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5일 목요일

파주시, 대중교통체계 혁신과 선택

전국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
서울까지 한번에! 광역버스 신설
소외지역 천원택시 46개 마을 확대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5 17:55:44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파주시의 대중교통 체계가 개선되며 시민들의 만족도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파주시는 전국 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한데 이어 지난 4월과 11월에는 광역버스 노선을 잇따라 신설하고 2019년 도입한 천원택시는 이제 파주 지역의 46개 마을을 누비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최초 시행 준공영제 마을버스, 친절·정확·안전

-파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전국에서 최초로 마을버스의 공공성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와 기준을 갖추고 시행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서울을 비롯한 7대 광역시와 제주도 및 경기도 일부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전국에서 유례가 없었다. 

시내버스보다 열악한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이로 인한 비수익노선 운행 거부 등의 문제는 시민 교통편의를 심각하게 저해한다. 

이 때문에 시가 노선조정권을 갖고 단독으로 운행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마을버스부터 준공영제를 도입했다.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서는 노선조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민간업체가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으로 운송업체는 운송원가 대비 부족한 운송수입금을 재정지원으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1일 2교대 시행에 따른 운수종사자의 피로도도 감소할 뿐 아니라 급여도 상승해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노선조정을 통해 버스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의 환승이 쉬워지고 교통취약지역의 들쭉날쭉하던 배차간격도 정확해졌다. 

이는 시민에게 더 친절하고 정확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해 그동안 민원 제기가 계속됐던 무정차운행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실례로 적성면 지역은 인구밀도가 낮아 버스 운행횟수도 적지만 배차시간도 일정하지 않았다. 

버스 이용이 불편했던 주월리, 어유지리, 객현리, 식현리 마을에 091번과 093번이 노선조정을 통해 운행하고 있다. 

문산읍 지역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전체를 순환하는 노선이 없어 윗마을과 아랫마을을 운행하는 노선이 따로 운행되고 있었는데 이번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문산지역을 통합하는 순환노선인 051A와 051B가 생겨났다.

► 파주형 마을버스 준공영제 특징

-파주시는 준공영제의 근본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친절, 정확, 안전함을 위해 시민평가를 통해 운수종사자에게 직접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게 했다. 

시민평가단은 마을버스 운행실태를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거나 페널티를 부여한다. 

시가 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게 되고 운송업체는 운송원가가 보장되는 만큼 서비스 개선 노력이 안일해질 위험이 있어서다. 

시는 올해 말 시민평가단을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해 불편사항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버스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준공영제 참여는 10대 이상 버스를 등록한 업체로 규정했다. 

앞으로 도시여건과 교통변화에 따라 5년마다 협약을 갱신할 수 있도록 해, 지속적으로 준공영제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한 점도 기준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와 차별화된 대목이다.

►파주에서 서울까지 한~번에, 광역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파주시는 지난 4월 1일 7년 만에 운정신도시~홍대입구역을 운행하는 3100번 광역버스 노선을 개통했으며 11월 1일부터는 운정신도시~공덕역까지 운행하는 3400번 버스가 새롭게 개통해 광역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 두 노선은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광역버스 노선에 우등버스 모델을 도입하고 좌석마다 휴대전화 충전기와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민들이 더욱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내년에 신설되는 교하에서 광화문간 운행할 광역급행(M)버스와 현재 운행되고 있는 M7111번에도 전국 최초로 광역버스 노선에 전기버스를 도입, 교체할 계획이며 일반 시내버스(600번, 92번)도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등 버스 고급화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처럼 파주시는 한 해 두 개의 광역버스 노선 개통과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광역급행(M)버스 운행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금촌권역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금촌에서 혜화역을 운행하는 신규 노선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021년에는 제4차 파주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용역 수립을 통해 GTX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운정3지구 준공에 따른 대중교통 노선 조정, 경의선과의 연결 방안, 교하 출판도시에서 메디컬 클러스터, GTX역, 경의선을 연결하는 내부순환 노선 신설 등 다양한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주시 교통소외지역은 ‘천원택시’ 운행

-파주시는 2019년 4월부터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 복지 서비스 ‘천원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시는 천원택시 운행을 위해 2018년 7월 예산을 확보했고 브랜드콜(1577-2030)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파주시 천원택시 운행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천원택시는 운행 초기에 적성면 자장리 등 총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실시했다. 

