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수원대 이주하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1 16:55:12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수원대(총장 박철수)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이주하 교수가 지난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주하 교수는 한국방재학회 시설물방재위원회 위원장, 학술대회 준비위원장 등 적극적인 학회 활동과 재난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기술자문과 건설 분야의 재난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국가재난관리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 외에도 지난해 7월, 폭발사고, 테러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구조물의 설계기술에 관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한국방재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건축시공학회, 한국철도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현재 지진에 취약한 조적조 건축물의 내진보강기술과 겨울철 도로의 블랙아이스 차량사고 저감기술 등 국민의 안전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들을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광명시, 내년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추진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1 16:45:42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1999년 3월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올해 4월 전국 첫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광명시가 지방정부 중 최초로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가칭)'을 내년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광명시는 헌법에 보장된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보편적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특정 연령의 시민 모두에게 일정액을 지역화폐 또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 만 50세 광명시민 5천800여 명에게 50만 원씩 총 29억 원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만 50세가 되는 시민에게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장학금은 원하는 기간에 교육기관, 학원, 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등 평생학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에 앞서 이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론화하기 위해 13일(오후 3시) 평생학습원(강당)에서 '평생학습 장학금 도입으로 헌법 제31조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형 기본소득의 대안으로 온 국민 평생학습 장학금 제도를 제안한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기조 강연과 관계자들의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월부터 시민 누구도 소외됨 없는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을 검토해온 광명시 사례를 소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1999년 대한민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지난 21년간 함께 살아가는 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온 국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나아가 전 국민 평생학습 장학금 시대를 열기 위해 광명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1년을 '교육의 해 또는 평생학습의 해'로 정하고 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장학금 토론회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원 학습기획팀(02-2680-2549, 6119)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 농업인 편의를 위해 농협에 벼 수매통 지원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1 16:34:5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펼치고 있는 수매통 지원사업이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농업인들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인한 영농철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톤백을 대신하는 수매통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매통 지원을 위해 5억4600만 원(도비 2억2900만 원, 시비 3억1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천950개의 수매통을 지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달 18일 수매철을 맞아 농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 이례적으로 긴 장마와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쌀 품질 저하가 우려돼 각 농협의 관계자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품질 이천쌀 생산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수매통 지원 농업인의 영농시간 단축 및 수매 시기에 간혹 발생하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었기에 농인들로부터 영농 편의성에 대해 만족도가 최고에 이르고 있다"며 "벼 수매통 지원으로 수도작 부분에 있어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영농의 편의성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사경, 원산지 거짓표시 등 일본산 수산물 불법 취급음식점 집중 수사

11월 16~20일까지 방어, 도미, 가리비 등 취급·판매 음식점 90여 곳 대상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 보관기준 준수 위반 등 집중 점검 예정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0 17:57:49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최근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등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경기도가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들의 위법 행위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상위 3개 어종인 방어, 도미, 가리비 등을 취급, 판매하는 음식점 9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등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출입검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수입물량이 방어는 40배, 가리비는 9.6배, 도미는 1.1배 각각 증가했다.

주요 수사 사항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행위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수입산을 국내산 등으로 원산지 거짓·혼동표시를 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냉동제품을 냉장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기준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유통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위해 규정을 잘 지키는 게 특히 중요하다”며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행해진 불법,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포시,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행위허가 제한 주민 의견 청취

걸포동, 운양동, 장기동 일원(835,944㎡), 3년간 제한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0 17:47:20

김포시청 전경.<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편입 예정지에 대해 용도지역 변경 등이 예상돼 시민의 사회적ㆍ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발행위제한 대상지역은 걸포동, 운양동, 장기동 일원 등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로 향후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의 기준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되는 대상은 ①건축물의 건축 ②공작물의 설치 ③토지의 형질변경 ④토석채취 ⑤토지분할 ⑥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⑦죽목을 심는 행위 등이며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이번 행위제한에서 제외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14일간 주민 공람을 실시한 후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열람기간 중 의견이 있는 주민은 김포시 도시관리과 또는 김포본동, 장기동,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재성 도시관리과장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개발행위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화성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20일까지 연장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만 가능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0 17:31:32

화성시청 전경.<사진=화성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시가 이달 6일까지였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신청을 오는 20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번에는 온라인접수는 하지 않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로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1인가구 131.8만 원, 2인가구 224.4만 원, 3인가구 290.3만 원, 4인가구 356.2만원 이하), 재산 3억5천만 원 이하인 가구다. 

지원 금액은 가구 인원별로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다. 

