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4일 목요일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로 경기 환경정책 선도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4 18:54:24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지난 23일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 최종 입지 대상지로 확정됐다. 

그동안 김포에는 도 산하 공공기관 본원이 하나도 없었기에 김포시 최초의 광역기관이 들어서는 것이다. 

진흥원이 들어설 에코센터 전경.<사진=김포시>

경기도는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그 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소외됐던 경기 북부권 17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도 산하 5개 공공기관의 분산을 추진했다.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이전 대상이었다. 

입지 선정은 공모 방식으로 진행, 접수결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김포시를 포함 10개 시‧군이 유치를 신청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로 2차 심사대상이 정해졌고 지난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김포시가 최종 입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정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김포시와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정 시장은 진흥원 유치가 발표되자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분산이라는 큰 결단을 내려준 이재명 지사님과 물심양면으로 유치를 지원해 준 김포시의회 그리고 47만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생태 보전, 환경정책 개발 및 도민 환경의식 제고에 김포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흥원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환경정책의 산실이 될 진흥원의 역할과 기대효과를 알아봤다.


◆공공기관 유치 T/F팀 구성, 체계적 응모 준비

김포시는 도의 공공기관 분산 배치 공모와 동시에 지난 6월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했다.

기획담당관, 정책기획팀장, 환경과장, 환경정책팀장 등이 참여했고 투자유치팀장, 도시디자인팀장도 합류했다.

T/F팀은 2개월여 간 매주 1회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시의 환경분야 강점을 분석하고 응모서류를 철저하게 준비해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5일 최종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응모한 10개 시‧군중 1차 심사에는 김포시를 포함해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가평군이 통과됐다.

이후 프레젠이션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2차 심사를 대비해 수차례 실전과 같은 발표시연과 예상질의에 대한 응답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환경과 김선영 주무관이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예측해 만든 답변자료도 상당부분 적중해 일찌감치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는 후문이다.  


◆2021년도 1월 1일 진흥원 정식 업무시작 예정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공약에 따라 갈수록 증가하는 환경수요에 부응하고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성 강화 및 사업추진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설립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 해 6월부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결과 진흥원 설립 시 향후 5년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총 약 3768억 원으로 ▲생산유발효과 209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675억 원 ▲취업유발효과 2545명으로 예상됐다.

주민복리에 미치는 효과로는 ▲도민 환경분야 관심도 증대에 따른 신속 대응, 도민 환경 체감도 향상, 진흥원 설립 기대효과는 ▲미세먼지, 생활환경안전 등 변화하는 환경수요 및 이슈에 대한 신속 대응ㆍ관리 ▲환경정책의 전문성ㆍ효율성 증대가 예상, 내년 1월경 정식업무에 들어간다.

1단계 기간인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경영기획실, 에너지센터, 환경산업지원본부, 생태환경교육센터 등 1본부 2센터 1실 51명으로 운영된다. 2023년 이후 2본부 2센터 1실 62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안정기’로 환경기관 통합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3년 이후 사업영역 확대와 도 환경사업 전담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진흥원의 주요 사업범위는 ▲신재생에너지 발굴 및 에너지 신산업 창출 ▲환경산업 기술개발, 기업 지원, 환경기업 육성 ▲생활환경 안전 지원 ▲대기환경정책 수립 ▲도민 환경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성이다.

사무실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 에코센터에 입지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이 진흥원 유치를 위한 2차심사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포시> 

◆생태환경개선‧신재생에너지 확산 선도역할 기대

정하영 시장의 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의지는 분명하고 강력하다.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환경국 신설 등 환경행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김포는 환경민원이 2018년 대비 2019년 약 40% 감소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 시‧군으로 장관 표창도 받았다. 

대곶지구 스마트환경 순환 시범도시 조성사업도 이번 심사에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을 주거, 산업, R&D, 교육, 전기차특화단지, 에코센터, 리사이클 클러스트 등을 도입한 스마트환경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산업 등 신산업 성장 거점지역으로 추진 중인 대곶지구와 진흥원이 연계할 때 파급력과 사업 확장성은 무한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포는 20여 개 첨단산단이 이미 조성됐거나 조성 중이고 공모대상 시‧군 가운데 공장등록 수가 1위인 도시다. 