이후 미운행 지역 주민들의 운행 요청이 쇄도해 2019년 9월에는 16개 마을, 올해 11월에는 16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해 현재는 총 46개 마을에서 천원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마을 선정을 위해 조례에 따라 마을 중심지와 정류장 간의 이격거리, 최근거리 노선들의 배차 간격을 기준으로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천원택시 운영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또한 마을별 특성을 반영해 일부 마을 이용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 추후에는 천원택시 46개 마을운영을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파주시 천원택시는 2019년 11월에 ‘제28회 경인히트상품 대상’, 올해 10월 ‘2020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타 시·군에서도 파주시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좋은 평가를 받는 사업이다. 

2019년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7개월 간 누적 이용횟수 8만 회 이상, 배차 성공률은 98%에 이른다. 

천원택시를 이용하는 고객은 ▲60~70대 이상 72% ▲50대 7.1% ▲40대 이하 20% 등을 차지하며 성별로는 남자가 34.5%, 여자가 65.5%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60대 이상 여성이 가장 많이 이용하며 주로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에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주시는 천원택시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2021년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년도 운행실적, 교통소외지역에 대체 교통수단의 운행비용 등을 비교·분석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가 운행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기관 12곳에서 15곳으로 확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3개 기관 추가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3 18:14:20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및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와 도의회 상임위원장,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도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산하기관장 임명에 있어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집행부가 비공개 도덕성 검증, 정책검증 집중 등 전국에서 아주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집행부 입장에서 좋은 자원들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 의회도 경계와 감시 차원에서 적절하고 훌륭한 인물들이 산하기관 대표로 임명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국 의장은 “인사 청문회 대상 기관이 확대되는 것은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조금 더 넓히는 의미”라며 “청문회를 통해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동시에 의회와 집행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도민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정책에 대한 자질과 업무 이해도, 수행능력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선진적인 청문 문화를 정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가 지방의회 최초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는데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도민에게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집행기관과 도의회가 하나 돼 좋은 정책을 만들고 나아가 도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사청문 대상 기관 확대를 위해 논의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기존 6개 기관에서 12개로 확대하는데 이어 지난 2일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는 내용으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중 인사청문 대상은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기존 12개 공공기관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설립예정)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설립예정) 3개 기관이 추가되어 총 15개 기관이 된다.

이와 함께 기존 도덕성검증과 정책검증의 이원화 방식을 정책검증으로 통합하고 가족관계증명서와 재산보유현황서, 병역사항현황서 등 개인정보 성격의 서류를 17종에서 11종으로 대폭 축소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공공기관장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기도형 인사청문 제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GH,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언택트 현장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실시간 원격관제, 근로자 건강체크, 사고상황 VR체험 등 실시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3 18:03:31

안전종합 상황판 모습.<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언택트 현장관리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시범도입하고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 안전장비는 실시간 원격관제 시스템으로 관리자가 스마트폰과 안전상황판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고 즉시 안전 조치를 취하며 위험공종에는 이동형 CCTV를 설치해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또한 위험지역 및 중장비 접근 시 경광등, 안전모 진동 등의 경고장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현장 내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병이 있는 근로자에게 심박수 체크와 응급버튼 기능이 있는 손목밴드를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규근로자가 안전사고 상황을 VR장비를 통해 가상체험 함으로써 중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건설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현장관리를 선두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현장은 207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CCTV와 스마트폰 공유시스템을 기 도입해(‘20년 3월) 50km가 넘는 현장을 본사에서 원격관리 시행중이며 ‘19년 3월 착공이후 현재까지 무재해를 달성중이다.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 ‘2020 키즈리본 캠페인’ 진행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3 17:54:33

키즈리본 캠페인 진행 모습.<아주대학교병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최근 ‘2020 키즈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지역암센터는 매년 10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키즈리본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소아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암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기지역암센터 암예방 컨텐츠 공모 당선작인 캐릭터 ‘수아미’를 활용한 10대 암예방수칙 교육 리플릿을 제작했다.

이 중 유·소아 눈높이에 맞춘 7개 수칙을 재구성한 컬러링북을 비롯해 퍼즐·색연필·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암예방 홍보 놀이꾸러미를 제작, 관내 어린이집 6~7세 소아 300명에게 배포했다.

또한 경기지역 전체 약 8천여 대 버스의 ‘G-버스 TV’를 통해 암예방 컨텐츠 애니메이션 부문 당선작인 ‘굿바이 암! 예방수칙×10’을 송출했다. 

이외에도 ‘10대 암예방수칙’ 교육영상 시청 전후 암예방 인지도 변화 및 실천 의지와 암예방 교육 경험 등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된 암예방 인식도 조사를 진행했다.

