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7일 월요일

수원시립미술관, '내 나니 여자라,' 개관 5주년 기념전 개최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8 15:34:42

임민욱 작가의 '봉긋한 시간'.<사진=수원시립미술관>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내 나니 여자라,'를 9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8일 수원시립미술관에 따르면 2015년 10월 8일 개관한 이래 수원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정월 나혜석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더불어 여성주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및 수집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내 나니 여자라,'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비(妃)였던 혜경궁 홍씨(惠慶宮 洪氏, 1735-1815)의 자전적 회고록인 '한중록'을 매개로, 올해 미술관의 기관의제인 '여성’에 대한 동시대적이고 다양한 정서를 들여다 본다. 

전시 제목 '내 나니 여자라,'는 '한중록'에서 발췌한 구절로 혜경궁 홍씨가 나기 전 태몽이 흑룡(黑龍)이라 당연히 사내아이일 줄 알았다고 한다. 

그 기대에 반했기 때문에 ‘태어나 보니 여자더라’하는 회한 섞인 대목은 여성들이 처한 불합리와 불평등을 상징한다. 

여기에 문장부호 반점(,)은 고정된 여성성에 대한 전복을 통해 여성의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는 의미를 함축한다. 

전시는 1부 '내 나니 여자라,', 2부 '피를 울어 이리 기록하나', 3부 '나 아니면 또 누가,' 등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13인(팀) 작가가 선보이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48점의 작품은 숨겨지고, 흩어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성이라는 존재와 정체성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제안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82

아주대병원, 진행성 위암 복강경 수술 합병증 적고 재발률 동일

세계 최초로 다기관(13개 의료기관) 20명 외과 의사 참여
10년에 걸쳐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 효용성 임상적 검증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8 13:29:20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조기 위암에서는 내시경이나 복강경 수술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진행성 위암의 경우 개복 수술 혹은 복강경 수술 선택의 고민을 해소하게 됐다.

아주대병원을 비롯한 13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이하 KLASS, Korean Laparoendoscopic Gastrointestinal Surgery Study Group) 연구팀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0년에 걸쳐 진행한 국소진행성 위암에서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비교 분석한 3상 임상연구의 최종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8월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8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다기관(국내 13개 의료기관)의 많은 위암 전문 외과 의사가 참여해 국소진행성 위암에서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효용성을 비교한 대규모 전향적 3상 비교 임상연구의 최종 결과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연구결과는 종양학적 안전성을 입증받은 것으로 국내외 위암 수술의 가이드라인에 추가하게 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13개 의료기관과 20명의 외과 의사는 아주대병원(한상욱·허훈 교수)과 신촌세브란스병원(형우진·안지영·김형일 교수), 서울대병원(양한광·이혁준·공성호 교수), 화순전남대병원(박영규 교수), 여의도성모병원(김욱 교수), 분당서울대병원(김형호·박도중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류승완 교수), 동아대병원(김민찬 교수), 순천향대 부천병원(조규석 교수), 인천성모병원(김진조 교수), 국립암센터(김영우·류근원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김종원 교수), 이대목동병원(이주호 교수)이다. 

연구자들은 사전 연구를 통해 수술 표준화가 확인된 외과 의사들이었다. 

위는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총 4개의 층으로 이뤄졌으며 조기 위암은 점막층에만 있는 종양을, 진행성 위암은 점막하층 밑으로 종양이 뿌리내린 종양을 일컫는다.

KLASS 연구팀은 2011년 11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복강경 수술을 받은 524명과 개복 수술을 받은 526명 총 1050명을 무작위로 선정했고 제외 기준에 따라 76명을 제외하고 복강경 수술 492명, 개복 수술 482명 환자를 최종 분석했다. 

단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는 포함하지 않았다.

복강경 수술을 받은 492명은 복강경 위아전절제술(위의 2/3 절제 후 남은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수술), D2 림프절 절제술(진행성 위암에서 위를 절제하는 동시에 주위의 림프절까지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 결과 수술결과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 합병증 발생의 경우, 초기 합병증(복강경 수술 vs 개복 수술, 15.7% vs 23.4%)과 후기 합병증(4.7% vs 9.5%) 모두에서 복강경 수술이 개복 수술에 비해 의미있게 낮았다.

특히 후기 합병증에서 수술 후 장폐쇄 비율이 각각 2.0%, 4.4%로 복강경 수술이 크게 낮았다. 

수술 후 장이 막히는 장폐쇄가 생기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다.