이러한 기업자산을 활용한다면 문재인 정부 핵심 과제인 그린뉴딜을 추진할 녹색산업 육성에서도 김포는 최적지라 할 수 있다.

국가적 이슈인 '미세먼지 저감' 연구에서도 서해를 안고 있는 김포만한 곳이 없다. 

중국과 한반도로 둘러싼 서해는 주변 대륙에서 배출하는 다양한 물질의 주요 이동 경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해와 접한 김포는 대륙의 오염물질을 감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무엇보다도 김포에는 천혜의 자연자원인 한강하구가 있다. 한강하구는 대륙 간 이동 물새의 서식처이자 중간 기착지다. 

재두루미 등 천연기념물과 매년 3만 5천여 마리 물새가 도래, 서식하는 국제적인 생태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도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과 한강하구 자연자원의 체계적 개발 및 보전방안 마련 등 의미 있는 환경사업들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접경지 생태계에 대한 남북공동환경정책 수립도 보다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미 김포와 한강하구의 생태환경, 역사, 경제 가치를 고려해 남북 간 호혜적인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2018년에는 김포에서 '한강하구 남북공동수로조사'도 실시됐다. '물길로 하나 되는 한반도'를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남북공동 종합조사에 김포와 진흥원의 역할이 보다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 외에도 시는 진흥원 설립에 따라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생활환경 현안문제 해결 ▲관내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환경오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산업단지 환경오염 감소 및 정주여건 개선으로 일자리 창출 ▲노후된 산업단지의 그린스마트화 등 우수 개선모델 제공 ▲ 경기도(진흥원)-김포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등에서 그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이번 진흥원 유치 성공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시민들에 대한 작은 보상”이라며 “김포시가 진흥원과 함께 경기도의 환경사업과 정책지원을 선도하는 동시에 경기도 에너지 신산업 창출 및 도민들의 환경기본권 충족, 경기도 생태계 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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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2020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4 18:33:56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안내문.<사진=수원시립미술관>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다음달 14일부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2020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사 및 미술관 운영 전반에 관한 이론교육과 스크립트 작성법 및 전시해설 실전 경험 공유 등의 실무교육을 포함해 총 8회로 구성된다.

1부 이론교육은 수원시립미술관 이윤희 학예과장의 ‘미술관이란 무엇인가?’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서울대 신정훈 교수의 ‘한국 근현대미술’, 건국대 이주은 교수의 ‘서양 현대미술의 흐름’, 충북대 한의정 교수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동시대 미술’, 숙명여대 김세준 교수의 ‘미술관과 관람객’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동‧서양 미술사 및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짚어볼 뿐만 아니라 미술관 현장을 경험해보고 관람객과의 소통 방법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 도슨트 실습교육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교육연구원 김혜정의 ‘도슨트 스크립트 작성법’, 이선미 스피치 랩 스피치 강사 유형서의 ‘스피치 수업’, 前 수원시립미술관 도슨트 우경주의 ‘전시해설 노하우’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술관 도슨트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의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총 8회의 강연 중 6회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내년 수원시립미술관 도슨트 선발 시 우선 자격이 부여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원활한 화상회의 진행을 위해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자 선발은 28일(월)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edusum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 추석 연휴에도 방역 만전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 마련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4 18:21:11

시흥시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닷새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매일 회의를 개최하고 공설묘지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는 평시와 같은 대응 체제를 유지, 시민들의 문의전화와 코로나19 검사, 긴급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시는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내 유원시설 등에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고 오이도빨강등대와 오이도 선착장 등 해양 수산 시설에도 인력을 투입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관광객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계도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을 맞아 성묘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왕공설묘지와 공동묘지, 사설봉안당은 지난 14일부터 언론홍보와 현수막, 문자 등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묘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성묘객 방문 시에는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방명록과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방문자를 관리할 계획이다.

