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 월요일

경기도 일자리재단, 4060 중장년 ‘기업연계직무훈련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교육 개강일 기준 도내 거주 미취업 4060세대 누구나 신청 가능
직무훈련 외 1:1 컨설팅, 취업연계 서비스, 훈련수당 등 제공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5:07:52

경기도 일자리재단 기업연계직무훈련프로그램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060 중장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연계직무훈련 프로그램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개설 과목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과정 ▲병원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경비지도사 실무과정 등 3개 과목으로 중장년층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이다. 

각 과목별로 2회차씩 운영하며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 개강일 기준으로 도내 거주하는 미취업 4060세대(40세~69세)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30일까지며 차수별 선착순으로 23명씩 총 13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직무훈련 외에도 1:1 맞춤형 컨설팅과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 수료자에게는 10만원의 훈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job4060@gj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거나 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031-270-9908,9823)로 연락하면 된다.

GH, 건설현장 안전진단 체계 강화

(사)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공사 기술지원 협약 체결
3기 신도시 등 사업현장 안전사고 방지체제 사전 구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46:46


GH 와 한국건설안전협회는 22일 건설공사 기술 지원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22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품질점검 진단, 컨설팅, 기술자문 등을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자 (사)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공사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곽현성 GH 전략사업본부장, 한경보 한국건설안전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GH가 3기신도시에 본격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늘어나는 공사현장에 대해 사전에 안전·품질 점검을 강화하는 체제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점검을 신속·정확히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GH는 그동안 한국건설관리공사의 전문가 인력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품질점검을 진행해 왔으나 향후 늘어나는 사업물량을 고려할 때 안전점검진단 협력기관 다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법이 개정, 안전점검수행기관을 발주처에서 선정토록 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발주처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시공사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책임에서 발주처 중심의 안전품질 점검 체계로 미리 전환할 것 등이 제기되어 왔다.

곽현성 GH 전략사업본부장은 “향후 3기 신도시 등 GH의 사업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위험 또한 증가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765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건립사업 국비 53억 원 확보

국무조정실 주관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30:52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조감도.<사진=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가칭)’ 건립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3억 원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가칭)’는 덕양구 행신동 1099-1번지에 ‘고양시 평생학습관’과 복합화 건립하는 사업이다. 

세부 용도로는 평생교육학습공간, 수영장, 생활체육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시설이고 총 40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하나의 시설에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육·보육·교육·문화시설 등을 복합화 건립하는 사업이다. 

복합화 대상 2종 이상을 연계해 설치할 경우 단일시설에 비해 국고 보조율을 10%p 상향 지원받을 수 있어 지자체 입장에서는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재정 부담도 줄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재정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사업추진이 완료되면 인구에 비해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함을 겪어온 행신동 주민들의 생활복지 수준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가스자동차단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 
내고장 문화유산 안내 및 관광가이드
저소득층 기초수급가정 종량제봉투 배달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19:25

관양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들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안양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안양시가 관양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본격화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 24일 개소한 행복마을관리소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각 50%의 재원을 부담하는 가운데 운영한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행복마을관리소의 4대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 내 고장 문화유산 안내 및 관광가이드, 쓰레기종량제봉투 제공 서비스 등이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지원이 이뤄진다.

또 고장의 역사와 지역유래 등을 설명하며 현장을 답사하는 관광가이드 프로그램에는 64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양동에 소재한 청동기유적지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된다.

종량제봉투는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월 각 가정 배달에 나서거나 행복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배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행복마을관리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시흥시, 비대면 다양한 치매극복 행사 추진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2 14:07:39

시흥시 '제13회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극복의 날 기념 홍보물.<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방식의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 국가책임제 3주년을 맞아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나라,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먼저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흥시청역, 시흥능곡역, 신현역 대합실에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전시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립노인전문시흥병원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하나된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치매극복 주간 행사로 21일부터 25일까지 ‘시흥치매’ 사행시 이벤트를 진행해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누르고 팔로우한 후 댓글에 ‘시흥치매’ 로 사행시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시흥시 마스코트 토로·해로가 등장해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각 동 및 복지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 국가책임제 3주년을 맞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치매환자, 가족,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한시적 추가 확대

중위소득 100%이하 위기가구(30% 이상 매출감소 소상공인 포함) 지원 
재산 3억2400만원(시) 2억2100만원(군), 금융자산 1712만원(4인 기준)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1 16:27:11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도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90%이하(4인가구기준 427만원)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475만원)로 추가 확대한다.

