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 월요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 시작

사전진단, 취업진단, 자기소개서컨설팅, 인적성 서비스, AI면접 컨설팅, 취업 심리상담 등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9 13:11:09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취업지원 서비스 단계도.<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구직자들을 위한 비대면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서비스는 ▲사전진단 ▲취업역량진단 ▲자기소개서컨설팅 ▲인적성(NCS) 서비스 ▲인공지능(AI)면접 컨설팅 ▲취업 심리상담 등 6단계로 구성돼 있다.

우선 1단계 사전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현재 상태를 분석해 잡아바가 제공 중인 역량 강화 서비스와 취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2단계 취업역량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직무, 직종을 추천한다. 

취업준비도 진단으로 현재 부족한 역량도 점검할 수 있고 취업가능성 진단을 통해서는 구직자가 원하는 직무·직종에 대한 취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3단계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희망하는 기업별, 직무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4단계 인적성(NCS) 서비스는 시험에 대비한 인적성 이러닝(E-Learning) 강의를 구직자 눈높이에 맞게 제공, 전문 유튜버 강의도 확인할 수 있다.

5단계 인공지능(AI)면접 컨설팅은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발맞춘 AI면접을 체험하고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끝으로 6단계 취업 심리상담은 취업 스트레스, 코로나19, 직장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게 되는 고민이나 우울감 등으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예약제로 언제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사람은 채널톡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구직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직 성공의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성장된 ‘잡아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추석특집 문화공연작품 유튜브 무료 상영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9 12:56:13

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추석 연휴 기간 문화공연작품을 유튜브로 상영,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추석 명절을 집에서 머무르는 시민들을 위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작품을 편집해 유튜브를 통해 무료 상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상영될 문화공연 영상에는 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원, 고양예총 등의 대표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대중음악, 전통문화, 국악, 무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양문화재단의 '거리로 나온 예술(버스킹 공연)' ▲고양문화원의 '전통 한마당' 사업 ▲고양예총의 비대면 공연사업인 '고양예술제', '국악대공연', '명작명무전', 뮤지컬 '행주대첩' 등이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양질의 문화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면서 문화예술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추석특집 문화공연 영상작품은 유튜브에서 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원, 고양예총을 검색해 손쉽게 관람할 수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908

GH, ‘공정입찰 노력도’구체적 평가기준 마련

민간기업과 의견 조회 및 정담회를 통해 평가기준 마련
10월 평가기준 확정 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의견 조회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9 12:47:29

GH 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다음달 8일까지 공정입찰 노력도 평가를 위한 최종 평가기준(안)에 대해 의견을 조회한다고 29일 밝혔다.

GH는 지난 6월 공정입찰 시스템 첫 도입 예고 후 홈페이지 의견 조회 및 민간기업 정담회를 통해 최종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최종 의견 조회를 통해 10월 안에 평가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정입찰 시스템이란 공공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이 사업을 낙찰받기 위한 영업행위보다 자체 윤리경영 및 기술개발을 강화하도록 기업의 공정입찰 노력을 평가·인증하는 시스템으로 GH는 시스템 도입을 위한 1단계 추진방안으로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설계공모 심사, 기술용역 제안서 평가에 공정입찰 노력도를 반영한다.

평가별로 평가기준과 적용시기가 다양하므로 GH 홈페이지(www.gh.or.kr)를 참고하여 세부 평가기준 확인 후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지역 전통시장 방문

오 의원,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도차원 정책마련 및 예산지원노력”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9 12:36:36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지난 26일과 27일 2일간 추석명절을 앞두고 발안시장, 남양시장, 조암시장, 사강시장등 화성서부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도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찾았다.  

특히 이번 추석은 일일 확진자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할 만큼 줄어들지 않아 정부는 고향방문 자재를 권고하는 상황이라 전통시장의 분위기는 더욱 어두운 상황이다.

이에 오진택 도의원은 “2차 재난지원금이 추석이전에 지급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지역화폐 20만원을 소비하면 소비지원금 3만원이 지급되는 정책으로 전통시장 소비가 촉진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지역화폐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화성 서부지역 전통시장 방문 행사에는 송진호 회장(발안만세시장상인회), 조정현 회장(남양재래시장), 황규종 회장(조암재래시장), 김성삼 회장(사강재래시장), 시·도의원 및 읍면동협의회장이 함께 했다.

