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김포시, 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12 18:30:37

김포시청 전경.<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등의 피해를 본 법인택시기사의 고용·생활안정을 위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8일 정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에 대해 공고하고 14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200여 명 안팎으로 법인택시기사가 올해 7월 1일 이전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으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되어 있거나 △소득이 감소한 경우 등 요건충족 시 100만 원을 지급한다.

매출감소 확인은 올해 2~3월이나 8~9월의 택시법인 평균 매출이 작년과 올해 1월까지의 매출에 비해 감소한 경우 해당되며 입사 및 근속요건을 갖춘 기사는 소속 법인에 신청하면 되고 법인은 소속 기사가 신청한 신청서·첨부서류와 신청인 명단을 김포시에 접수하면 된다. 

법인의 매출이 해당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소속 기사는 개인 소득이 감소한 경우, 증빙자료를 직접 김포시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소득감소·근속요건 등 충족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저한 대상선별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GH 신입직원, 건설안전 몸으로 체험

건설안전에 대한 전사적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 목적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12 18:20:03

GH신입사원들이 건설현장 안전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사진=GH>

GH(사장 이헌욱)는 올해 입사한 76명의 새내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건설안전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설안전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 목적으로 지난 6~8일 시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및 KOSHA 위험성 평가와 같은 이론교육은 물론 추락재해체험, 비상탈출체험,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건설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법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정순호 사원은 “입사전에는 건설안전이란 나와는 다른 이야기로 생각하였는데, 이번 교육에서 안전줄에 매달려보는 등을 몸으로 체험하다 보니 막연했던 건설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GH 관계자는 “3기신도시 착수 등 공사의 사업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또한 증가한다고 볼 수 있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기법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048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경기도, AR기반 원격 제조공정 시스템 공급·희망 기업 모집

AR안경 착용, 부품 및 작업과정 설명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11 09:04:25

AR안경을 착용한 작업자에게 보이는 작업지시 화면.<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중소제조기업에 증강현실(AR) 서비스·플랫폼을 지원하는 ‘AR기반 중소기업 제조공정 원격지원 시스템 구현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제조공정에 AR기술을 활용하면 미숙련자가 숙련자의 지시를 원격으로 전달받거나 관리자가 제조현장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른 장소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실시간 비대면 협업이 가능하게 된다. 

또 부품 조립 등 작업 공정 교육에 AR화면을 사용하면 책으로 된 매뉴얼을 볼 때보다 두 손이 자유롭고 보다 직관적으로 지식 습득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작업자가 증강현실 안경(AR GLASS)을 착용하면 필요한 도구나 부품 사용법, 결합 위치 등이 안경에 나타나고 관리자가 모니터를 통해 도움을 주거나 작업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일부 AR기술 개발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도는 공급-수요 기업을 각각 선발할 예정으로, 공급처는 AR기반 제조공정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 수요처는 AR기반 제조공정 시스템을 무료로 구축하기를 원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공급처는 AR기반 제조 공정 기술을 보급했거나 보급을 희망하는 기업으로 기술보급 후 성과나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게 된다. 

수요처는 얼마나 AR기반 제조 공정을 필요로 하는지,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지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도는 공급기업 1개사를 선정해 구축 지원금 3억 원을 지원하며 수요기업은 6개사를 선정해 공급 기업이 구축한 AR기반 원격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http://egbiz.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AR을 도입한 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고, 융합사례가 널리 확산되는 것에 사업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산업AR 시장을 확대시키고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경기도,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등 관광테마골목 7곳 관광명소화 본격 추진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거점으로 지속 육성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9 09:54:09

김포시 북변동 백년의 거리 현재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광테마골목 7곳을 선정, 관광명소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올 상반기 관광테마골목으로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이야기 거리 사업대상지 7곳을 선정한 바 있다.

도는 이곳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각 골목별로 ▲골목 고유의 이야기 개발 ▲관광상품 개발 및 시범운영 ▲벽화, 설치미술 등 골목 경쟁력 강화 ▲주민참여 역량강화(해설사 육성 교육 등)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이들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에는 여행 작가들이 직접 골목을 찾아가 100년의 시간이 만들어 놓은 오래된 골목 속에 이야기를 발굴해 카드 뉴스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 노후 건물에 예술콘텐츠를 입히는 설치미술을 통해 예술가의 골목으로 조성한다.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향 음식들을 소재로 ‘안산 원곡동으로 떠나는 세계음식여행’이라는 고유의 이야기를 만든다. 