정승호 복지국장은 “더 많은 위기가구가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129콜센터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장된 신청기간 동안 인력사무소, 재래시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오진택 경기도의원, “버스정비사 보유 주기적 검토 강화 필요”

“도민 안전 위해 위탁정비를 해서라도 반드시 자격자에게 점검해야”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0 17:20:07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지난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비사를 보유하지 않은 버스업체와 사당역에 설치된 경기버스라운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오진택 의원은 “도내 버스업체별 정비사 인력 보유 현황을 보면, 정비인력 총 1090명 중 자격증 소유자는 444명으로 약 40% 정도이고 대부분 경정비, 종합정비 등을 하고 엔진, 판금, 도색은 외부업체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며 “승객의 안전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차량의 정비에 대해 도가 특별한 기준이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현행법상 자동차정비업이 자격증 소지자 한명만 있어도 가능하고 엔진오일과 타이어교체 등은 자유업에 속하기 때문에 자격증이 없어도 가능한데 자격증을 소지한 정비사가 없는 회사의 경우에는 외부업체에 정비를 위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변했다.

이어 오 의원은 “경기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등에 관한 조례를 보면 정비책임자 1명 포함,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또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가진 사람 3명 이상을 두도록 되어 있는데 버스업체도 이에 준하는 정비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버스업체 자체정비인력 확보가 어렵다면 정비와 점검을 외부업체와 위탁 협약을 활성화하는 방안은 어떠한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사업비 9억3천만 원을 들여 사당역 근처에 설치된 경기버스라운지의 일일 이용객이 약 50인으로 이용율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고 경기버스라운지의 사업비와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많은 경기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시간의 조정 등 개선을 촉구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599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재활’ 궁금증 및 치료 집에서 따라하세요!

재활의학과, '아주 소아재활' 온라인 강좌 열어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10 17:08:54

아주대학교병원 ‘2020-2021 아주 소아재활 온라인 강좌’ 홍보물.<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가 내년 10월 31일까지 ‘2020-2021 아주 소아재활 온라인 강좌’를 상시 개설했다.

이번 아주 소아재활 온라인 강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아 환자와 부모님이 굳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재활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이번 온라인 강좌의 주제는 △ 조기 측만증의 진단과 치료 △ 근성 사경 △ 비근성 사경 △ 사경의 재활치료 △ 예쁜 두상 만들기 △ 반안면 왜소증 △ 신생아 귀교정 △ 언어발달지연의 원인 △ 영유아 언어 지도법 등 총 9개다.

온라인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2021년 10월 31일까지 관련 사이트(www.소아재활.com 또는 www.사경.com)에 로그인후 ‘강좌등록(온라인 강좌)’을 하면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강좌는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소정의 등록비가 있다.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경기도, 허위·과장 광고 등 로또 당첨번호 제공업체 7곳 적발

도, 과태료 총 5200만원 부과, 불법행위 시정권고 등 후속 조치 예정
“로또는 어떠한 번호 조합해도 수학적 확률은 동일, 소비자 주의 필요”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8 10:12:13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는 로또당첨 확률에 변함이 없음에도 당첨확률이 높은 번호를 추출·조합했다는 식의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계약 해지 불가 등의 불공정약관을 적용한 로또 당첨번호 정보 제공업체에 대해 제재에 나섰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로또 당첨번호’로 검색 시 노출되는 사이트 중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도내 위치한 업체 7곳을 단속해 ▲허위·과장 광고 ▲불공정약관 적용 ▲신원표시의무 위반 ▲변경사항 미신고 등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로또 정보제공업체에 대한 민원이 전국적으로 1,087건, 경기도에서만 312건이 접수됐다.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계약해지 요청 건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단속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단속 결과 이들 중 3개 업체는 주로 과거의 당첨번호를 분석하고 조합하는 단순한 시스템을 이용하며 수학적 확률이 전혀 달라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확률적으로 당첨이 높은 번호를 조합', '당첨확률이 높은 번호를 추출', '로또 당첨 확률 대폭 증가'와 같은 표현으로 소비자를 현혹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업체는 정상가격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유인했지만 실제로는 정상가격이라고 표시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들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6개 업체는 소비자가 가입을 한 이후 환불을 해주지 않거나 각종 제휴서비스 이용료, 부가가치세, 수수료 등을 명목으로 위약금을 과다하게 산정하는 불공정 약관을 적용했다.

도는 이들 업체에 대해 업체당 600~800만 원씩 총 5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불법행위에 대해 시정 권고하고 불응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시정 조치를 요청하거나 형사 고발하는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소비자들을 현혹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불법 거래에 대해 도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단속해 나가겠다"며 "소비자 분들도 재미 이상의 당첨 확률을 기대하고 필요 이상의 큰 금액을 결제하지 않도록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실태 조사 및 충전방해 집중 단속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0.11.08 09:56:17

충전구역에 적치물을 쌓아 놓은 모습.<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관내 공공시설 전기차 충전구역 50개소 72기에 대해 진행,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차량의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를 단속한다.

