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9일 토요일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 인텔 인공지능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화성시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 역량 향상 위한 교육 실시
머신러닝, 딥러닝 등 인공지능 온택트로 배울 수 있는 기회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20 11:12:11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태호) 동탄중앙이음터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인텔에서 주최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속성과정’에 참가할 관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 20팀(60명)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다양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택트(온라인 비대면 방식)로 진행한다.

동탄중앙이음터는 2019년 교육부와 인텔코리아의 인공지능 교육 관련 업무 협약에 학교 외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온택트 교육은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9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ㆍ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0시간동안 배워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제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성희 동탄중앙이음터센터장은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인공지능 관련 미래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로 진행,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탄중앙이음터는 2019년에 인텔코리아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 활용 시제품 제작 행사(에듀톤)를 개최한 바 있고 LG전자 및 인텔이 주최한 인공지능 드론 경진대회 중등팀 분야에서 전국 4위를 기록하는 등 대외적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참가신청은 9월 2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hstree.org) 및 동탄중앙이음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인공지능 프로그램 담당자(070-7747-1868)에게 문의하면 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705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경기도, 유튜브 '둘이 하나 되는 날' 진행

동물행동전문가 설채현 수의사 출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정보 제공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9 14:10:05

2020년 경기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날 9월 생방송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의 올해 5번째 유기동물 입양활성화 유튜브 생방송 ‘둘이 하나 되는 날(21day)’이 오는 9월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둘이 하나 되는 날(21day)’은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연예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21일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 9월 ‘둘이 하나 되는 날’은 동물행동전문가이자 수의사로 활동 중인 설채현 씨가 출연한다. 

유기동물 입양부터 생활하면서 생길 수 있는 어려운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생방송에서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인 ‘반려동물 산책’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코너가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생방송 참여자수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등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유기견 공개 입양, 유기동물 입양센터 소개 등 흥미로운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생방송은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21분까지 1시간 21분 동안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경기도 유행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도는 유기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생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 ‘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만들기, 유행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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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7일 목요일

경기도, 대형 온라인플랫폼 거래 공정화...소비자 권익보호 주제 논의의 장 열어

21일 ‘플랫폼 이용자 피해사례 간담회’ 
24일 ‘온라인 시장독점 방지 대책’ 토론회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7 18:31:54

경기도 온라인 플랫폼 시장독점 방지 대책 토론회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가 배달중개앱과 음식점 사이의 갈등, 오픈마켓(open market)과 입점업체 간의 갈등, 대형 플랫폼 내의 소비자 권익보호 대책 등 플랫폼 내 사업자 간 거래 공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 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9월 21일 11~12시에는 수원 경기도청에서 플랫폼 이용 피해사업자, 사업자단체와 박근철 경기도의회 의원, 서현옥 경기도의회 의원, 이용수 경기도 공정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플랫폼 이용자 피해사례’ 간담회가 진행된다. 

박근철 도의원은 ‘경기도 유통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바 있으며, 서현옥 도의원은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경기청년유니온 이하은 씨가 프리랜서(freelancer) 아웃소싱(outsourcing) 플랫폼 앱 크몽과 관련된 피해 문제를, 황경태 변호사는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중개 앱의 문제점을, 황호준 변호사는 중고나라 등 보상 피해 문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소비자분과장)의 주재로 플랫폼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9월 24일 10~12시에는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민형배, 송갑석, 강득구, 고영인, 권칠승, 김남국, 김병욱, 김한정, 박상현, 박정, 서영석, 용혜인, 유의동, 윤후덕, 이규민, 이소영, 이용우, 임종성, 정성호, 홍기원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시장독점 방지와 이용 소비자 보호를 위한 토론회’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이 21일 피해사례 간담회 내용과 함께 수도권 공동경제협의체(서울·인천·경기)에서 함께 조사한 ‘배달앱/온라인 플랫폼 거래 실태조사’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플랫폼 이용사업자들의 피해사례 발표를 통해 독점력과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하는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2부에서는 강선희 경기도 공정경제과 유통공정팀장이 플랫폼 거래공정화와 관련해 발의된 법률의 주요 내용을 발표, 법안 내용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예정돼 있다. 이어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플랫폼 이용 소비자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입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나종연 서울대학교 교수,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원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총괄과장, 노형석 중소벤처기업부 거래환경개선과장, 이성원 한국자영업총연합회 사무총장, 김종민 가맹점주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배달앱 등 플랫폼 이용자 권익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양 행사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방청객 없이 도 소셜방송 라이브(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용수 경기도 공정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피해 사례와 그 동안의 실태조사, 연구 등을 중심으로 대형 플랫폼의 시장 독점 방지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많은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간담회,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플랫폼 이용 사업자와 소비자를 위한 정책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시정혁신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