이야기는 다양한 작가들이 이곳을 방문해 느낀 점들로 구성해 역시 카드 뉴스나 SNS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또 지역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해설사를 육성하고 그들이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음식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투어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관광테마골목이 상품성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골목 홍보도 하기 위해 관광 유투버나 문화기획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투어를 공통사업으로 운영한다.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는 100년 된 김포성당에서 시작해 북변동 청년 문화거점 공간인 1950 해동서점을 거쳐 지역 내 휴식공간인 363예술광장까지의 코스다.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는 다문화 음식들을 경험해보고 요리교실에 참여하는 코스다.

이밖에도 각 골목별로 온라인 이벤트, TV방송 촬영, 유명인 활용 홍보영상 제작 및 유투브 송출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축제·이벤트 등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 추진을 못하게 되어 아쉬운 점이 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테마골목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020

의왕시,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10월 테마특강 수강생 모집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9 09:36:41

의왕시 청년 테마특강 모집 홍보물.<사진=의왕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에서 운영하는 10월 테마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오는 20일 강의 예정인 '나를 알면 직업이 보인다' 강의는 내 안의 경험자산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직업 찾기란 주제로 크리에이터 조규림(잘사는언니 대표) 강사의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접수할 수 있고 12명 선착순(관내 청년 우선)으로 모집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되는'자소서·면접 합격전략'강의는 기업 및 직무분석 자소서 활용법, 블라인드 면접 이해, 유형별 면접전략과 실전 모의 면접 및 피드백 등을 다루는 내용으로 밸류업컨설팅 대표 임영찬 강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왕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로 방문·전화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청년발전소(031-345-27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 출산가정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 확대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9 09:28:46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5일부터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부 또는 모가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광명시에 거주하는 조건이 있었지만 현재는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광명시에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의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광명시에 출생 신고하는 대부분의 가정은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산후조리비 신청은 신생아의 출생신고를 했던 관할 주민센터에서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년(2019년 10월 16일∼2020년 10월 14일) 동안 광명시에서 출생신고를 했으나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대상이 되지 못했던 출산가정도 신청기한 내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산후조리비는 출생아 1인당 50만 원씩 광명사랑화폐로 지원받아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용품 구매와 관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사무소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4018#

2020년 10월 4일 일요일

경기도, 거점소독시설 27곳 설치·운영

‘조류인플루엔자 철통방어’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5 14:08:13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10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가동함에 따라 안성 등 도내 19개 시군의 주요도로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전파요인인 철새의 국내 유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금류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확산을 사전 차단하는데 목적을 뒀다.

‘거점소독시설’이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에 따라 김포, 연천, 양주, 동두천, 고양, 화성, 가평, 이천, 남양주, 용인, 평택, 광주, 시흥, 안산에서 1개소 씩, 안성, 여주, 양평에서 2개소 씩, 파주에서 3개소, 포천에서 4개소 등 총 19개 시군 27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2020년 10월 5일 기준).

이번 조치로 도내를 오고가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반드시 해당 거점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AI 발생예방을 위해서는 축산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가금 축산차량의 경우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협 의원, 고액상습체납 명단공개자 85% 세금 안내고 이름 빠져

5년~10년만 버티면 수백~수천억 체납도 소멸시효 완성으로 탕감... 제재 실효성 높여야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5 13:57:29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고액상습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들 대부분이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도 소멸시효 규정에 의해 명단에서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부천시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명단에서 제외된 1만4310명 중 85.5%인 1만2230명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체납 세금을 내지 않고도 명단에서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국세기본법에 따라 체납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2억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의 성명(상호), 주소, 체납액 등을 국세청 홈페이지 또는 관할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하는‘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5년~10년(5억원 이상)의 소멸시효가 완성되거나 체납액의 30%이상 납부 또는 공개대상기준인 2억 원 이하로만 체납액을 만들면 명단공개에서 제외될 수 있어 대부분의 고액 체납자들이 이를 악용해 재산은 은닉한 채 체납세금 납부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고 있다. 

2억 원에 미달할 만큼만 체납액을 납부한 경우도 878명으로 이들 모두 명단에서 삭제됐다.

2019년 기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누계 체납자는 56,085명, 체납액은 51.1조 원에 달하나 징수실적은 약 3.1%(1.6조)에 불과했다. 