관내 125개 공원, 공원 내 공중화장실 48개소, 소래산 산림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집중방역을 실시한고 총 233명의 인력을 투입해 음주ㆍ취식 자제, 취사 금지 등 방문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연휴면 손이 바빠지는 택배 업체나 대중교통 운수업체에는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방역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외입국자를 위한 방역택시도 휴일 없이 운영을 지속한다.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는 연휴기간 내 4개부서 7개반, 151명의 상시/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코로나 검사 및 확진자 관리, 긴급방역 등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선별진료소와 시민상담콜센터 운영시간도 평시와 같이 운영하며 연휴기간동안 시민들의 전화 상담이나 의료기관과의 협업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는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시흥시 전역에 걸친 방역대책, 환자 관리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에 전 공직자는 방역과 격리자 1:1모니터링, 청사 관리 등을 수행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석 연휴가 올해 방역의 최대 고비다. 올해만큼은 집에서 전화나 영상을 통해 가족과 서로의 안부를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시흥시는 연휴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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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추진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4 18:08:19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설치 예시.<사진=파주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파주시는 2021년 산림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산업단지 기업체 7개소와 의료기관 1개소, 총 8개소의 스마트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산업단지, 공공시설 등의 실내 유휴공간에 관수, 조명 제어시스템 등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가든은 실내정원의 형태로 조성되며 실내에서 잘 자라는 녹색식물을 활용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휘발성 유해물질을 흡착·흡수해 공기정화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심신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1년도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대상지는 교하문발산업단지 2개소, 탄현지방산업단지 1개소, 적성일반산업단지 4개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총 8개소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스마트가든은 사계절 정원을 즐기며 치유와 휴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라며 “산업단지 근로자와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심신 치유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경기도 일자리재단, 4060 중장년 ‘기업연계직무훈련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교육 개강일 기준 도내 거주 미취업 4060세대 누구나 신청 가능
직무훈련 외 1:1 컨설팅, 취업연계 서비스, 훈련수당 등 제공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5:07:52

경기도 일자리재단 기업연계직무훈련프로그램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060 중장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연계직무훈련 프로그램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개설 과목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과정 ▲병원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경비지도사 실무과정 등 3개 과목으로 중장년층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이다. 

각 과목별로 2회차씩 운영하며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 개강일 기준으로 도내 거주하는 미취업 4060세대(40세~69세)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30일까지며 차수별 선착순으로 23명씩 총 13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직무훈련 외에도 1:1 맞춤형 컨설팅과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 수료자에게는 10만원의 훈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job4060@gj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거나 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031-270-9908,9823)로 연락하면 된다.

GH, 건설현장 안전진단 체계 강화

(사)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공사 기술지원 협약 체결
3기 신도시 등 사업현장 안전사고 방지체제 사전 구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46:46


GH 와 한국건설안전협회는 22일 건설공사 기술 지원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22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품질점검 진단, 컨설팅, 기술자문 등을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자 (사)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공사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곽현성 GH 전략사업본부장, 한경보 한국건설안전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GH가 3기신도시에 본격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늘어나는 공사현장에 대해 사전에 안전·품질 점검을 강화하는 체제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점검을 신속·정확히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GH는 그동안 한국건설관리공사의 전문가 인력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품질점검을 진행해 왔으나 향후 늘어나는 사업물량을 고려할 때 안전점검진단 협력기관 다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법이 개정, 안전점검수행기관을 발주처에서 선정토록 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발주처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시공사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책임에서 발주처 중심의 안전품질 점검 체계로 미리 전환할 것 등이 제기되어 왔다.

곽현성 GH 전략사업본부장은 “향후 3기 신도시 등 GH의 사업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위험 또한 증가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765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건립사업 국비 53억 원 확보

국무조정실 주관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30:52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조감도.<사진=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가칭)’ 건립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3억 원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가칭)’는 덕양구 행신동 1099-1번지에 ‘고양시 평생학습관’과 복합화 건립하는 사업이다. 

세부 용도로는 평생교육학습공간, 수영장, 생활체육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시설이고 총 40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하나의 시설에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육·보육·교육·문화시설 등을 복합화 건립하는 사업이다. 