 경기지역암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예방 10대 수칙’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주민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에 진행된 인식도 조사 결과는 추후 다양한 암예방 교육 및 홍보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리본 캠페인은 소아청소년 시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의 변화 등을 통해 미래 성인이 되는 시점에 10명 중 5명이 암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10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전국의 지역암센터가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471

고양시, '고양관광정보센터' 오는 5일 개관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3 17:42:28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5일 고양시 관광의 열린 플랫폼이 될 '고양관광정보센터'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될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준비, 고양관광정보센터 실내 행사를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SNS 온라인 송출 등을 함께 진행해 실내 참여자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실내는 크게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고양시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고양관광갤러리, 관광 상담과 종합적 안내가 이뤄지는 인포메이션, 고양시 대표 디저트 음식을 판매하는 고야카페, 우수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고양시브랜드관광기념품관, 관광 홍보영상부터 크리에이터들의 창작물 발표회를 열 수 있는 관광영상관, 건강 체크 및 뷰티 상담 등 의료 체험이 이뤄지는 의료관광코너로 구성했다.

또한 관광인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도울 회의실과 SNS 관광마케터 활동을 지원할 미디어 창작실, 여행 전용 서적으로 특화된 여행자 북카페, 가상현실에서 게임으로 행주산성을 만나보는 관광VR존 그리고 버스킹과 각종 이벤트 공간 고양옥탑방이 포함됐다.

또한 고양관광정보센터를 기점으로 한 고양시티투어와 고양관광서포터즈들이 추천하는 개성 있는 도보 관광코스도 마련했다.

고양관광정보센터는 2020년 10월 20일부터 가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관광정보센터는 고양관광특구인 고양아람누리-일산문화공원-라페스타-웨스턴돔-원마운트-킨텍스 등을 연결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선보이는 관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관광과 지역 상품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양관광정보센터는 지난 9월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 사업에서 문화·예술·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부터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으로 관광객의 이동을 도울 빛의 거리 조성 ►한류 테마 발굴 ►관광정보센터 내 디지털 맵 구축 ►한류 관광 선도할 청년 인재 발굴·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관광정보센터는 정발산역 2번 출구에 있으며 전체 면적 1천108.82㎡로 2층 규모로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의왕시,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호평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3 17:32:09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이 독거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대상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취약가구 돌봄 등 고립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희망 일자리 사업과 접목해 '찾아가는 취약가구 정서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의왕시 6개 동에 배치된 희망 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욕구 조사(73가구), 우울 지수 검사(100여 가구)를 진행했다.

또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별해 청소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가구 발견 시 복지팀에 신속하게 제보하는 등의 노력으로 취약가구 대상자와 동 복지담당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11월까지 한 달 더 연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종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틈새 없는 밀착 복지서비스를 찾아 주민의 경험과 열정을 접목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469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 역량 강화 빌드업 진행

편집부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3 17:24:30


(경인미래신문=편집부 기자) 경기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여주 청년들의 취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빌드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청년 빌드업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접수,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 여주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주요 내용은 ►엑셀의 기초에서부터 고급 함수까지 한 번에!(10명) ►MS PowerPoint 2016 기초 익히기(10명) ►유튜브 영상 편집 입문하기(10명) ►인스타그램 마케팅 실전기법(10명) ►'뻔'한 월급, 'fun'하게 쓰기! 직장인 재무 설계(10명)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체 온라인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청년 창업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실제로도 여주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 및 역량 강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는 "취업과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주 청년들을 위해 앞으로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주 청년활동지원센터의 청년 빌드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yjyouth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10월 31일 토요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5천 명 모집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60만 원 이하인 만18~34세 청년 노동자 대상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1 11:15:26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복지포인트 3차 모집 홍보물.<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리후생 지원을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5천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60만 원 이하인 만18~34세 도내 거주 청년에게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1년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며 약 50만 개의 상품을 보유한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등 원하는 상품을 복지포인트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월 16일 오후 6시까지며,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youth.jobab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 ▲직장건강보험료 3개월 평균납부액 ▲현재 직장 재직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번 달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콜센터(1577-001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모집 포함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 총 1만7천명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5월 1차 때는 7천 명 모집에 1만7416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2차 신청 때는 5천 명 모집에 1만1396명이 신청해 약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SK아트리움 ‘국립오페라단’과 2020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 영상화 제작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1 11:03:09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 영상화 작업 모습.<사진=수원문화재단>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이하 ‘재단’)은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 이하 ‘오페라단’)과 함께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동제작에 나섰다. 