도는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하나인 매출 감소 50%이상 소상공인 조항을 매출 감소 30% 이상 소상공인으로 완화했다.  

이번 기준완화는 올 들어 세 번째로 도는 지난 4월 당초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재산 기준을 2억4천2백만 원에서 3억2천4백만 원으로 확대하는 2차 기준완화를 시행한 바 있다. 

개정된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생계위기 가구는 ▲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생계가 곤란하게 된 때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때 ▲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상실 가구 ▲ 30% 이하 소득 급감 영세 소상공인 등이다. 

4인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중한 질병에 걸리면 500만 원 이내의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노극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경기도형 긴급복지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했음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도민들이 소외 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복지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연화장, 추석기간 전면 예약제 시행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1 16:08:13

수원도시공사가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해 수원시연화장 내 추모의 집의 사전 방문예약과 일일 방문객을 1천800명으로 제한하는 방역대책을 수립, 다음 달 15일까지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 20일 사전예약자 확인부스가 설치된 추모의 집 정문 전경.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시연화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명절 동안 일일 방문객 수를 한정하고 전면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21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수원시연화장은 방문객 사전 예약제를 통한 일일 방문자를 제한하는 등 추석 명절 대비 성묘 대책을 수립, 다음 달 15일까지 시행한다.

실내 봉안시설인 ‘추모의집’ 일일 방문객 수는 최대 1천800명으로 제한된다.

방문객 간 밀접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보다 3.5배나 강화된 시간당 전용면적 14㎡당 1명의 밀집도를 적용했다.

1가구당 최대 4명이 예약 가능하며 추석 명절 기간(9월 30일~10월 4일) 방문예약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실외 봉안시설인 자연장, 봉안담 등에서 제례 행위, 음식물 섭취 등이 금지된다.

또한 연화장 시설개선공사에 따른 주차 공간 협소 문제로 장의차량과 장애인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출입이 통제되니 방문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접근 편의를 위해 인근공영 주차장 3곳(신대호수·원천호수·행복한들)을 무료 개방한다.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유선(031-218-6561~4)이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화장 관계자는 “많은 참배객이 집중되면 코로나19 확산 등 방역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최대한 방문은 자제하고 온라인 참배 등으로 참배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부천시립도서관, 2020년 부천시민 독후감 공모 기간 연장

마감 기한 10월 31일까지 1달 연장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1 15:53:55

2020년 부천시민 독후감 공모 홍보물.<사진=부천시립도서관>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부천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운영 중단 등의 상황을 고려해 2020년 부천시민 독후감 공모 마감 기한을 9월 29일에서 10월 31일까지로 한 달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부터 초등부는 그림을 포함한 300자 이상의 독후감상화와 600자 이상의 독후감을 제출할 수 있다. 

중등부 이상은 자유 주제로 A4 2장 내외 1000자 이상의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가까운 시립도서관 13개소 방문 접수, 우편(부천시 경인로92번길 33, 송내도서관) 접수 및 부천시 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bcl.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등 3가지다. 

독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경우, 독서기록일지를 연계해 쉽게 응모할 수 있다.  

수상 결과는 독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월 16일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올해는 별도의 시상식 개최없이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16명에게 부천시장상을 개별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했지만 시민들이 24시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 등 온라인 독서서비스를 확대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세상과의 단절감을 호소하는 요즘,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표현하고 공유함으로써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송내도서관팀(032-625-4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총력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1 15:41:50

성남시내 육교 엘리베이터 실내를 소독 중인 성남시자율방재단 모습.(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총력전을 편다.

