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9일 수요일

안성시립중앙도서관, 잠시 쉬어가는 시 콘서트 개최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9 17:53:33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3시 다목적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詩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詩 콘서트는 시와 음악의 만남으로 평소 시 읽기를 낯설어하던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 시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 대표 시인인 오세영, 허영자, 손현숙, 문근영 등 4명의 시인과 책의 노래 '서율' 밴드가 함께한다.

관객들은 국내 대표 시인과의 토크를 통해 시인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으며 시 토크 중간마다 지루할 틈 없이 서율 밴드의 詩 음악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조현광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였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시민들을 위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일상에 자그마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참여자는 30명 내로 모집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자는 도서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시립도서관(031-678-5318)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9 17:46:07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광주시는 9일 시청 광장에서 희망 2021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일혁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보다 규모를 축소했다.

2021년도 광주시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 5억 원이며 목표액의 1%인 5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개선 사업, 무료마켓 푸르미가게 지원 사업, 사랑의 빨간밥차 지원 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된다.

신 시장은 "광주시에 소외당하는 이웃이 없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온도탑에 전달됐으면 한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기적에 많은 분이 동참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아주대학교병원, 최상위 등급 ‘1-가’ 획득

보건복지부 전국 344개 대상 의료질평가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9 17:33:11

아주대학교병원 전경.<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 의료질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의료질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2개와 종합병원 302개 등 총 34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주대학교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조사대상 중 네 개 영역에서 ‘1-가’ 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7개 병원으로 이는 상위 2%에 해당된다.

또한 이 네 개 영역 외에 별도의 △교육수련 △연구개발 평가 영역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해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로, 우수한 의료기관에게는 ‘의료질평가 지원금’이 지원된다.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아주대학교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의 질적 수준이 최고라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아주대학교병원은 심평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급성기 뇌졸중, 관상동맥우회술 등에서도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의 노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영인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개정안 대표발의

우편비용만 천억 쓰는 건보, 예산 절감의 길 생기나?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9 17:19:14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안산단원갑)은 9일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영인 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매년 1000억 원이 넘는 건강보험료가 우편발송 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전자고지 제도의 활용이 가입자 5명 중 1명에 그치면서 실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부각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디지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환경과 동떨어진 결과이기도 했다. 

이 같은 전자고지제도의 저조한 실적은 현행 건강보험법·국민연금법의 우편고지 의무화 조항으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보험료 등의 납부의무자가 신청하는 경우 납입고지를 전자문서로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보험료 미납자에 대한 독촉을 전자문서로 할 수 있는 근거는 규정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이에 고 의원은 보험료를 자동이체하는 경우 별도 신청이 없는 한 전자문서 납입고지를 신청한 것으로 보고 납입고지를 전자문서로 받는 자에게는 별도의 신청이 없는 한 미납시 독촉장도 전자문서로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험료 납입‧독촉 업무의 효율을 제고하려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 했다.

고영인 의원은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비대면 기술이 나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낡은 제도를 개선해 디지털환경의 변화에 따른 납부 의무자의 편의를 제고해 소중한 국민의 보험료가 낭비되는 것을 하루 빨리 방지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우수 농식품 단돈 100원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선착순 100명
꿀고구마, 포기김치, 갈비,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등 단돈 100원 구매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8 18:35:56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100원으로 우수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특급앱은 지난 1일부터 경기도 3개 시·군(오산, 파주, 화성)에서 시범 운영 중이지만, 이번 행사는 경기도 전 지역 참여와 택배배송이 가능하다.

판매 상품은 경기도와 유통진흥원이 보증하는 우수 경기 농식품 중 인기 상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주 행사 시간에 배달특급 가입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1만3,000원에서 2만9,000원에 이르는 농식품을 단돈 1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문 방법은 배달특급 회원가입 후 100원딜 배너로 들어가 쿠폰을 내려받은 뒤 구매하면 된다.

1주차 10일에는 꿀고구마 1박스, 2주차 17일에는 포기김치, 3주차 24일에는 국내산 찜용 갈비, 4주차 31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잡곡세트 2kg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월 7일에는 만두 세트, 1월 14일에는 도라지배즙, 1월 21일에는 친환경 감자 5kg, 1월 28일에는 앙금절편이 예정돼 있다. 