스마트 경제 등 3개 부문
80여 개 실행과제 마련
경제위기 극복에 방점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7 18:06:34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정혁신 전략을 마련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치·경제·사회 시스템 전반에 걸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부 정책과 시의 여건을 반영한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해 코로나19 이후에 대응해야 한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포스크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김포시의 시정혁신 계획을 알아봤다.

김포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이재명 도지사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김포시>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 및 시정혁신 목표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분야별 경제 활력화 대책을 사전에 수립, 추진함으로써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뒀다. 이와 함께 강력한 업무혁신과 스마트행정도 추진한다.

시는 효율적인 추진목표 달성을 위해 ▲튼튼하고 실속 있는 스마트 경제 ▲업무혁신을 통한 스마트 행정 ▲감염병 관리체계 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80여 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정하영 시장은 최근 열린 시정전략회의에서 사업계획을 고도화 하고 국·소장 책임 하에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아가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략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민선7기 후반기 업무계획 및 중장기 발전계획에 포스트코로나 대비 전략을 반영하고 2021년 본예산 등에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나아갈 예정이다.

◆스마트 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

김포시는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4차 산업 인재 육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전통적 대면 서비스의 쇠퇴, 첨단 정보통신기술 발달 등 산업생태계 변화에 따른 전략이다. 

시는 향후 5년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드론, 3D 프린팅,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김포시의 고용률은 66.8%로 지속적인 상승세이지만 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미래일자리 전환에 따른 정책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4차 산업 핵심기술과 휴머니즘을 결합한 김포형 창의융합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스펙 아카데미, 청년 디지털 ICT 인턴십 지원, 청년 실습 창업형 크리에이터 육성이 주요사업이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두루누리 플러스 사업, 퇴직전문인력에 대한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확대된다. 

이 외에도 주 5일 근무제에 따라 지역의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및 가족들의 휴식 있는 삶을 위해 50인 미만 기업 재직 근로자들에게 놀거리 등 체험비를 제공하는 근로자 힐링 패키지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공연예술계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또한 김포페이의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고 문화행사 이용자에게 이용금액의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교부하는 김포페이 문화공연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서비스인 온라인 교육 및 강의,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등을 구현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일자리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주 3회 이상 재택근무를 하는 여성근로자가 있는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원격근무 지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접목한 ‘스마트상점’ 도입,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애로 해결을 위한 해외업무 대행 및 해외진출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왼쪽 두번째)이 지역 경제 안정화 관련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김포시>

◆스마트 행정으로의 전환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해 행정이 한발 먼저 앞서 갈 것”을 공직사회에 주문했다. 

정 시장은 지난 8월 간부회의에서 “백신이 개발된다고 해도 우리가 다시 코로나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각종 의사결정, 시민과의 소통 등 비대면 행정으로의 전환에 노력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비대면 감사기법 도입,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 제공, 각종 심의위원회의 비대면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기반 행정도 강화한다.

시는 정책 도입 및 시행 또는 각종 시설물 설치를 위한 현장조사 때 방문이나 인터뷰에 의존하지 않는 객관적 데이터를 통한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서 수요를 반영한 빅데이터 분석 및 정책 결정을 위한 과학적 데이터와 자체 보유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민간 데이터나 전문가 분석이 필요할 경우 용역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도 강화하기 위해 대표적인 시정소식지인 ‘김포마루’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 온라인 시민교육, 온라인 평생학습 강사 양성, 여권 민원의 비대면화, 각종 기업체 및 사업장 교육의 온라인화, 민방위 사이버교육, 비대면 농특산물 판매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환경도 획기적으로 바꾼다.

정하영 시장은 "환경이 변하면 사고도 변한다"며 "스마트한 행정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수차례 주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원격화상교육을 실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원격근무가 가능하도록 스마트워크 환경시스템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경제활력화 T/F팀 회의 모습<사진=김포시>

◆감염병 관리 체계 및 시민 안전 강화

김포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저소득층 헬스케어 지원 등 공공의료 확충과 사회구조 전반을 방역 체계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고,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한다.

