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일요일

경기도, 포천 고모리에 산단 내년 착공 목표 행정절차 돌입

‘고모리에 산업단지’ 포천-호반·교보 컨소시엄 협약 사업 정상화 본궤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0:50:44

고모리에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지인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 위치.<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는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포천시 ‘고모리에 산업단지’가 정상화 가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모리에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라는 명칭으로 ㈜한샘개발에서 추진,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한샘개발에서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보내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이후 도와 포천시는 고모리에가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는 산단인 만큼, 새로운 사업자 발굴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방면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도는 그간 경제실장 주관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이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부서와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대응방안 마련과 기타 행정조치 등에 적극 힘썼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최근 포천시가 ㈜호반산업이 주관하는 기업 컨소시엄(교보증권㈜, ㈜삼원산업개발, ㈜디씨티개발)과 협의를 거쳐 민관합동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며 사업 재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시와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각각 20%, 80% 비율로 출자해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시는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지원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 전반에 힘쓰고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사업비(약 976억 원) 투자와 함께 산업단지 책임 준공을 확약했다.

포천시 등 협약 기관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바로 돌입, 올해 내 관련 인·허가 등의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으로 이 같은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시, 이르면 2023년 말 완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관은 고모리에를 기존의 가구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와 식품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인 소흘읍 고모리 일원은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3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고모IC가 개통되면 수도권 전역과 연계되는 등 입지여건이 좋아 고모리에가 완공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7954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2865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59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광열 결제실장은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경기도는 조속한 사업 정상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에 부족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시스템 운영 효과 톡톡

출동 속도 25.6㎞/h에서 45.4㎞/h로 증가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0:27:01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소방차, 구급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산시 전역에서 긴급차량이 가장 빠른 노선으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산시교통관제센터와 연계해 직진신호를 최우선으로 연동해 준다.

아울러 긴급차량과 교통정보센터 상호 간 음성·화상 교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노선확보와 교통신호 제어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적용구간을 전체 교차로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전체 운영 실적은 2361건으로 전국 최다의 출동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안산소방서 화재 출동 현황과 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 기준 긴급차량의 '출동 속도' 및 '1㎞당 출동 시간'을 비교하면 출동 속도는 25.6㎞/h에서 45.4㎞/h로 77.3% 증가했으며 1㎞당 출동 시간은 140.6초에서 79.3초로 43.6%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상록구 부곡동에 거주하는 말기 암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잔119안전센터 구급차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올 초에도 단원구 고잔동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의 도착시간이 기존보다 2분 이상 단축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며 신속한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분 1초를 다투는 화재나 응급상황에 더욱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내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퇴역함정(평택함) 활용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사업시행대상자 공모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10:12:13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는 퇴역함정(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시행대상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퇴역함정인 평택함을 활용해 해양안전체험관 조성해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체험·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자는 평택시 일원에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평택함을 활용한 해군 홍보관 및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운영·관리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업참가의향서 접수는 평택시 항만수산과에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사업신청서는 다음달 19일 받으며 신청자가 1개사인 경우 공모기간을 1주인 연장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 항만수산과(031-8024-8991) 또는 평택시 홈페이지(http://www.pyeongtaek.go.kr/ 알림마당/시정소식/평택소식)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도시공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코로나19 걱정 말고 이용 하세요"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8 09:41:37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운행에 나서고 있다.<사진=수원도시공사>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한아름콜)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종사자 전원이 실시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160여 명에 달하는 모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종사자들은 지난 12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선제적 검사 실시는 최근 수도권 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해 이용객의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특별교통수단 이용객 대다수가 노약자 등 건강 취약자여서 코로나19 감염에  위험하다.

이용객의 감염 불안 해소를 위해 유선 배차 요청 시 ‘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고 안내한다.

이상후 사장은 “특별교통 운전자가 확진되면 이용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며 “선제적 코로나19 방역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누적 운행은 44만6276건, 일일 평균 운행은 1222건에 달한다.

2021년 1월 14일 목요일

경기도, 직속기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이틀 동안 직원 6327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5 16:14:59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중인 가운데 13일과 14일 동안 수원 경기도청사와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632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직속기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우선 양성 판정에 따라 확진자 정보를 보건소에 통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상태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리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조치했다. 사무실은 일시 폐쇄했으며 소독 등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한편 경기도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13일부터 19일까지 도와 공공기관 일반직·공무직 등 모든 직종 근무자 총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다음 주인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북부청사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전 직원에 대한 선제 검사로 감염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기획부동산 사기 분양 조심하세요!”

기획부동산 투기 방지 ‘토지거래허가구역’ 현수막 게시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5 11:31:36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에 게시된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방지 현수막.<사진=수원시>

수원시가 기획부동산의 토지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관내 임야·농지 지역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등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 주변 임야(황무지 등)를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고 지분으로 쪼개 비싸게 파는 이른바 ‘기획부동산’의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7월과 12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지정된 지역은 장안구 파장동·상광교동·하광교동 일원(2020년 7월 4일부터 2년간), 장안구 송죽동·조원동 일원(2020년 12월 28일부터 2년간)의 임야·농지 지역 등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토지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땅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정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일정한 면적 이상의 토지를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지·임야 등의 고가 지분 거래(쪼개기 분양)에 주의하라”는 내용을 게시한 현수막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 곳곳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수원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기획부동산 토지 투기에 경각심을 갖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면서 “토지거래허가제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그린환경센터, 재활용품 활용 작은 전시관 열어

센터 미래관 1층과 2층 25점 전시...자원 절약 메시지 담아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5 11:22:48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그린환경센터가 새해를 맞아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은 전시관을 열었다. 