복합화 대상 2종 이상을 연계해 설치할 경우 단일시설에 비해 국고 보조율을 10%p 상향 지원받을 수 있어 지자체 입장에서는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재정 부담도 줄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재정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사업추진이 완료되면 인구에 비해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함을 겪어온 행신동 주민들의 생활복지 수준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가스자동차단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 
내고장 문화유산 안내 및 관광가이드
저소득층 기초수급가정 종량제봉투 배달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19:25

관양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들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안양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안양시가 관양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본격화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 24일 개소한 행복마을관리소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각 50%의 재원을 부담하는 가운데 운영한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행복마을관리소의 4대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 내 고장 문화유산 안내 및 관광가이드, 쓰레기종량제봉투 제공 서비스 등이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지원이 이뤄진다.

또 고장의 역사와 지역유래 등을 설명하며 현장을 답사하는 관광가이드 프로그램에는 64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양동에 소재한 청동기유적지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된다.

종량제봉투는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월 각 가정 배달에 나서거나 행복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배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행복마을관리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시흥시, 비대면 다양한 치매극복 행사 추진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07:39

시흥시 '제13회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극복의 날 기념 홍보물.<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방식의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 국가책임제 3주년을 맞아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나라,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먼저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흥시청역, 시흥능곡역, 신현역 대합실에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전시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립노인전문시흥병원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하나된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치매극복 주간 행사로 21일부터 25일까지 ‘시흥치매’ 사행시 이벤트를 진행해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누르고 팔로우한 후 댓글에 ‘시흥치매’ 로 사행시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시흥시 마스코트 토로·해로가 등장해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각 동 및 복지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 국가책임제 3주년을 맞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치매환자, 가족,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한시적 추가 확대

중위소득 100%이하 위기가구(30% 이상 매출감소 소상공인 포함) 지원 
재산 3억2400만원(시) 2억2100만원(군), 금융자산 1712만원(4인 기준)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1 16:27:11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도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90%이하(4인가구기준 427만원)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475만원)로 추가 확대한다.

도는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하나인 매출 감소 50%이상 소상공인 조항을 매출 감소 30% 이상 소상공인으로 완화했다.  

이번 기준완화는 올 들어 세 번째로 도는 지난 4월 당초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재산 기준을 2억4천2백만 원에서 3억2천4백만 원으로 확대하는 2차 기준완화를 시행한 바 있다. 

개정된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생계위기 가구는 ▲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생계가 곤란하게 된 때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때 ▲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상실 가구 ▲ 30% 이하 소득 급감 영세 소상공인 등이다. 

4인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중한 질병에 걸리면 500만 원 이내의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노극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경기도형 긴급복지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했음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도민들이 소외 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복지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연화장, 추석기간 전면 예약제 시행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1 16:08:13

수원도시공사가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해 수원시연화장 내 추모의 집의 사전 방문예약과 일일 방문객을 1천800명으로 제한하는 방역대책을 수립, 다음 달 15일까지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 20일 사전예약자 확인부스가 설치된 추모의 집 정문 전경.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시연화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명절 동안 일일 방문객 수를 한정하고 전면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21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수원시연화장은 방문객 사전 예약제를 통한 일일 방문자를 제한하는 등 추석 명절 대비 성묘 대책을 수립, 다음 달 15일까지 시행한다.

실내 봉안시설인 ‘추모의집’ 일일 방문객 수는 최대 1천800명으로 제한된다.

방문객 간 밀접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보다 3.5배나 강화된 시간당 전용면적 14㎡당 1명의 밀집도를 적용했다.

1가구당 최대 4명이 예약 가능하며 추석 명절 기간(9월 30일~10월 4일) 방문예약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실외 봉안시설인 자연장, 봉안담 등에서 제례 행위, 음식물 섭취 등이 금지된다.

또한 연화장 시설개선공사에 따른 주차 공간 협소 문제로 장의차량과 장애인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출입이 통제되니 방문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접근 편의를 위해 인근공영 주차장 3곳(신대호수·원천호수·행복한들)을 무료 개방한다.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유선(031-218-6561~4)이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화장 관계자는 “많은 참배객이 집중되면 코로나19 확산 등 방역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최대한 방문은 자제하고 온라인 참배 등으로 참배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