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 이벤트 2500명 회원 참여

‘배달특급’ 오는 12월 1일 시범지역 첫 선 보일 예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8 14:43:23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시범지역 맘카페를 중심으로 서비스 개시 전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8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화성시 맘카페 ‘동탄맘’과 파주시 맘카페 ‘파주맘’, 오산시 맘카페 ‘오행공’ 등에서 ‘배달특급’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약 250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 10월부터 배달특급 초성 퀴즈 이벤트와 행운퀴즈 이벤트, 출시알림 신청 인증 이벤트 등을 벌여 맘카페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부터는 디데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재미있고 쉬운 이벤트를 통해 배달앱의 주요 고객층인 맘카페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행운 퀴즈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의 주요 소비자 혜택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런칭까지 함께 달리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월 각 지역 맘카페,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지부들과 ‘배달특급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특급’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파주맘카페 박인정 대표는 “공공배달앱 런칭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라 이벤트 참여도도 높고 기대가 크다”며 “지역화폐가 연동되는 점이 소비자의 측면에서도 편리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런칭 이후에 많이 사용할 것 같다”고 전했다. 

12월 1일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배달특급’은 현재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알림 신청은 ‘배달특급’ 이벤트 페이지(www.kgcbrand.com/KGCBrand/preRegistration.do)에서 참여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언론인협회 행정대상 수상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8 14:32:56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26일 제2회 (사)경기언론인협회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행정대상은 경기도민과 시·군민의 권익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 언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장에게 수여 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언론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제정됐다.

올해 지자체장 수상자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4년 정치에 입문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홍보행정관을 비롯해 제8~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두루 쌓아왔으며 지난 2018년 제13대 시흥시장으로 취임해 현재 새로운 시흥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는 올해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 위기에도 현장에 천막시장실을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20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지자체 선정,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지역 주도 도시개발을 위한 시흥도시공사 출범, 전국 최초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축, 전 시민이 교육으로 성장하는 교육주도성장도시 실현 등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임병택 시장은 현재 월곶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km 수변을 K-골든코스트로 조성하며 시정 후반기 청사진을 실현하고 있다. 

K-골든코스트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월곶 국가어항과 오이도 지방어항 사업이 추진 중이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1단계 사업 완료,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설립 협약 체결, 시흥서울대치과병원(가칭) 설립 협약 체결,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지정, 세계 최대 인공서핑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개장,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추진, 시흥스마트허브 스마트산단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임 시장은 관광과 문화, 레저, 첨단산업이 집약된 K-골든코스트 구축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점하고, 50만 대도시 진입을 준비하며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목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흥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과 동료 공직자를 대신해서 받는 것”이라며 “오늘의 이 상을 거울삼아 시민이 행복한 도시 시흥을 구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상식’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임병택 시흥시장 시상은 시흥시청 시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포시, ‘2020 조강평화문화제’ 개최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8 14:22:15

조경평화문화제 홍보물.<사진=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한강중앙공원(장기동 소재)에서 김포문화재단 주관으로 '김포시 100년 먹거리, 평화에 대한 공감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2020 조강평화문화제’를 개최한다. 

조강평화문화제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인해 거듭 연기됐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한 사회적 분위기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대규모 행사와 공연을 제외한 워킹스루(walking-through) 또는 원거리 관람 방식의 빛 전시회로 행사를 축소·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의 전시 행사로 사전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소망등과 평화 한지등, 일루미네이션,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구성된 ‘평화의 빛 야외전시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산책하듯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행사의 축소와 전면 취소 등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비록 소규모의 빛 전시회일지라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하루 빨리 예전의 소소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경기도, 비대면으로 경험하는 미래기술 ‘퓨처쇼2020’에서 공개

경기도, 비대면으로 만나는 ‘퓨처쇼2020’ 26일~29일 개최
MZ세대 겨냥 4차산업혁명, 비대면 미래기술 체험과 전시 
‘퓨처포럼2020’ 통해 국내외 유명 연사 35명 강연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6 17:08:28

경기도 '퓨처쇼2020' 이모저모.<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4차산업 첨단 미래기술을 비대면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퓨처쇼2020’이 26일 막을 열었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퓨처쇼2020은 오는 29일까지 총 4일간 워킹스루(도보 이동형 전시 관람법) 방식으로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체험형 미래기술·콘텐츠 전시회를 표방하는 만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산책, 일상에서 미래기술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선을 최적화한 워킹스루 방식의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자율주행 방역 로봇을 투입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라이브 커머스, 디지털 트윈, 내가 꿈꾸는 미래 부스 등의 행사·전시는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 퓨처쇼2020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의정부역사 외벽에 입체적인 레이저쇼를 펼쳐 올리는 미디어 파사드다. 

미디어 파사드란, 화려한 조명과 건축을 결합한 차세대 공연전시를 말하며 큰 규모로 진행되므로 의정부 역사 근처를 지나는 누구든 한눈에 볼 수 있다. 