광주시, 추석명절 성수식품 안전 점검 실시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9 12:21:52

추석을 앞둔 광주시 경안전통시장 모습.<사진=광주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명절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자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 및 판매 업소로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병행한다.

신동헌 시장은 “추석 명절 대비 집중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경기도,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회의 개최

해외입국 주한미군 사전검사 실시, 확진자 격리해제 규정 완화 등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8 15:34:37

경기도와 주민미군이 코로나19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는 28일 주한미군 코로나19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평택시, 외교부, 주한미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제3차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워킹그룹은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현안 해결을 위해 구성된 임시 협의체로 경기도를 비롯해 평택시, 외교부, 주한미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는 주한미군과 코로나19 현안 공유 및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재준 경기도 비상기획관, 김인국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 김영호 평택보건소장, 박홍구 평택시 국제문화국장, 주한미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회의내용은 ▲‘평택 보건소-미8군 65의무여단’ 간 협약 체결 추진현황 ▲해외입국 주한미군 코로나19 사전검사 실시 후 확진 동향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해제 규정 완화 배경 및 향후 조치 등이다.

특히 주한미군이 최근 “확진자 중 격리상태가 21일에 도달한 인원은 양성 판정이 계속 나오더라도 격리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주한미군 방역체계 변경 사항에 관한 배경 및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관련 최신 동향 및 정보 공유, 공동 대응방안, 기관 간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주한미군 장병들이 ‘코로나19’ 방역 준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응을 위해 지난 7월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외교부 및 SOFA 위원회에 코로나19 관련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8월부터 관계기관 간 코로나19 대응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외교부 및 평택시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해외입국 주한미군에 대한 사전검사 등을 미군 측에 요구했으며 캠프 험프리스기지 현장방문을 통해 방역체계 점검·확인 등의 조치를 취했다.

김재준 비상기획관은 “최근 주한미군 검역절차 변경 및 확진자 격리해제 규정 완화 등으로 도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워킹그룹을 통해 예상 문제점 및 대응 조치 등에 대해 면밀한 논의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인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도시공사, 2020년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저지 위해 비상근무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8 15:23:38

수원도시공사 전경.<사진=수원도시공사>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추석을 맞아 연화장사업소 내 실내 봉안시설의 일일 방문객 수를 제한하는 등 ‘2020년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2020년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9월 30일~10월 4일)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함께 각종 민원 불편 사항을 최소화해 시민 모두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연화장사업소 내 실내 봉안시설인 ‘추모의 집’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으며 일일 방문객 1천800명으로 제한한다.

봉안담 등 실외 봉안시설에서는 제례 행위,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된다.

연화장 시설개선공사에 따라 장의차량, 장애인차량 등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통제돼 방문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방문객 접근 편의를 위해 인근 공영주차장(신대호수·원천호수·행복한들) 3곳은 무료 개방하고, 대중교통 배차를 확대했다.

연화장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최대한 방문은 자제하고 온라인 참배 등으로 참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의 온라인 추모·성묘 사이트(www.ehaneul.go.kr)를 통해 고인의 사진이나 추모 메시지를 가족·친지들과 소셜 네트워크(SNS)로 공유할 수 있다.

공사가 관리,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가운데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도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물식 주차장(12곳)과 화물주차장(2곳)은 정상 운영되며 추석 당일에는 요금이 면제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은 명절 전후 기간(9월 26일~10월 4일) 면제된다.

종합운동장 내 체육시설은 모두 휴장하며 화산체육공원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운영, 광교캠핑장과 교통약자 차량 운행은 정상 가동된다.

자세한 사업장별 운영현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영덕 경영기획본부장(상임이사)은 “추석 기간 시민의 안전한 사업장 이용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라며 “연휴기간 공사와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산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내년 1월 아동관련 업무 전담 부서 신설 예정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8 15:11:51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학대 조사 책임을 지자체로 하는 관련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8명을 배치해 조사업무를 전담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담공무원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공무원이 배치돼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조사 및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를 수행하며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피해아동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등 아동학대 조사업무만 전담하게 된다.

기존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앞으로는 사례관리에 집중하고 지자체가 아동학대에 대한 책임이 강화된다.

이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도 법령 개정에 따라 관련 조례개정을 마쳤다.

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와는 별도로 시설 내 아동에 대한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보호전문요원 2명을 다음달 중 채용해 보호아동에 대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내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과(課) 및 아동학대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관련 업무를 추진한다.