단, 구매 상품은 농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배달특급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경기도 우수 농식품과 온라인몰 마켓경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 8일부터 직원 외 청사 출입 관리 강화

"전화로 상담하거나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8 18:16:55
김포시청 청사 출입 안내 모습.<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는 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직원 외 모든 민원인의 시청 본관, 별관, 정보관, 민원동 등 청사 출입관리가 전면 강화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 조정에 따른 조치로 시청 각 부서는 꼭 필요하지 않거나 급하지 않은 민원의 청사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도 비대면 전화 상담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관련 김포시는 별관 1층과 민원동 1층을 제외한 모든 방문자는 본청 현관으로만 출입해야 한다.

현관 출입관리 데스크에서 민원인의 방문 목적을 확인하고 해당 부서 담당자를 전화 연결한 뒤 부서의 사무실이 아닌 본관 1층 민원맞이방이나 지하 1층 휴게실, 시의회 북카페로 이동해 상담해야 한다.

다만 민원실, 세정과 등 바로 처리되는 민원 서비스 이용자와 사무실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현관에서 방문 목적을 확인한 후 안내한다.

청사 출입관리 담당자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세와 정부의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부득이하게 청사 출입관리를 강화하게 됐다”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청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업무의 담당자와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년 12월 7일 월요일

경기도, 조팝나무 추출물 비만억제 효과 도내 기업에 기술이전

비만 동물 체중 증가 억제효과 발견
내장·피하지방 등 감소효과 뚜렷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7 18:01:53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조팝나무 추출물이 비만 억제에 탁월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7일 도내 바이오 기업 ㈜뉴온과 ‘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남북 천연소재 공동활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도 지원으로 현재까지 접경지역 144종의 식물에서 천연물을 추출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 성공했다.

조팝나무는 장미목에 속하는 약용식물로 산록이나 들판 등 양지 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해당 기술에 대해 지난 2018년 12월 국내특허를 지난해 12월에는 국제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그동안 조팝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통한 피부 노화 방지효과, 피부 주름개선 효과, 피부 미백효과 등 피부 손상 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있었으나 항비만 효과를 발견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팝나무 추출물은 고해상도 마이크로 CT(컴퓨터단층촬영)를 이용해 200마리의 생쥐를 대상으로 전 임상 연구를 수행한 결과 비만 동물모델에서 체중 증가 및 내장지방의 축적을 뚜렷하게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장지방, 피하지방의 지방량을 감소시키고, 간 지방, 피하지방, 부고환 지방, 복막하 지방의 축적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이전을 받게 된 ㈜뉴온은 조팝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항비만 기능성식품과 천연물 유래 신약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내 비만인구비율은 34.4%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앞으로 비만 예방 및 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 기술이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과학기술과(031-8008-4633)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효능평가팀(031-888-61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12월 9~11일 개최 예정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 취소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취소 결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7 17:49:48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년 수원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취소했다. 

시는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취소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8일 0시부터 28일까지 3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광명시, 245개 소 어린이집 2주간 휴원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7 17:39:19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245개소 관내 어린이집을 휴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일 국내 확진자가 500명을 넘고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등원율이 80%에 근접하고 있는 등 어린이집 내 거리두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힘들고 최근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및 접촉자가 늘어나고 있어 휴원을 결정했다.

어린이집은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교사를 배치해 한부모 및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집의 특별활동, 외부활동도 금지되며 외부인의 어린이집 출입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금지된다. 

또한 어린이집은 보육실 교재교구, 출입문 등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코로나19 예방 방역관리에 철저히 해 안심 보육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12월 5일 토요일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수출 혁신성장 이끈 중소기업 16개사 표창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6 09:46:56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는 오는 7일 ‘2020년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뛰어난 수출실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수출기업 16개사를 표창한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행사는 열지 않는다.

