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4일 월요일

경기도,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위한 ‘DMZ 포럼’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 기념 
기조연설․기획세션 등 총 16개 세션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4 19:37:45

경기도 2020 DMZ 포럼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남북 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 DMZ 포럼’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www.dmzforum.or.kr)으로 열린다.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에 맞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의 장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킨텍스,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한반도종전캠페인이 공동주관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누구나 안전하게 DMZ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DMZ는 평화를 원한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포럼은 국내외 석학, 전문가, 평화NGO 등 패널 9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회식 및 기조연설과 함께 ▲기획세션 6개, ▲평화운동 협력세션 6개, ▲특별세션 2개, ▲초청세션 2개 등 총 1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1일차 오전 9시30분에 시작하는 영상 개회식에서는 이재명 지사의 대북협력 사업 제안을 담은 기조연설과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라이베리아 출신의 평화운동가 리마보위, 국제관계학 석학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조셉나이 교수의 강연을 만날 수 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연구원 주관의 DMZ의 보전과 개발을 다루는 ‘기획세션’과 보훈교육연구원,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가 각각 탈북 여성 연구자들이 보는 한반도 평화론과 북한과의 과학기술 협력에 관해 진행하는 ‘초청세션’,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을 다룰 ‘특별세션’이 열린다.

2일차 오전에는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이 공동주관하는 ‘평화운동 협력세션’과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상 특별강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중 평화운동 협력세션은 국내 평화운동 기관단체가 한데 모여 그간의 평화운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후에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과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공동 주재하는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라는 주제의 ‘특별세션’과 포럼을 마무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DMZ 포럼 공식 홈페이지(www.dmzforum.or.kr)에 접속하면 개회식 등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개회식 및기조연설은 경기도청 유튜브에서도 중계할 예정이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16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할 경우 세션별 별도의 채팅창을 통해 질의응답 등 양방향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며,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행사도 마련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DMZ 포럼은 한반도 평화 정착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다양한 주체와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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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최‧‧‧ 가림막 설치 등 방역 강화

제1차 본회의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안 채택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4 19:20:55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군포시의회(의장 성복임)는 14일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조례 및 기타안건과 제2회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제24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임시회 개최에 앞서 본회의장과 특별위원회장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본회의장 참석 인원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대비를 더욱 강화했다. 

철저한 방역 속에서 개최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시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실질적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보장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수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하는 400개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의 폭을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성복임 의장은 “회의장 운영방침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모두가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서민생활 안정화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경제 방역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결의문에 대해서 “지방분권 확립을 위해서는 기초의회에 실질적인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며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에 관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많은 이들이 고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군포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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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개최

코로나19 예방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생중계  
지방정부의 그린뉴딜 활용전략, 생태교통, 공정무역 등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4 19:12:09

화성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모습.<사진=화성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시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환경부와 화성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매년 5천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즐기는 ‘교육과 축제의 장’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온라인 홈페이지(https://www.sdconference.or.kr)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 생방송 접속 유튜브 링크가 발송돼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념식은 14일 오후 2시 ‘드림위드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기조연설은 ‘지속가능한 삶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총 6명의 패널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 다양한 재난에 대한 극복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후 특별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그린뉴딜, 지방정부의 활용전략’을 주제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이 사회를 맡고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병완 교수, 고재경 박사가 참여하는 정책좌담이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생태교통 ▲공정무역 ▲마을 만들기 ▲성 평등 ▲청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총 5개의 주제세션이 준비돼 전 지구적 위기상황 속에 어떻게 지속가능개발목표(SDGs)가 각 부문별, 계층별로 작동해야 할지 논의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를 주관한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나눌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방식의 지속가능발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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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추석 성수기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실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전자매체 모니터링 등 비대면 방식 도입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4 18:57:22

부천시청 전경.<사진=부천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부천시는 14일부터 28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추석 성수기를 맞아 농수산물 다소비 품목에 대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를 확인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다.

도소매 업체 및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중점적 점검 품목은 제수용인 고사리, 도라지, 곶감, 팥(송편), 동태 및 차례음식 완제품 등과 선물용인 선물용인 소고기, 조기(굴비), 건강기능식품, 약재 및 한과류 등이다.

음식점의 경우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인 24품목에 대한 이행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원산지표시 대상 24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유산양 포함), 배추김치(원료 중 고춧가루 포함), 쌀(밥·죽·누룽지), 콩(두부류·콩국수·콩비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황태·북어 등 건조한 것은 제외),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및 살아있는 수산물(수족관 등에 보관·진열)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번 단속은 전자매체 모니터링 등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되며 현장점검 필요시 최소인원으로 신속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여 원산지표시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산지표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www.naqs.go.kr) 하단의 ‘원산지표시종합안내’를 참고하거나 부천시청 도시농업과 농산유통팀(032-625-27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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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8회 '나도 시장이다' 청소년정책공모전 개최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4 18:45:41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광명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제8회 광명시 청소년정책공모전 ‘나도 시장이다’(이하 정책공모전)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온라인 대회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건의 청소년 정책제안이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 시민으로서의 청소년을 보장△청소년 배리어프리 지도 △광명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쓰(레기)줍(고)돈(도)줍(고) 환경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최종심사 결과 광명시장상에 ‘학교 스포츠클럽 지역스포츠 연계’ 광명시의장상에 ‘청소년참여게시판 ‘명예의 전당’이 선정됐다.