지난 7일 마련된 작은 전시관은 센터 미래관 1층과 2층에 마련됐으며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 20여 종과 환경보호 및 재활용 고취를 위한 그림 5작품으로 시민에게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1회 용품 사용 증가와 더불어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제대로 분류되지 않아 폐기 처리되는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의식을 높이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강석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에 대한 의식 전환이 절실한 때”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1회 용품 사용 자제와 환경보호 동참에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의 기증을 원하는 시민은 화성그린환경센터(031-298-9429)로 문의하면 된다.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경기도, 여의도 면적 3.5배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이재명 “시대의 화두는 공정,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따라야” 
정부와 민주당, 14일 당정 협의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결정 및 발표
도내 접경지 4개 시군 10,073,293㎡ 면적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4 14:35:01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여의도 면적(2,900,000㎡) 에 약 3.5배에 달하는 경기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결정됨에 따라,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의 노력이 한층 더 구체화될 전망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 협의를 통해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북도 등에 위치한 군사시설보호구역 100,674,284㎡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경기도에서는 전체 10%인 총 10,073,293㎡ 면적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이뤄졌다.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김포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위치한 시군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김포는 고촌읍 태리와 향산리 일대 1,558,761㎡, 파주는 파주읍 봉암리·백석리·법원리·선유리 일대와 광탄면 용미리 일대, 야당동 일대 1,796,882㎡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고양은 덕양구 오금동·내유동·대자동·고양동 일대와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일산동구 성석동·문봉동·식사동·사리현동 일대 5,725,710㎡ 면적이, 양주는 은현면 도화리 일대와 남면 상수리 일대 992,000㎡가 각각 해제된다.

이들 지역은 건축이나 개발 등의 인·허가와 관련돼 사전에 군과 협의를 할 필요가 없어져 보다 수월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그간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던 파주 군남면 일대 73,685㎡ 규모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됨에 따라 군부대 협의 등을 거쳐 개발행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결정으로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 삶의 질을 증진과 더불어, 균형발전을 저해하던 과도한 규제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이날 당정 협의에 함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당정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시대의 중요한 화두가 공정이다. 억울한 사람, 억울한 지역 없어야 한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특히 경기도 강원도 북부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 겪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엔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보상을 말하기 전에 희생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며 “꼭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규제 완화를 결정한 국방부와 당정에 도민들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GH, 2021년 총 2985억 원 발주

공사·용역 발주계획 발표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4 14:22:05

GH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2021년도 발주계획을 公社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발주물량은 총 2985억 원에 달할 전망으로 공사 2503억 원, 용역 482억 원이다.

주요 내역은 경기도 대표도서관 및 광장·보행몰 건립공사 872억 원,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공사 441억 원, 고양관광문화단지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300억 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290억 원 등이다. 

GH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 및 관련법령에 따른 지역제한입찰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월간 자세한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www.gh.or.kr)의 ‘정보마당-입찰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대중교통 방역행정' 전국 확대 시행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4 14:11:10

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30일부터 실시한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4373명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다수 발견되면서 고양시는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 차원으로 전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운수종사자 대상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고양시가 추진한 '운수종사자 전수검사'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중점사항으로 보고됐으며 2021년 1월 6일 자 국무총리 특별 지시사항으로 전 지자체에 전달돼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수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드라이브 스루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 관리 시스템, 안심 숙소 등 K-방역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고양시가 이번에는 운수종사자 전수검사라는 한발 앞선 시도로 대중교통 방역행정에서도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고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행한 이번 전수검사에서 4373명의 운수종사자분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고양시의 버스·택시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돼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한파와 바쁜 업무 중에도 전수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예방수칙 준수 차원에 머물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108만 고양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들도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는데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8월 마을버스 285대에 비말차단 격벽을 설치해 운수종사자와 승객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친환경 보일러 교체 가정 20만 원 지원

저소득층엔 60만 원, 난방비 연간 13만 원 절약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1.14 13:58:29

기후에너지과-성남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홍보 이미지.<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의 하나로 올해 7억2400만원을 들여 모두 3540대 분량의 ‘가정용 친환경(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바꾸는 가정에 1대 설치 당 2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많은 60만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하는 고효율 설비다.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3%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12% 높여 연간 13만 원의 난방비 절약 효과를 낸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제품보다 20만~30만 원가량 비싸지만 인증 제품(저녹스, 일반콘덴싱) 중 저녹스 보일러를 선택·설치하고서 성남시 지원금 20만 원을 보조받으면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 성남시 주택 소유주나 위임받은 세입자다.

일반 3500대, 저소득층 40대의 지원 분량 소진될 때까지 올해 설치 건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신청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보일러’ 검색)를 참조해 구비서류, 환경부 인증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제품 목록(현재 기준 451개), 설비업체에 응축수 배관 설치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관련 절차를 밟으면 된다.

앞선 지난해 4월 3일 환경부는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면서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에선 친환경 보일러만을 설치해야 한다.

단 친환경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응축수를 배출할 배수구가 없거나 보일러실이 집 밖에 있어 응축수 결빙 우려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이 경우 입증서류를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내야 한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