도는 주식회사 아시아비엔씨 등 수출 혁신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도내 기업 14개사 및 공공기관 2곳 등 관계자 총 16명에게 ‘수출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2018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처음 수출을 시작한 도내 수출기업 중 수출 실적이 우수한 92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중 IT,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의료·바이오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성적을 거둔 ㈜에이치에스테크놀로지 등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발했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된 수출기업 인증사업으로 인증업체는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시 3점의 가산점, 신인왕은 5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수출유공 표창을 받는 ㈜케이에이치메디칼은 진단의료기기 및 시약 제조기업으로 그간 해외시장 개척과 꾸준한 기술개발 등의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수출성공을 이루며 괄목할 만한 수출성장을 이뤘다. 

2018년도에 설립해 지난해 30만 달러였던 수출실적이 올 상반기에 640만 달러로 1년 사이 20배 넘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업체 중 의료·바이오 분야 신인왕으로 선정된 ㈜에이치에스테크놀로지는 바이오·제약 자동세척설비 제조 전문기업으로 2018년 1월부터 최근까지 해외 판매를 통해 12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수출을 통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40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4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10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5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10점),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상(5점),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상(3점) 등을 수상한다.

김포시,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개최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6 09:36:15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5일 개막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200여 편의 국내외 청소년 영화가 상영되고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는 유튜브 등으로 중계된다.<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2020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5일 개막했다. 

김포아트홀 주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조직위원장인 정하영 김포시장과 영화인,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윤송아의 사회로 열렸다.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여타 행사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은 영화제인 만큼 개막식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합쳐진 독특한 방식을 채택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시상자들은 수상 때만 행사장에 입장하고 시상이 끝나면 바로 김포아트홀 밖으로 퇴장했다.

수상소감은 영상을 통해 전달됐다. 최우수상과 대상 등 주요 시상자들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모든 과정은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온라인 송출됐다.

개막식은 총 4부로 진행됐고 다양한 계층의 사회자가 진행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1부는 화가 겸 배우인 윤송아, 2부는 뮤지컬 '빌리엘리어트'의 주역 심현서, 영화 '담보'의 주역 박소이, 3부는 청소년집행위원 김다옴, 4부는 조영훈 집행위원과 이혜주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개막공연으로는 김포의 어린이 합창단인 '금빛우리소리합창단'과 어린이 치어리딩팀 '레인보우 치어리딩'이 무대에 올랐다.

개막작으로는 시골의 선거운동을 코믹하게 그린 '농경사회'가 상영됐다.

또한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윤제균 감독, 김인권 배우 등 국내 유명 영화인과 감독, 배우, 해외 영화인, 지역 마을활동가들의 축하영상이 줄을 이었다. 

이날 진행된 개막식을 포함해서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는 ‘김포마을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 국내 영화제에서 국제행사로 성장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국내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순수창작영화제로 첫 회부터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2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전문상영관과 마을교육공동체 공간에서 청소년과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개최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한국경쟁본선작, 해외경쟁본선작, 평화부문, 김포지역특별부문, 마을공동체부문, 다양성부문, 국내 및 해외 초청작 등 총 200여 작품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영화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영화제작방법’을 주제로 6회에 걸쳐 제작지원 종류와 지원서 작성법, 조명 사용법, 시나리오 작성법 등의 클래스를 영화제작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또한 13번째 마스터클래스인 김구철 문화일보 영화전문기자의 강연, 영화제 수상자들의 청소년영화인 관객과의 대화(GV) 6회 등, 수상작 및 초청작 상영회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코로나19 대책으로 7월부터 찾아가는 야외상영회, 미디어교육포럼, 마스터클래스, 영화평론가학교, 영화읽기지도자과정, 청소년영화제작캠프, 시민영화제작캠프, 청소년 올나이트(ALL-NIGHT) 상영회, 영상클래스, 청소년영화인 관객과의 대화(GV), 청소년번역가프로그램, 청소년영화 로케이션 지원, 청소년 촬영장비 지원 등 6개월에 걸쳐 전래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영화제는 김포아트홀과 김포 관내 상영관인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점 등에서 진행된다.

기타 영화제와 관련된 사항들은 공식홈페이지(www.gimpoyff.com),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