광명시장상을 수상한 송지윤(19)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내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책공모전은 광명시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한편 정책공모전을 기획하고 진행한 광명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 광명시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조례를 근거로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청소년의 의견 제시, 자문 및 평가를 하는 대표 청소년참여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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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44곳 안전 점검

'안전사고 대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4 18:13:23

성남시청 전경.<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25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대상 시설은 추석 연휴에 귀성, 귀경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야탑동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4곳이다.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4개조 25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시설의 피난 통로 확보 여부, 전기 시설의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건축물의 균열, 손상, 누수 등 결함 여부를 살핀다.

또한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 점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즉시 고치기 어려운 시설물은 보수, 보강토록 시정 명령한 뒤 위험 요인을 없앨 때까지 추적 관리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 해야 한다"라며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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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2일 토요일

황금빛으로 물드는 농촌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3 15:24:20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13일 오후 시흥시 호조벌에서는 역대급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를 이겨낸 벼들이 고개를 숙이면서 황금빛으로 변하고 있다.<사진=권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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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 밀접 돌봄 활동지원사 독감예방접종 지원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3 12:17:24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의정부세움자립생활지원센터는 소속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활동지원사 200여 명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은 활동지원사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에 활동지원사는 감염병 발생 시 자가격리, 격리시설 이용 등 돌봄의 공백이 없이 서비스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인력이다. 

이들은 1:1 서비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어려운 대면 ‘밀접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 감염 예방수칙 준수 및 건강관리가 요구 된다.

장영희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장은 ”지역사회 감염이 장기화로 불안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한 독감 유행이 예고됨에 따라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에서 보다 안심되고 건강한 활동을 위해 센터 소속의 모든 활동지원사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독감예방접종은 9월 12월부터 20여 일 동안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1일 20명으로 지정 된 날에 업무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실시한다.

경기도, ‘학교 밖 청년·청소년 노동권 교육’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 기여

출소예정 소년원생, 전역예정 장병, 대안학교 학생, 청소년쉼터 입소자, 다문화 가정 청소년 대상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3 11:40:09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민선 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학교 밖 청년·청소년 노동권익 역량 강화 교육사업’이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도권 교육 테두리 외에 위치한 청년·청소년들이 각종 노동문제에 대한 스스로의 권리와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교육과 홍보, 상담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노동취약계층인 도내 출소예정 소년원생, 전역예정 장병, 대안학교 학생, 청소년쉼터 입소자,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이다.

도는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을 사업수행자로 선정해 올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청년·청소년 노동법률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충분한 역량을 갖춘 강사들을 배치해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사회복귀를 앞둔 소년원생 52명, 안산 푸른 솔 희망학교 등 대안학교 학생 124명, 전역예정 군 장병 63명 등 총 13회에 걸쳐 2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24시간 상담 가능한 온라인메신저(청년·청소년노동법률 카톡플러스) 창구를 통해 주휴수당, 최저임금, 임금체불 등 다양한 노동문제 155건의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매 교육 때마다 실시하는 ‘만족도 평가’에서도 대부분의 수강생이 만족한다고 답변을 하는 등 청년·청소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등 청년·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 관련 법률·제도 등을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교육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실제로 교육에 참여했던 의정부시 소재 대안학교 김 모 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몰랐던 유용한 정보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일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는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강력한 방역조치 아래 교육을 추진해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교육 시행이 어려워진 만큼 향후에는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을 개발·도입할 계획이다.  

박종국 경기도노동권익센터장은 “학교 밖 청년·청소년들에게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동권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청년·청소년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교육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문의는 경기도 노동권익센터(☎031-8030-4637) 또는 의정부시청소년재단(☎031-828-957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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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1일 금요일

김경협 의원,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제도 정비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2 11:33:02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조두순의 12월 출소를 앞두고 ‘조두순 공개법’이 발의됐다. 

12일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부천시갑)이 대표발의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조두순과 같이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제도’ 도입 이전에 이루어진 성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의 공개 사항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0년 1월 도입된 현행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제도는 웹사이트나 ‘성범죄자 알림e’ 앱을 통해 일반시민들이 성범죄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전의 성범죄자는 ‘공개 소급전환’기준에 따라 사항과 범위가 축소된 채 공개되어 왔다.

현행 제도에 따를 경우, 제도 도입 전인 2008년 12월에 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에 대한 정보는 축소되어 공개된다. 

예를 들어 조두순의 거주지는 읍‧면‧동까지만 공개되고 신체정보, 성폭력 전과 사실이나 전자장치 부착 여부 등은 공개되지 않는다. 

김경협 의원은 “조두순과 같은 악질 성범죄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확대해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조두순을 포함한 공개 예정자 4명, 현재 공개 중인 자 73명의 공개 정보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서영석, 양경숙, 오영환, 이수진, 이형석, 장철민, 전용기, 정태호, 홍성국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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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 수상

포스트 코로나 극복 대책 마련 및 지역경제 활력화 성과 인정받아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12 11:18:33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이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지자체장, 공공기관, 우수기업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최 측의 사전 기초조사 후 7월부터 약 한 달간 서류를 접수받아 7월 말부터 지난 4일까지 서면심사를 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모든 가정과 업체를 대상으로 2개월(4∼5월) 고지분의 상하수도 요금 전액을 일괄 감면하고 포스트코로나 대비 종합계획 수립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등 선도적인 대응책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늘어나는 기업의 행정수요를 전담할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업 정책 수립을 위해 민선 들어 처음으로 지난 7월 김포산업진흥원을 발족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취소됐다.

한편 지자체장 부문은 정 시장 외 김광철 연천군수,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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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