KLASS 연구팀은 지난 KLASS-01 연구에서 조기 위암 수술 후 사망률과 초기 합병증 등을 통해 복강경 수술의 안전성을 입증한데 이어 이번 KLASS-02 연구에서 국소진행성 위암에서도 복강경 수술이 수술후 합병증을 더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모든 근치적(완전 절제) 위암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이 개복 수술보다 더 우수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또 수술 후 가장 걱정하게 되는 3년 무재발율의 경우 복강경 수술이 80.3%, 개복 수술이 81.3%로 두 환자군 간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참여한 외과 의사의 경험 등을 보정한 다변량 분석에서도 수술방법이 환자들의 무재발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수술후 재발율은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모두 차이가 없었다.

책임저자인 한상욱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13개 의료기관의 다수의 외과 의사들이 10년에 걸쳐 위암에서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효용성을 임상적으로 검증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위암에서의 복강경 수술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위암은 아직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위암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검증된 안전한 수술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복강경 수술은 배에 작은 구멍 4-5개를 내고 그 구멍으로 내시경, 수술도구 등을 넣어 원하는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방법이다.

개복이 아닌 구멍을 내기 때문에 절개 부위가 작다. 이에 흉터가 작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일상으로 복귀가 빠른 등의 여러 장점이 있어 많은 질환에서 보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형우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교수를 제1저자로 종양학 분야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지인 외과학 학술지,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영향력지수 : 32.956) 2020년 8월 온라인판에 ‘Long-Term Outcomes of Laparoscopic Distal Gastrectomy for Locally Advanced Gastric Cancer: The KLASS-02-RCT Randomized Clinical Trial(국소 진행성 위암에 대한 복강경 위절제술의 장기적 결과: KLASS-02-RCT 무작위 임상 시험)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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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DMZ 평화관광 재개 준비 완료

재개시기는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결정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8 13:07:19

도라전망대 전경.<사진=파주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파주시는 관계부처의 ASF 방역실태 점검과 관할부대 출입절차 협의를 완료하고 DMZ 평화관광 재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대규모 유행을 막고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우선인 만큼 시는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면 재개 시기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파주 DMZ 평화관광은 민통선지역내 ASF감염 야생멧돼지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10월 2일부터 현재까지 11개월째 중단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관광이 중단된 직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ASF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을 실시해 왔다. 

더불어 야생멧돼지의 관광지 유입을 막기 위해 민통선지역 1번 국도를 따라 3.2km에 달하는 차단울타리도 설치했다.

또한 도로 주요지점과 관광지에 차량소독시설 12개소, 관광객이 방문하는 모든 지점에 방역매트와 대인소독시설 14개소를 설치하는 등 ASF 방역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5월에는 파주시, 철원군, 고성군 3개 시·군이 임진각에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DMZ 관광재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파주는 대한민국 DMZ 평화관광을 대표하는 도시로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파주 DMZ를 보기 위해 방문할 정도로 인기 있는 지역이다.

ASF 통제가 가능하고 관광재개가 가능한 현 상황이 되기까지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 됐다.

파주시는 관광이 재개되더라도 당분간은 ASF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 아래 입장객수 축소 및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관광객 밀집도를 완화하고 관광지점별로 열체크와 대인소독장비를 설치해 2~3중의 소독을 거쳐야만 관광을 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준수와 접촉이 많은 시설의 소독을 위해 30여 명의 방역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ASF 예방을 위해 양돈관계자의 출입은 제한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DMZ 평화관광 중단으로 장단과 문산지역의 상인들이 큰 고통을받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안정세에 들어서면 즉시 관광을 재개해 장단과 문산지역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관광객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파주 DMZ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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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돌봄' 정책 추진

‘비대면 돌봄’, ‘모바일 마을리더 교육’ 등 복지 사업 비대면 방식 전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 전자책(e-Book)으로 제작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8 12:51:00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광명시가 비대면 시대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지속됨에 따라 9월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광명형 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인 ‘더불어사는 자치돌봄마을’ 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 선도적인 포스트 코로나19 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민·관 협력 마을 특성화사업을 9월부터 ‘비대면 돌봄 지원’으로 변경한다.

‘공유’를 주제로 팜투쿡(farm to cook) 공유부엌사업, 원예치유, 건강밥상만들기, 반려동물 매개 심리치유프로그램 등 18개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람 간 접촉을 피해 밑반찬배달, 공유냉장고 설치, 반려식물 원예키트, 명절 키트 지원 등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또 지역사회 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강사가 직접 18개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교육하는 ‘찾아가는 역량강화교육’을 9월부터는 ‘모바일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한다. 