재단과 오페라단은 올 상반기 공동으로 ‘2020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 '오페라 살롱Ⅰ'’을 제작한 데 이어 또 다른 작품 제작을 위해 두 번째 손을 잡았다. 

이번에 공동으로 제작하는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초등 고학년 및 중등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오페라를 한국어 가사로 각색해 공연 형태로 제작한다. 

이미 지난달 21일, 22일 2일간 1차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오는 10일과 11일 2차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의 촬영 및 편집은 MBC에서 담당한다. 

'사랑의 묘약' 공연은 19세기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가 1832년 완성한 2막짜리 코믹 오페라 공연을 일반 대중 누구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오페라 작품으로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작품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무게는 빼고, 재미는 더하고, 뮤지컬보다 쉽게, 영화보다 재미있게 구성했다. 

서울필오케스트라의 감성적 연주,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오페라단인 노블오페라단과 라벨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제작할 이번 영상은 내년 2월 교육청 협조를 통해 전국 초·중학교 배포한다. 

이와 함께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송출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일상 속 시민들을 위로하고 상대적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과 상반기 성공적 영상 제작에 이어 하반기 두 번째 영상 제작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국의 초·중학교 학생들과 많은 시민이 공연 영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 나아가 수원SK아트리움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예술 생태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립 예술단체들과 점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의회,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먹거리 정책토론회’ 개최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01

김포시의회가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과 기능 및 역할 탐구 위해 개최한 정책토론회 모습.<사진=김포시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김포시의회가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먹거리 정책토론회’를 최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시의회가 지난 29일 다섯 번 째 개최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최명진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협) 길청순 이사장,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 정순연 식품가공팀장, 서대문구 탁현배 공공급식센터장, 엄은경 요리연구가가 참여해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과 기능, 역할 탐구를 주제로 머리를 모았다.

먼저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사례와 센터 설립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길청순 이사장은 타시·군 푸드플랜 지원센터 설치와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도농 복합도시로서 김포시 푸드플랜 수립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농업뿐 아니라 보건,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할 수 있도록 민-민, 민-관, 관-관뿐 아니라 행정부서간 협력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며 김포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느낀 점들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완주군청 정순연 식품가공팀장은 “농민들이 큰 비용 부담 없이 완주군 로컬푸드가공센터를 통해 가공식품 판매금액의 77%를 가져가고 있다”며 “김포시 또한 기존 가공제품과 차별화 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말했다.

탁현배 센터장은 푸드통합지원센터 운영 및 푸드플랜 수립 사례와 함께 서대문구에서 푸드플랜을 추진하며 중점을 둔 민관거버넌스 활동을 소개하며 “성공적인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서는 소비자 참여와 다양한 소비시장 연구의 중요하다”고 전했다.

엄은경 요리연구가는 김포시의 주요 소비자인 젊은 엄마들의 식품 소비 성향을 설명하며 “푸트통합 지원센터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창업자를 위한 지원과 관광 기능을 갖춰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최명진 의원은 “김포시 먹거리시스템에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나 관련 조례나 위원회 그리고 담당부서들이 이원화 돼 효율적인 추진이 안되고 있다”며 “시작은 늦었지만 그동안 축적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다듬고 추진방향을 일원화 해 다른 도시의 모범사례가 되는 푸드플랜 지원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이날 토론회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다섯 번에 걸쳐 진행된 다양한 분야의 정책토론회는 김포시의회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417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경기도 특사경, 미세먼지 늘어나는 11월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집중 수사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건설공사장, 폐기물 관련 영업자 등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27 10:23:05

불법소각 단속 현장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 전역의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도는 매년 11월을 기점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설명했다.
 
수사 대상은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360여 곳으로 도 미세먼지 발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도심지 주변 중·대형 건설공사장이 우선 대상이다. 

날림(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특별관리공사장과 평소 민원이 많은 사업장 등이 해당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폐플라스틱, 폐스티로폼 등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불법소각 등 위법 처리 여지가 있는 중간처리업체, 수집운반업 등 폐기물 관련 영업자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수사 내용은 ▲세륜시설(건설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의 바퀴에 묻은 먼지를 씻어내는 시설) 미가동, 방진벽·방진덮개 미설치 등 건설공사장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폐기물 불법 소각 ▲폐기물처리업체 의 대기오염 방지시설(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제거시설) 미가동, 훼손 가동 등 비정상 운영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도 특사경은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기관 통보, 검찰 송치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의 일상생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수사를 하게 됐다”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