화재나 응급상황에 더욱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내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퇴역함정(평택함) 활용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사업시행대상자 공모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0:12:13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는 퇴역함정(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시행대상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퇴역함정인 평택함을 활용해 해양안전체험관 조성해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체험·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자는 평택시 일원에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평택함을 활용한 해군 홍보관 및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운영·관리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업참가의향서 접수는 평택시 항만수산과에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사업신청서는 다음달 19일 받으며 신청자가 1개사인 경우 공모기간을 1주인 연장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 항만수산과(031-8024-8991) 또는 평택시 홈페이지(http://www.pyeongtaek.go.kr/ 알림마당/시정소식/평택소식)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도시공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코로나19 걱정 말고 이용 하세요"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09:41:37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운행에 나서고 있다.<사진=수원도시공사>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한아름콜)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종사자 전원이 실시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160여 명에 달하는 모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종사자들은 지난 12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선제적 검사 실시는 최근 수도권 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해 이용객의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특별교통수단 이용객 대다수가 노약자 등 건강 취약자여서 코로나19 감염에  위험하다.

이용객의 감염 불안 해소를 위해 유선 배차 요청 시 ‘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고 안내한다.

이상후 사장은 “특별교통 운전자가 확진되면 이용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며 “선제적 코로나19 방역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누적 운행은 44만6276건, 일일 평균 운행은 1222건에 달한다.

2021년 1월 14일 목요일

경기도, 직속기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이틀 동안 직원 6327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5 16:14:59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중인 가운데 13일과 14일 동안 수원 경기도청사와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632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직속기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우선 양성 판정에 따라 확진자 정보를 보건소에 통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상태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리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조치했다. 사무실은 일시 폐쇄했으며 소독 등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한편 경기도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13일부터 19일까지 도와 공공기관 일반직·공무직 등 모든 직종 근무자 총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다음 주인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북부청사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전 직원에 대한 선제 검사로 감염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기획부동산 사기 분양 조심하세요!”

기획부동산 투기 방지 ‘토지거래허가구역’ 현수막 게시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5 11:31:36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에 게시된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방지 현수막.<사진=수원시>

수원시가 기획부동산의 토지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관내 임야·농지 지역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등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 주변 임야(황무지 등)를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고 지분으로 쪼개 비싸게 파는 이른바 ‘기획부동산’의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7월과 12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지정된 지역은 장안구 파장동·상광교동·하광교동 일원(2020년 7월 4일부터 2년간), 장안구 송죽동·조원동 일원(2020년 12월 28일부터 2년간)의 임야·농지 지역 등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토지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땅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정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일정한 면적 이상의 토지를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지·임야 등의 고가 지분 거래(쪼개기 분양)에 주의하라”는 내용을 게시한 현수막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 곳곳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수원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기획부동산 토지 투기에 경각심을 갖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면서 “토지거래허가제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그린환경센터, 재활용품 활용 작은 전시관 열어

센터 미래관 1층과 2층 25점 전시...자원 절약 메시지 담아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5 11:22:48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그린환경센터가 새해를 맞아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은 전시관을 열었다. 

지난 7일 마련된 작은 전시관은 센터 미래관 1층과 2층에 마련됐으며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 20여 종과 환경보호 및 재활용 고취를 위한 그림 5작품으로 시민에게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1회 용품 사용 증가와 더불어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제대로 분류되지 않아 폐기 처리되는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의식을 높이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강석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에 대한 의식 전환이 절실한 때”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1회 용품 사용 자제와 환경보호 동참에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의 기증을 원하는 시민은 화성그린환경센터(031-298-9429)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