초고화질 실감 영상 콘텐츠인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도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최근 강남 코엑스 아티움 앞 전광판에 전시돼 화제를 모았던 미디어 아트 ‘웨이브’와 같은 옥외 광고 콘텐츠를 상영하며, 8K 초고화질 실감 미디어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4차산업의 중심 매체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악기가 무인으로 합주를 돕는 ‘AR콘서트’를 비롯해 4미터 크기의 에어벌룬 고양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동물 콘텐츠와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존도 마련됐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한 온라인 마켓은 시청자를 모델로 하는 ‘런웨이 프로젝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됐다. 

러블리 마켓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패션쇼인 러마 패션위크, 러마 포토존 등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다.

28~29일에는 총 35명으로 구성된 국내외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골목상권, 4차산업혁명 등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기반으로 강연/웨비나/인터뷰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퓨처포럼2020’을 동시에 진행한다. 

노벨 경제학 수상자 라스 헨슨이 ‘포스트 코로나 미래 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애플스토어 디자이너 팀 코베와 미국 싱귤래리티 대학교 미래 일자리 부문 의장인 개리 볼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 ‘골목길 자본론’ 저자인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연단에 선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경기도민 모두가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며 “퓨처쇼2020이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회 모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퓨처쇼202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futureshow.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군포시, 그림책박물관공원 기공식 개최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6 16:50:24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군포시는 26일 시청 인근 한얼근린공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그림책박물관공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 기능이 어우러진 '라키비움(larchiveum)'을 표방하는 그림책박물관공원은 그림책 전시와 독서, 교육공간, 기타 편익 시설이 들어서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림책박물관공원은 174억 원(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원+시비 74억 원)을 투입해 한얼근린공원 안에 지하 2층, 지상 1층, 연면적 3천800㎡ 규모로 오는 2022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층은 자료 및 독서공간, 전시공간, 수장고, 공연장으로 이뤄지며 지상층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와 공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그림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라며 "시민이 그림책 독자이자 관람객으로, 때로는 그림책을 만드는 문화 주체가 돼서 함께 읽고 공유하고 즐기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그림책으로 사람다움이 도시 곳곳에 흐르는 시민문화도시 군포로 기억될 수 있도록 그림책박물관공원을 정성스레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군포시 그림책박물관공원 건립사업은 지난 2017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1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으며 100억 원이 건립에 투입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문화체육과(031-390-00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시, 2020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장려' 수상

편집부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6 16:41:34

여주시청 전경.<사진=여주시>

(경인미래신문=편집부 기자) 여주시가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실시하는 2020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으로 순위권에 진입, '장려'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수별 3개 그룹으로 나눠 다섯 가지 국정 목표에 연계된 도정 시책 5개 분야, 93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도정 시책 지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부진했던 도정 시책 지표에 주력한 것이 실적 향상에 밑거름이 됐다.

여주시는 연초 평가계획 수립 시 전년도 평가 결과의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지표별 부족한 부분의 보완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지표별 실적에 대한 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부진한 지표에 대해 특별 관리를 해왔다.

또한 자체 성과평가와 연계해 평가 실적이 본인의 근무성적평정, 성과상여금 지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등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유도한 것이 이러한 성과를 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성과를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가는 우리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질 척도의 객관적 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시민들의 체감 서비스 질도 객관적 평가만큼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GH, 국내 최초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추진

25일,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민간참여사업 공모 실시
13층 이상 중고층 모듈러 실증 모듈러 건축 중고층화 실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5 10:24:43

GH사옥 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25일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민간참여사업 공모를 공고했다. 

해당 사업은 용인영덕 민간임대촉진지구에 중고층 모듈러 공법을 실증하는 사업을 포함한 행복주택 106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GH는 경기도 최초 모듈러 공공임대주택인 성남하대원 경기행복주택 입주를 2019년 6월 완료했으며 올해 1월 국토부 주관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실증단지 사업부지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을 국내 최초인 13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주택으로 건립하게 된다.

현재 국내 모듈러 주택은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6층 이하의 저층에만 도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중고층 모듈러 공법을 실증하게 되면 밀집도가 높은 도심지나 중고층 주택에도 적용가능한 모듈러 공법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이헌욱 사장은 “GH가 향후 공급할 경기도 공공임대주택은 개별사업 특성에 맞춘 다양한 건설공법을 적용할 것"이라며 "저층모듈러 공법에 이은 중고층 모듈러주택, 장수명주택과 같은 친환경 건설공법을 계속 개발해 도입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과천시, 27일 '2030년 경관계획' 공청회 개최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5 10:13:58

과천시청 전경.<사진=과천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과천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2030년 과천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 청취를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2030년 과천시가 지향해야 하는 경관관리 기본원칙을 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존 방안의 중·장기 계획을 제시하는 자리다.

진행에는 이규인 아주대 교수가, 토론자에는 이동환 사람과연구소 소장, 성현찬 고려대학교 교수, 류종우 과천시 의원이 참석한다.