광명시는 온라인상으로 출석확인, 강의수강, 1:1 질문도 할 수 있는 쌍방향 강의를 위해 모바일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명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데스크탑·모바일용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한다. 

전자책은 휴대폰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광명시가 추진하는 ‘더불어사는 자치돌봄마을’사업은 올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소득격차해소’ 분야 본선에 올랐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의 공약이행 우수 사례를 모아 포상하는 대회로 최종 결과는 오는 10일 나온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복지서비스가 시설중심에서 비대면, 지역사회 중심으로 가고 있으며 찾아가는 서비스, 소규모 활동이 가능한 지역 내 공간 활용 등으로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며 “광명시는 복지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는 한편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 돌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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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가정대기환자 0명..위기 넘기나

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31명 늘어난 3656명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7:02:01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며 최고 260명에 달했던 가정대기 환자도 더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7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공공병원의 수가 적고 병원 규모가 작아서, 유행이 갑자기 확산되는 시기 대기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위험이 있던 이 기간을 홈케어시스템 운영단과 병상배정팀, 그리고 도내 46개 보건소가 공동 작업해 안전하게 관리해 냈다”고 말했다. 

경기도 홈케어시스템 운영단에는 공중보건의사 3명, 간호사 9명 등 12명이 배치되어 활동 중이다. 

홈케어시스템 운영을 시작한 후 10일이 지난 현재 총 177명을 전화 상담했고 그 중 병원으로의 후송을 연계한 것은 7건이었다.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으로 입원·입소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많았던 날은 8월 29일로 260명이었는데, 7일 현재 모두 해소된 상황이다. 

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1명이 증가한 총 3656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온라인산악회 카페모임 관련 3명, 부천가족모임 관련 1명, 남양주 웅진북클럽 관련 1명, 광화문집회 관련 1명 등이며,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간의 확진 추이를 보면, 총 3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5.4%인 98명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88명으로 전체의 약 22.8%다.

그 전주인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은 총 6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9.5%인 183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45명으로 전체의 약 23.4%다.

주간 단위로 비교할 때 그 전주 대비 확진자는 약 38% 감소했고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4.1%p 감소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은 비슷했다. 

온라인 산악회 카페모임과 관련해 지난 5일 과천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1일 군포시 산본중앙공원에서 산악회 모임을 가진 회원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과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서울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도는 5일 확진자 중 한명과 함께 등산을 했던 16명에 대해 능동감시 중이며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1일 부천 가족모임에 14명이 참석한 이후 26일부터 총 10명이 확진됐다. 

이어 가족모임 확진자 중 한명이 근무하는 부천 소재 직장동료 및 가족 등 5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13명이다.

남양주 웅진북클럽 관련 지난 3일 북클럽 큐레이터의 확진을 시작으로 직장동료 및 가족의 연이은 확진이 있었으며 5일에는 확진자가 방문했던 과일카페 운영자의 일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6일에는 과일카페 운영자 자녀의 지인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남양주 빙그레1공장 생산라인직원으로 해당 공장의 직원명단 및 cctv를 확보하고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7일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광화문 집회 관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검사대상 1만3429명 중 1만194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84명이 양성을 받아 약 0.7%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

7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0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5%인 512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6일 18시 기준 600명이 입소하고 있어 58.7%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423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의 4개 생활치료센터의 총 입소자는 468명이고 격리해제 퇴소자는 281명이다. 이 중 67명이 병원으로 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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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유치 적극 지원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41:35

김포시의회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김포시의회>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유치를 김포시와 협업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역간 균형발전과 접경지역 등의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 5개 공공기관 이전‧설립을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설립을 위해 지난 6월 전담팀(T/F)을 구성해 유치 준비를 하며 경기도 공모에 신청해 1차 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9월 22일 2차 프리젠테이션(PT) 심사를 앞두고 있다.

김포시는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환경공단이 인접해 있어 사업관련 협업에 유리하고 광역‧대중교통 접근성 우수, 한강 하구 천혜의 자연환경 보유, 수도권 매립지 재생에너지와 미세먼지 연구 등에 있어 지역적 우의를 점하고 있다.