시는 21일부터 28일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야탑 종합버스터미널, 전통시장 11곳, 골목상권 21곳 등 다중이용시설 33곳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벌인다.

성남시 공공근로자와 민관합동방역단, 성남시자율방재단 등 1500여 명이 투입돼 점포, 공중화장실, 골목 등을 방역 소독한다.

성남시청 야외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선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한 소독 서비스가 이뤄진다. 

방역 인력이 초미립자 살포기로 차량 내 방역 약품을 분사하고 핸들, 손잡이 등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차량 내 구석구석을 닦아 준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 1일과 연휴 중 일요일인 10월 4일은 쉰다. 

이를 제외하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어 방역을 원하는 차량 모두 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의 자가 방역도 지원한다. 

성남시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 동안 분무기 형태의 5ℓ짜리 소독 장비를 시민에 빌려준다. 

애초 1가구당 최장 4시간 대여하던 소독 장비 이용 시간을 이번 추석에 일시적으로 늘렸다. 

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예방하는 방역 소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시민분들도 추석 연휴 마스크 착용과 자가 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732

수원시, 구매탄시장 스마트장터로 변신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1 15:12:33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 수원시 전통시장인 구매탄시장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장터로 변신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장터 서비스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이나 키오스크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이 판매 중인 상품을 주문한 뒤 상품을 가지러 가거나 배달받는 방식으로 개발된다.

이로 인해 내년부터는 동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장터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더 쉽게 진입하고 주민들은 더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온택트 스마트 장터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해 구매탄시장에 시범 적용, 내년부터 앱과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장보기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서비스의 핵심은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비대면 O4O(Online For Offline) 스마트 장터다.

또 판매 후기 작성과 평점 부여 등 다른 소비자들이 마케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즉 동네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거래해 코로나19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온택트 방식으로 판매 활로를 찾아주는 것이다.

배달 앱과 직거래 앱의 장점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 공공부문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라는 명칭의 디지털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실행한다.

㈜엘토브가 주관해 소상공인을 위한 온택트 스마트장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수원시는 구매탄시장 상인들과의 협업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6일 시 관계자들과 구매탄시장 상인회 임원진이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안상근 구매탄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기술에 취약한 편인데 이번 스마트장터 플랫폼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는 스마트장터 서비스를 구매탄시장에 우선으로 시범 적용한 뒤 향후 더 많은 전통시장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추후 공공 배달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확산이 용이해 전통시장 비대면 비즈니스의 모델로 효과적"이라며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가 어려움에 부닥친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731

2020년 9월 19일 토요일

경기도, 농산물 특별기획전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세요!

농산물 특별기획전 등 우수 식품 가격할인 행사
경기 10개 시·군 13곳, 최대 30% 할인 가격 판매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0 11:28:19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는 추석을 맞아 도내 10개 시·군 13곳에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농특산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고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G마크, 친환경인증,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된 먹거리를 판매하는 농가들이 다수 포함돼 품질이 우수하다.

시·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는 사과·배 등 과일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및 농축산물 선물세트 등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가 열리는 곳은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앞 ▲용인시 기흥역 ▲용인시 기흥구청 ▲용인시 수지구청 ▲양평군 양평읍 양평장터길 15 ▲연천군 장남면 해바라기공원 ▲여주시 상거동 460-2(승차판매) ▲성남농산물종합유통센터 ▲포천종합운동장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광장(안성시 농산물) ▲광주시청 2층 ▲의왕시 백운로 131등 ▲파주(전화주문) 등 13곳이다. 

운영기간은 각각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도에서도 추석맞이 명품브랜드전 판촉전, 농식품(G마크) 전용관 특별판촉전 행사를 마련했다. 

비대면 시대에 맞게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http://marketgg.co.kr)에서 추석맞이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어 주요 행사 품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 추석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2020 추석 서울장터’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한 온라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행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어려운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