2030년 과천시 경관계획(안)은 과천을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발굴해 시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며 변경된 경관법과의 정합성, 재건축,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해 현실에 맞고 실현 가능한 경관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오는 12월 7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2030년 과천시 경관계획(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입장해 소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을 못 하는 시민들을 위해 공청회 녹화본을 과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과천이 현재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있는 만큼 도시 전반에 대한 새로운 도시디자인 방향이 필요한 때"라며 "과천다운 경관계획을 수립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고양시, 온라인 도서관 '도서관이 살아있다' 개최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3 17:30:14

'도서관이 살아있다' 홍보물.<사진=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0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를 개최한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된 고양시 도서관센터 대표행사인 '책잔치'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2020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는 '도서관이 살아있다: 라이브러리'라는 슬로건 아래, 작가 북 토크와 강연, 독서토론, 체험 프로그램, 책 영상 공모전,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북 토크는 총 7개 분야로 ▲그림책 분야-'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의 최경식·박정섭 작가 ▲영화 분야-'남매의 여름밤'의 윤단비 감독과 이화정 씨네21 기자 ▲예술 분야-'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의 조현영 작가 ▲사회학 분야-'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의 김성우, 엄기호 작가 ▲소설 분야-'일곱 해의 마지막'의 김연수 작가, 강윤정 문학동네 편집자 ▲에세이 분야-'부지런한 사랑'의 이슬아 작가, '어린이라는 세계'의 김소영 작가 ▲과학 분야-'이지 사이언스'의 이지유 과학큐레이터 등이 진행을 맡는다.

이번 북 토크는 실시간 온라인과 소규모 현장 참여를 병행할 예정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이나 고양시 도서관센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진행할 계획이다.

독서 모임은 김민영, 강원임, 권인걸 작가가 진행하는 독서토론 3개와 이청수, 이은지 사서가 진행하는 책 모임 2개가 준비됐다.

'독서 모임은 처음이라'라는 부제로 책을 읽고 난 후 느낌과 생각을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독서 모임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을 위한 '수제 장서인 만들기', 어린이를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가 진행된다. 

책과 관련된 영상이라면 무엇이든 담아내는 책 영상 공모전 '야 너두, 북튜버'는 현재 접수 중으로 이달 26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도서관센터 책잔치 관계자는 "현장에서 함께 책으로 이야기하던 감흥을 모두 온라인으로 담아낼 수는 없지만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해 위로와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의 각 프로그램은 23일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독서진흥팀(031-8075-90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유경옥 도서관센터 소장은 "고양시 도서관은 올해 휴관과 재개관을 반복하며 멈춰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예약 도서 대출 서비스, 안심 택배 서비스, 랜선 독서 등 상황에 맞춘 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살아있다'처럼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시민들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서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경기도, ‘2020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23일 온라인 개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의 편의 위한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지원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2 10:18:49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2020 경기도 온라인 청년채용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청년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도내 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시작돼 그 동안 1956명의 청년이 참여해 15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처음 온라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에게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기업 추천, 기업에는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구직자 연계, 양쪽 모두에게는 ‘온라인 화상 면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여러 분야의 중견, 중소기업 80여 곳이 참여해 온라인 채용을 진행한다.

이 밖에 이력서 상담을 통해 참가자에게 적합한 기업을 추천해주는 온라인 컨설팅과 줌(ZOOM)을 활용해 관심 있는 기업의 멘토와 직접 입사지원, 채용 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상담회관도 마련된다. 

청년취업토크콘서트, 자기PR영상 공모전, 참여자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 입사지원과 컨설팅, 상담회관 등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www.jobar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청년들이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가 청년과 우수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며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경기도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열어 남·북부 동시 운영

화재, 가스 중독 등 사고 시 신속한 치료를 위한 필수적인 장비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1 09:57:21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가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마련돼 지난 20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고압산소치료는 챔버(치료공간이 있는 장비) 안에서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다량의 산소를 체내 혈액 속에 녹아들게 해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여러 질환의 증상을 개선해준다.
   
주요 용도는 화재에 따른 급성 일산화탄소중독 및 가스색전증과 같은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24시간 대응한다.

평상시에는 화상, 당뇨발, 뇌농양, 골수병, 버거씨병 등의 만성질환의 치료에 이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도 중점사업 중 하나인 ‘고압산소챔버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북부 지역에는 고양 명지병원, 남부 지역에는 화성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을 선정해 ‘다인용 고압산소챔버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인용 챔버와 1인용 챔버가 같이 마련돼 있다. 

10인용 챔버는 여러 환자의 동시 치료가 가능하며 1인용 챔버는 감염병환자 치료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희성 학교법인 일송학원 재단 상임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7월에 문을 연 북부 명지병원과 더불어 남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가 동시에 운용됨에 따라 경기 남·북부 응급의료 대응체계 향상과 인근 수도권 지역 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월 말 기준 377명의 환자를 치료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환경 기압의 저하에 따라 생기는 신체 증상), 돌발성난청, 골수염 등 다양한 급·만성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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