클리닉에서는 5명 정도의 의료진이 진단, 처방, 검체 채취, 진단검사 및 선별진료소 의뢰를 체계적으로 실행한다.

코로나19로 실내 체육시설 운영이 축소되고 운동 동호회 활동 자제로 비대면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코디네이터 등의 전담 인력을 구성해 사전 건강검진을 통한 대상자 선정 후 웨어러블 디바이스 지급, 모바일 어플을 이용한 전문가의 피드백 코칭, 대상자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도 강화한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수반되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우울감 및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아이그림 심리상담 스마트폰앱 사업, E-러닝 생황체육 교육시스템 도입, 하동천 생태탐방로 힐링 작은 음악회 개최, 힐링 숲케어 프로그램 운영, 종합사회복지관 내 공유미디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김포시 관계자들이 마산동 일원을 방역하고 있다.<사진=김포시>

김포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시정혁신을 위해 80여개의 사업에 국비 등을 포함 총 770여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시정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오는 만큼 지역경제 활력화와 혁신 성장동력 마련에 모든 공직자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684#

군포 독서대전,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진행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7 17:42:24

군포 독서대전 북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한대희 시장이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천체관측실에서 학생리포터에게 관측장비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군포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군포시의 대표적 문화행사인 군포 독서대전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독서대전은 '군포시장 한대희와 함께 하는 북 투어', 건강·철학·역사·독서·생활 등 5가지 주제별로 이뤄지는 전문작가들의 특별 강연인 '북벤져스 작가와의 만남', 시민들의 독서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시민, 독서 그리고 만남', 도서관 직원들이 제작한 '도서관 200% 활용하기'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초빙작가들의 강연 주제를 정했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관내 6개 도서관과 그림책박물관공원 등을 순방하는 북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도서관별 특화 서비스를 소개하고 군포시의 미래 책 관련 정책을 설명한다.

한 시장은 지난 8일 진행된 북투어 녹화에서 "군포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이동도서관, 미니문고 등 다양한 독서환경 시설을 갖추는 등, 시민 중심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독서대전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독서대전 영상물을 오는 21일부터 유튜브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중앙도서관(031-390-880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7 17:31:17

안성시보건소 전경.<사진-=안성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경기 안성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만 13∼18세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에 상관없이 오는 22일부터 접종 할 수 있으며 임신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등)를 구비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생후 6개월에서 만 12세 이하(2008년 출생자까지)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2회 접종대상자는 지난 8일부터 과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경험이 있는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2일부터 어린이 독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으면 된다.

만 13세에서 18세 이하(2002∼2007년 출생자까지) 접종대상자는 오는 22일부터 청소년 독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으면 된다.

어르신들의 경우 만 75세 이상(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3일부터, 만 70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20일부터, 만 62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27일부터 어르신 독감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므로 일정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안성시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10월 2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 안성시에 주민등록 한 만 19∼61세 사이 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등급), 국가유공자 본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하루에 예진 의사 1명당 100명 이하로 예방접종이 제한되므로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전화 문의 및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독감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안성시청, 안성시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31-678-5914∼5)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681

고양시, 공공기관 6곳에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 시범설치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7 17:19:19

고양시 공공기관 6곳에 설치된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 모습.<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여성 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화장실 6곳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 지급기를 설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는 행신도서관, 백석도서관, 대화도서관, 토당청소년수련관, 마두청소년수련관, 일산서구 청소년수련관 등 여성과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 6곳에 시범 설치했다.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는 향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설치장소를 추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해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고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679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경기연, '조세연 지역화폐 보고. 부실자료 사용한 과장된 분석결과' 비판