전기차 충전구역의 주요 충전방해 행위로는 △일반자동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차 △급속충전기에서 충전을 시작한 후 1시간 경과 후 계속 주차한 경우 △충전구역 내 진입로 또는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진입방해 △고의로 충전시설·충전구역임을 표시한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임의로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20만 원이 부과된다.

2개조 4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충전방해 행위와 더불어 전기차 충전구역의 충전기 고장여부, 주변청결상태, 전기차 진입편의에 대한 부분 등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시민들이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 행위로 인한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불법행위 집중 단속과 시민 홍보를 병행하는 등 전기차 충전에 대한 올바른 이용을 유도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지속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553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아주대병원, 고지혈증 · 당뇨로 인한 난청 발생 원인 밝혀

‘아토르바스타틴’ 청력 보호 효과도 확인
특허 등록, 난청 치료제 개발에 기여 기대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5 18:27:47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팀(이윤영 연구강사)과 아주대 의대 생리학교실 강엽 교수팀은 난청의 여러 가지 이유 중 고지혈증(이상지질증)과 제2형 당뇨(후천적으로 생긴 당뇨)로 인한 난청의 원인을 찾았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지혈증과 제2형 당뇨로 생긴 난청의 발생기전을 밝혔으며, 아울러 아토르바스타틴 약물이 청력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고지방·과당 식이를 통해 고지혈증(당뇨 포함) 동물모델을 제작한 후 청력을 측정했다. 

이에 청력역치(주파수별로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가 정상 일반식을 시행한 동물군에서는 16 kHz에서 14.8±1.1 dB, 32 kHz에서 15.3±1.2dB 인데 반해, 고지혈증(당뇨) 동물모델에서는 16 kHz에서 26.7±1.1dB 그리고 32 kHz에서 23.2±1.1dB로 더 나쁘게 나온 것을 확인했다.

계속해서 난청 동물모델들의 귀 달팽이관 내 와우 조직을 분리해 형태학적·분자생물학적 분석을 한 결과, 청각유모세포, 청신경세포, 혈과조 세포에서 정상 조직에 비해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 마커들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세포생존과 항산화 물질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KT 단백질’이 비활성화되고 항산화 단백질들 중 특히 SOD2의 감소로 인해 ‘내인성 세포사멸(apoptosis)’이 증가해 세포소실을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난청’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난청 동물모델에 아토르바스타틴 약물을 복강 내 4주간 투여 후 다시 청력을 측정한 결과 청력역치값이 16 kHz에서 27.7±1.0dB 그리고 32 kHz, 26.6 ± 1.0로로 거의 변화 없이 유지가 된 반면, 위약(가짜약) 투여군의 경우 청력역치값이 16 kHz에서 38.2±1.9dB 그리고 32 kHz에서 37.5±3.1dB로 더 악화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고지방·과당 식이에 의해 발생하는 청력감소를 아토르바스타틴 약물이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팀은 아토르바스타틴 약물이 AKT 단백질의 재활성화와 더블어 SOD2를 비롯한 다양한 항산화 유전자 및 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켜 와우 조직 내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세포사멸을 억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난청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정연훈 교수는 “난청은 한번 생기면 원래대로 회복이 힘들다"며 "이번 연구가 고지혈증과 제2형 당뇨로 인한 난청을 미리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근거자료인 동시에 노화성 난청의 예방을 위한 근거자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엽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 사람들에게 매우 흔한 당뇨에서 일부 발생기전과 치료효과가 있는 물질을 확인한 것으로 앞으로 당뇨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구팀은 지난 9월, 국제학술지 Biomedicines에 ‘Type 1 Diabetes Induces Hearing Loss: Functional and Histological Findings in an Akita Mouse Model(제 1형 당뇨 아키타 마우스 모델에서 기능적, 조직학적 분석을 통한 청력손실 원인규명)’란 제목으로 제1형 당뇨 또한 난청을 일으킨다는 것을 동물모델을 통해 확인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와 관련해 ‘아토르바스타틴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난청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국내 특허등록을(10-1831947) 했으며 현재 미국 특허 출원(16/488,881) 중이다.

이번 연구는 2020년 9월 국제학술지인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BBA, 바이오키미카 엣 바이오피지카 악타) Molecular Cell Research 온라인 판에 ‘Atorvastatin prevents hearing impairment in the presence of hyperlipidemia(아토르바스타틴에 의한 고지혈증매개 난청 예방기전 규명)’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