특히 강남3구(강남구·송파구·서초구)에 거주하는 명단공개자가 4914명으로 체납액은 서울시 전체 체납액 16조의 40%에 해당하는 6.7조에 달하지만 이들 대부분 재산은 은닉한 채 고가주택에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어 국민의 대부분인 성실납세자의 납세의지를 저해하고 허탈감을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경협 의원은 “명단공개 삭제 사유 중 소멸시효 완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체납자들에게 5년만 버티면 수백~수천억 체납도 탕감받을 수 있다는 꼼수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추적조사 강화 및 현 제재 수단보다 강력한 처벌규정 등 실효성 있는 방법을 강구해 부자들의 온갖 불공정 편법과 꼼수에 엄정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947

여주시, 치매 어르신 방문 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 지속 운영

편집부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5 13:35:32


(경인미래신문=편집부) 경기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1:1 방문 서비스 및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등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로 중단됐던 쉼터 사업을 '가가호호 찾아가는 1:1 방문 서비스'로 전환해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9월 말 현재 31명(8회기, 회당 1시간) 운영 중이다.

또한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를 통해 생활지도사 파트너 교육을 시행하고 인지 강화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어 우리 시 특성을 살린 도자기 프로그램인 도예치매예방교실을 올해에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노인(강사이자 치매 파트너)이 노인(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 뿐만 아니라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는 이외에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1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0년 10월 3일 토요일

김포시의회,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김포문화도시 방향 설정' 토론회 개최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4 15:02:32

김포시의회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김포문화도시 방향 설정' 정책토론회 홍보물.<사진=김포시의회>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의회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김포문화도시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8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김포시의 방향성을 찾고, 코로나19의 재확산ㆍ장기화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의 활로를 열고자 △문화도시 김포 △포스트 코로나19 대응방안 △문화예술인 지원방안의 세 분야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행정복지위원회 오강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하며, 안녕소사이어티 안영노 공동대표와 김포문화원 정현채 사무국장이 각각 ‘포스트 코로나19시대의 문화예술 정책의 전환’, ‘코로나19에 대응한 김포문화도시의 방향설정’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김포시의 문화도시 및 문화정체성 진단과 함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장희진 김포도시재생지원센터장, 노재정 문화도시컨설턴트, 김포시청 김정애 문화관광과장 등 민간 및 공공부문 관계자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시의회는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낼 이번 토론회가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맞이하는 김포시 문화 발전의 방향성을 찾고 관련분야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회의 영상은 14시부터 김포시의회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경기도, 사당역 앞 경기버스라운지 운영

대중교통의 신개념 서비스 ‘경기버스라운지’ 조성 
사당역 4번 출구 앞 금강빌딩 3·4층‥5일부터 운영
버스 이용객 누구나 이용 가능, 각종 편의시설 구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0.04 14:24:36

경기버스라운지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와 서울을 오고가는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경기버스라운지’가 오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버스라운지’는 민선7기 경기도가 광역버스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승차대기 공간을 조성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올해부터 처음 도입한 신개념 대중교통 서비스다.  

이번 경기버스라운지는 평소 버스 탑승대기인원이 많은 서울 사당역 4번출구 앞 금강빌딩 3·4층 총 176.76㎡(3층 88.38㎡, 4층 88.38㎡) 면적을 임차해 조성됐다. 

수도권 전철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인 사당역은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하루 버스 이용객이 약 3만 명을 훌쩍 넘는다. 

더욱이 저녁 퇴근시간대에는 무려 200m가 넘는 대기행렬 장사진으로 버스 이용객들이 오래 전부터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버스라운지는 ‘기다림이 행복하다’라는 컨셉트로 버스도착 현황과 날씨, 미세먼지 수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버스도착 정보 모니터’를 설치함은 물론, 테이블과 총 48석(3층 22석, 4층 26석)의 좌석을 두어 앉아서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더위나 추위, 강우·강설, 미세먼지 등의 걱정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과 공기청정시설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수유실, 와이파이, USB충전포트, 정수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3층과 4층 출입구에는 ‘자동인식 발열체크기’를 설치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경기도와 서울을 오고 가는 버스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경기버스라운지와 연계한 좌석예약버스 노선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경기버스라운지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한 경기’ 실현의 일환”이라며 “먼 거리를 오랜 시간 걸려 출퇴근하는 도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914#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