지역화폐가 주는 추가소비효과, 골목상권활성화 효과 등은 외면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6 12:53:26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연구원이 15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발표한 ‘지역화폐의 도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 '조세재정 브리프', 2020. 9. 15. vol 105호’ 보고서에 대해 부실한 자료를 사용한 과장된 분석결과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경기연구원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과 김병조 선임연구위원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화폐의 취지 및 상식을 왜곡한, 부실하고 잘못된 연구 보고서를 비판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유영성 단장은 입장문에서 “지역화폐가 경제적 부담만 클 뿐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안된다는 취지의 해당 보고서는 지역화폐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부정을 넘어 지역화폐 발급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뒷받침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을 뒤집는 내용”이라며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를 바꾸어야 할 중대한 사안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국책연구기관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운영에 대하여 혼선을 야기하고 있으니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시절 “300만 소상공인, 600만 자영업자의 역량을 강화, 신규도입 복지수당과 공무원복지포인트의 30%를 온누리 상품권과 (가칭)고향사랑상품권(골목상권 전용화폐)으로 지급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유 단장은 이어 조세연이 사용한 자료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유 단장은 조세연이 해당 보고서가 2010~2018년 전국사업체 전수조사자료(7p)를 이용했다고 밝힌데 대해 “해당 시기는 상대적으로 지역화폐 발행액도 미미했으며, 인식도 저조했고 본격적인 정책으로 진행되지도 않았던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병조 선임연구위원도 “특히 경기도의 경우 전체 지역화폐 발행의 40.63%를 차지하는 정책발행을 2019년부터 시작했는데 이 시기에 대한 자료가 없다”면서 “일반적인 사실관계를 왜곡할 수 있는 자료를 사용해 무리한 결론을 도출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정책발행은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지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으로 경기도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청년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조세연 보고서는 실질적인 지역화폐 활성화시기가 2019년 이후인데도 이를 배제한 것이 큰 문제라는 것이 경기연구원의 입장이다.

다른 국책연구기관의 연구결과도 경기연구원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019년 12월 발표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전국발행의 경제적 효과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066억원, 2018년 3714억원 규모였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은 2019년 2조2573억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유 단장은 또 보조금 지급과 지역화폐 운영을 위한 비용으로 경제적 순손실이 발생하며 불법거래 단속에 따른 행정비용이 발생한다는 조세연의 주장에 대해서는 “비용만을 강조할 뿐 지역화폐 활용으로 인한 편익을 고려하지 않은 편협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유 단장은 “2019년 1년 동안의 지역화폐 사용이 소상공인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분석 결과{(유영성 외, “지역화폐의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액 영향 분석(2019년 1~4분기 종합)”, GRI 정책브리프, 2020. 09 .04.,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지역화폐 결제액이 증가할 때 추가소비효과가 57%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지역화폐가 주는 소상공인·자영업자·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는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화폐 대신에 현금 및 카드를 사용할 경우 대다수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이나 대형마트를 이용해 지역 경제를 침체시키는 현상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등 사실에서 벗어난 가정과 분석결과를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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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김세혁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장 취임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 2020.09.16 12:37:22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김세혁 교수가 지난 12일 개최된 대한신경손상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신경손상학회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서 1993년 3월 창립, 신경손상학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를 통한 학문적 발전과 회원 간의 학술교류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2020년 9월 현재 회원 수는 612명에 이르며 대한의학회 인준을 받은 학술단체다. 

그 동안 1997년 세계신경손상학술대회와 2016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손상학술대회 등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고 한국형 중증 두부외상 진료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 

김세혁 교수는 앞으로 1년간 대한신경손상학회를 이끌게 된다.

김세혁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뇌종양, 뇌외상으로 2003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선임, 현재 아주대병원 암센터장, 감마나이프센터장, 뇌종양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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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9월 정기분 재산세 964억200만 원 부과

'착한 임대인' 캠페인 동참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혜택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6 12:24:38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안양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24만403건 964억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65억2천9백만원(7.3%) 증가한 액수다.

재산세는 부동산의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납부기한은 오는 10월 5일까지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액의 50%까지 재산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감면신청은 내년도 1월까지다.

이번 착한 임대인 감면은 2020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고급 오락장·유흥업 및 도박등 사행성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는 고지서가 없더라도 모든 은행의 ATM기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위택스, 지로, 스마트고지서 앱 등을 이용할 수 있고 ARS(☎1544-6844)를 통해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마감일에는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해 인터넷, ARS 전화 접속지연 등 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재산세를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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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0 시흥갯골랜선축제 ‘갯골랜선패밀리런’ 2차 모집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6 12:14:11

시흥갯골랜선축제 ‘갯골랜선패밀리런’ 홍보물.<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제15회 시흥갯골랜선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갯골랜선패밀리런’ 참가자를 모집한다.

‘갯골랜선패밀리런’은 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생태 오리엔티어링 미션놀이 프로그램 갯골패밀리런의 온라인 버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외출이 어려워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며 각 가정과 일상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갯골랜선패밀리런은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1차에 이어 2차도 모집하게 됐다.

갯골랜선패밀리런 2차 신청은 시흥갯골축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까지 선착순 최대 1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패밀리런 미션을 체험할 수 있는 키트박스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1인 7000원이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 (www.sgfestival.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흥갯골축제 사무국 (031-310-674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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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