신명순 의장은 “김포가 북한과 접해 있어 군사보호구역에 더해 그린벨트 등의 중첩 규제로 그동안 지역 균형발전이 가로 막혀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환경‧지역적 입지가 탁월한 김포에 유치될 수 있도록 김포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를 포함해 1차 심사를 통과한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가평군 등 5개 시군이 경합하는 진흥원 최종 입지선정 결과는 오늘 9월말 발표 예정이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7

신안산선 학온역(가칭),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내 유치 확정

신설역사 유치 통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역교통 여건 개선
광명학온지구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 2025년 역사 개통 예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29:04

광명학온지구 위치도.<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내 신안산선 신설역사 (가칭)학온역 유치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7일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광명역과 시흥시청역 사이에 들어서는 학온역은 인허가 변경 과정을 거쳐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중심부에 들어서게 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역사 신설에 따른 비용은 약 1000여억 원으로 추정, 광명시와 GH, LH 및 ㈜광명문화관광복합단지자산관리 등의 비용분담을 통해 사업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시흥∼광명∼여의도까지 44.7㎞를 잇는 광역철도사업으로 시흥시청역∼여의도까지 53분 거리가 22분(급행기준)으로 대폭 줄어들게 됨에 따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지역 주민의 광역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학온역 유치 결정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산업종사자들과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역사 신설을 통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5월 지구지정 승인 후 기본조사 등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6

평택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200만 원 지원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16:43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중 청결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시설개선이 필요한 영세업소에 시설 개선자금의 80%이내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 66㎡이하의 일반음식점으로 평택시에서 영업 신고를 득하고 영업기간이 오래된 업소 중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진행 중 이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시설개선에 대한 건물주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개선 분야는 테이블 아크릴 칸막이 설치 및 노후한 조리장 시설이나 환기시설, 화장실 등의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업소 위생환경 을 높이는 한편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9월 1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 식품정책과나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고 많은 신청을 바란다” 고 전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5

부천시, 내년 생활임금 1만500원으로 결정…적용대상 전면 확대

공공부문 최소 임금가이드 라인 제시
공공부문 근로자 2500여 명 적용 예상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08:05

부천시청 전경.<사진=부천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부천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시급) 1만500원을 고시하고 ‘2021년 부천시 생활임금 고시’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는 ▲생활임금 결정액 시급 1만500원 ▲적용대상을 시 소속 근로자, 시가 설립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의 사무를 위탁받은 수탁기관 소속 근로자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생활임금 위원회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해 최저생계비(91%,1만408원)와 조정분(0.87%,92원)를 반영한 1만500원으로 제안, 추후 제53차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또한 지역 노사민정의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향후 10년간 최저생계비 100% 달성, 적용대상 전면확대’라는 새로운 정책목표도 제시했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노·사·민·정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 취약계층 노동자 및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8월에 2013년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천시 생활임금 조례’를 전면 개정하는 등 생활임금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적용, 결정절차 등을 보완해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부천형 생활임금 제도를 정착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4

2020년 9월 6일 일요일

시흥시 정왕4동, 2020년 주민총회 온라인 개최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5:55:02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원철)는 9월1일~2일 이틀간 진행한 2020년 주민총회 2차 온라인 투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정왕4동 주민총회는 8월 29일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행사당일 현장투표를 비대면 온라인 투표로 대체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에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한 사전투표도 온라인 투표가 어려운 어르신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총163명이 투표에 참여, 주요 안건인 21년 마을계획 4건과 주민참여예산사업 7건을 합친 총11개 사업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으며 마을복지계획 4건도 2차 온라인 투표에 포함했다.

2021년 마을계획 사업은 분과별 분장 후 구체화 과정을 거쳐 우선순위로 사업비를 배정받아 집행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은 시에서 진행하는 온라인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신원철 정왕4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초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처음 개최하는 주민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마무리됐다"며 "모든 세대에 직접 발로 뛰며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정왕4동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사업 의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3

고양시, '내 손 안에 영화제' 개최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기념 
24일부터 4일간 온라인플랫폼 관람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5:36:22

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명사랑영화제 ‘내 손 안에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내 손 안에 영화제’는 오는 9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24일부터 4일간 신청자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관람하도록 한다.

이번 영화제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15세 이상 고양시민 누구나 신청해 온라인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희망자는 9월 20일까지 QR코드 및 링크 접속(http://bit.ly/고양시생명사랑영화제)을 통해 신청하면 모든 신청자에게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관람링크를 사전 발송,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27일 자정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각각 영화를 관람토록 한다.

이번 고양시생명사랑영화제는 ▲ 심영섭 영화평론가의 영화칼럼 제공 ▲ 온라인 스트리밍 무료 영화상영 ‘인 디 아일, In the Aisles, 2018’ ▲ 실시간 온라인 힐링토크 ‘심영섭 영화평론가와 함께 영화로 통하는 시간’ ▲ 사후 온라인 이벤트 ‘관람후기 댓글 및 인증샷 남기기’로 진행되며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양시생명사랑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QR코드 및 링크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 031-927-9275, 내선번호3004)에서 안내하고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2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