기존 아동학대조사업무를 수행하던 안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층적 사례관리기관으로 업무를 변경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치료 및 학대행위자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한 재학대 방지 및 피해가정에 대한 지원에 집중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기존 아동학대 업무를 민간인 신분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행하면서 조사거부 및 신변위협 등이 발생해 업무의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시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지역안정·효행선행 등 모범시민 5명 선정

10월 8일 ‘제47주년 시민의 날’ 온라인 기념행사 영상으로 소개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8 15:00:53

성남시청 전경.<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5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범시민은 지역안정 부문 최순선(68·여), 여성복지 부문 이주희(55·여), 사회봉사 부문 이홍진(60·남), 효행·선행 부문 박진순(61·여), 보건환경 부문 양정숙(73·여) 씨다.

최순선 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여성회 부회장으로 2015년 당시 메르스와 올해 코로나19 유행에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 배부 활동 등 지역안정 유지에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주희 씨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서 여성 인권 운동, 성 인식개선 운동, 여성 창업 활성화 사업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성의 지위와 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홍진 씨는 사단법인 성남시 해병대 전우회 회장으로 1998년부터 각종 재해·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 지원하고 매년 성남시의 각종 행사장에서도 교통안전 봉사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지켜와 사회봉사 부문 모범 시민으로 선정됐다.

박진순 씨는 수정구 신흥동에 사는 주민으로 30년 동안 시할머니, 시부모와 아픈 시고모를 봉양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도 반찬 나눔 봉사를 하고 어르신 목욕 봉사활동을 해 효행과 선행의 모범을 보였다.

양정숙 씨는 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여성회 회장으로 탄천 정화 활동, 남한산성 자연환경 보전 활동 등으로 환경 보전과 개선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사전에 추천받은 후보자 8명 가운데 5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이들을 모범 시민으로 선정했다. 당초 6개 부문 중 지역 경제 부문은 후보자가 없어 선정에서 제외했다.

올해 모범시민 선정자는 오는 10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제47주년 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영상으로도 소개한다.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1981년도부터 6개 부문의 모범 시민을 선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의 삶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선정자를 포함해 40년간 270명이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안성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체계 가동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8 14:40:42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안성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내 지역응급 의료기관인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병원 2개소, 의원 22개소, 약국 28개소가 지정・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며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을 통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 및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031-678-5707)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되며, 안성시 보건소 홈페이지(https://www.anseong.go.kr/health)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김영진 의원, 산사태 피해 급증 우려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5년간 7257곳 증가
산사태 예방 위한 사방댐 설치 46.8% 불과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7 11:21:16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이 지난 5년간 7257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산사태취약지역 지정현황’에 따르면 2015년 1만 8981개소, 2016년 2만 1406개소, 2017년 2만 4075개소, 2018년 2만 5545개소, 2019년 2만 6238개소로 증가, 이는 2015년 대비 2019년에 약 1.38배가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사유림 기준)로는 2019년 기준으로 경북 4640곳, 강원 2667곳, 전남 2354곳 순으로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사태취약지역은 산사태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제45조의8에 따라 지정‧고시한 지역을 말하는데 산림보호법 제45조의8(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 및 해제)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산림청장, 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산사태 등 산지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추진, 사방댐 설치 실적은 2019년 기준으로 총 1만 2292개소로 산사태취약지역 2만 6238개소 대비 약 46.8%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5년간 산사태 피해 현황을 보면 피해면적은 2016년 54ha, 2017년 94ha, 2018년 56ha, 2019년 156ha로 지속적으로 증가, 특히 2020년 8월 현재 1231ha로 대폭 증가했다.

복구비용은 2016년 168억원, 2017년 183억원, 2018년 163억원, 2019년 429억원이 집행됐고 2020년 8월 현재 무려 3028억원이 집행됐음에도 9, 10호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비용은 아직까지 추산중임을 감안하면 복구비용도 전년도와 비교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산사태 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반면, 산림청의 사방사업 예산은 2015년 2977억 원, 2016년 2864억 원, 2017년 2328억 원, 2019년 1523억 원, 2020년 1402억 원으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영진의원은 “산사태 등 산지재해 예방을 위해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의 증가추세와 비교하여 사방댐 설치 실적은 2019년 기준으로 46.8%에 불과하다”며 “사방댐 사업은 이러한 산사태 등 산지재해로부터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다. 산지와 근접한 생활권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도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는 산사태 피해가 지난해에 비해 약 8배 가량 급증한 것을 보면 산사태 예방사업 확대가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며 “향후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 및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842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