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7일 월요일

경기도, 코로나19 가정대기환자 0명..위기 넘기나

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31명 늘어난 3656명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7:02:01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며 최고 260명에 달했던 가정대기 환자도 더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7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공공병원의 수가 적고 병원 규모가 작아서, 유행이 갑자기 확산되는 시기 대기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위험이 있던 이 기간을 홈케어시스템 운영단과 병상배정팀, 그리고 도내 46개 보건소가 공동 작업해 안전하게 관리해 냈다”고 말했다. 

경기도 홈케어시스템 운영단에는 공중보건의사 3명, 간호사 9명 등 12명이 배치되어 활동 중이다. 

홈케어시스템 운영을 시작한 후 10일이 지난 현재 총 177명을 전화 상담했고 그 중 병원으로의 후송을 연계한 것은 7건이었다.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으로 입원·입소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많았던 날은 8월 29일로 260명이었는데, 7일 현재 모두 해소된 상황이다. 

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1명이 증가한 총 3656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온라인산악회 카페모임 관련 3명, 부천가족모임 관련 1명, 남양주 웅진북클럽 관련 1명, 광화문집회 관련 1명 등이며,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간의 확진 추이를 보면, 총 3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5.4%인 98명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88명으로 전체의 약 22.8%다.

그 전주인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은 총 6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9.5%인 183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45명으로 전체의 약 23.4%다.

주간 단위로 비교할 때 그 전주 대비 확진자는 약 38% 감소했고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4.1%p 감소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은 비슷했다. 

온라인 산악회 카페모임과 관련해 지난 5일 과천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1일 군포시 산본중앙공원에서 산악회 모임을 가진 회원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과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서울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도는 5일 확진자 중 한명과 함께 등산을 했던 16명에 대해 능동감시 중이며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1일 부천 가족모임에 14명이 참석한 이후 26일부터 총 10명이 확진됐다. 

이어 가족모임 확진자 중 한명이 근무하는 부천 소재 직장동료 및 가족 등 5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13명이다.

남양주 웅진북클럽 관련 지난 3일 북클럽 큐레이터의 확진을 시작으로 직장동료 및 가족의 연이은 확진이 있었으며 5일에는 확진자가 방문했던 과일카페 운영자의 일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6일에는 과일카페 운영자 자녀의 지인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남양주 빙그레1공장 생산라인직원으로 해당 공장의 직원명단 및 cctv를 확보하고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7일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광화문 집회 관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검사대상 1만3429명 중 1만194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84명이 양성을 받아 약 0.7%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

7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0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5%인 512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6일 18시 기준 600명이 입소하고 있어 58.7%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423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의 4개 생활치료센터의 총 입소자는 468명이고 격리해제 퇴소자는 281명이다. 이 중 67명이 병원으로 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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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유치 적극 지원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41:35

김포시의회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김포시의회>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유치를 김포시와 협업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역간 균형발전과 접경지역 등의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 5개 공공기관 이전‧설립을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설립을 위해 지난 6월 전담팀(T/F)을 구성해 유치 준비를 하며 경기도 공모에 신청해 1차 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9월 22일 2차 프리젠테이션(PT) 심사를 앞두고 있다.

김포시는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환경공단이 인접해 있어 사업관련 협업에 유리하고 광역‧대중교통 접근성 우수, 한강 하구 천혜의 자연환경 보유, 수도권 매립지 재생에너지와 미세먼지 연구 등에 있어 지역적 우의를 점하고 있다.

신명순 의장은 “김포가 북한과 접해 있어 군사보호구역에 더해 그린벨트 등의 중첩 규제로 그동안 지역 균형발전이 가로 막혀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환경‧지역적 입지가 탁월한 김포에 유치될 수 있도록 김포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를 포함해 1차 심사를 통과한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가평군 등 5개 시군이 경합하는 진흥원 최종 입지선정 결과는 오늘 9월말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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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학온역(가칭),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내 유치 확정

신설역사 유치 통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역교통 여건 개선
광명학온지구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 2025년 역사 개통 예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29:04

광명학온지구 위치도.<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내 신안산선 신설역사 (가칭)학온역 유치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7일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광명역과 시흥시청역 사이에 들어서는 학온역은 인허가 변경 과정을 거쳐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중심부에 들어서게 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역사 신설에 따른 비용은 약 1000여억 원으로 추정, 광명시와 GH, LH 및 ㈜광명문화관광복합단지자산관리 등의 비용분담을 통해 사업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시흥∼광명∼여의도까지 44.7㎞를 잇는 광역철도사업으로 시흥시청역∼여의도까지 53분 거리가 22분(급행기준)으로 대폭 줄어들게 됨에 따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지역 주민의 광역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학온역 유치 결정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산업종사자들과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역사 신설을 통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5월 지구지정 승인 후 기본조사 등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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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200만 원 지원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16:43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중 청결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시설개선이 필요한 영세업소에 시설 개선자금의 80%이내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 66㎡이하의 일반음식점으로 평택시에서 영업 신고를 득하고 영업기간이 오래된 업소 중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진행 중 이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시설개선에 대한 건물주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개선 분야는 테이블 아크릴 칸막이 설치 및 노후한 조리장 시설이나 환기시설, 화장실 등의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업소 위생환경 을 높이는 한편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9월 1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 식품정책과나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고 많은 신청을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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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년 생활임금 1만500원으로 결정…적용대상 전면 확대

공공부문 최소 임금가이드 라인 제시
공공부문 근로자 2500여 명 적용 예상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6:08:05

부천시청 전경.<사진=부천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부천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시급) 1만500원을 고시하고 ‘2021년 부천시 생활임금 고시’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는 ▲생활임금 결정액 시급 1만500원 ▲적용대상을 시 소속 근로자, 시가 설립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의 사무를 위탁받은 수탁기관 소속 근로자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생활임금 위원회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해 최저생계비(91%,1만408원)와 조정분(0.87%,92원)를 반영한 1만500원으로 제안, 추후 제53차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또한 지역 노사민정의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향후 10년간 최저생계비 100% 달성, 적용대상 전면확대’라는 새로운 정책목표도 제시했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노·사·민·정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 취약계층 노동자 및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8월에 2013년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천시 생활임금 조례’를 전면 개정하는 등 생활임금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적용, 결정절차 등을 보완해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부천형 생활임금 제도를 정착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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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6일 일요일

시흥시 정왕4동, 2020년 주민총회 온라인 개최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5:55:02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원철)는 9월1일~2일 이틀간 진행한 2020년 주민총회 2차 온라인 투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정왕4동 주민총회는 8월 29일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행사당일 현장투표를 비대면 온라인 투표로 대체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에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한 사전투표도 온라인 투표가 어려운 어르신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총163명이 투표에 참여, 주요 안건인 21년 마을계획 4건과 주민참여예산사업 7건을 합친 총11개 사업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으며 마을복지계획 4건도 2차 온라인 투표에 포함했다.

2021년 마을계획 사업은 분과별 분장 후 구체화 과정을 거쳐 우선순위로 사업비를 배정받아 집행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은 시에서 진행하는 온라인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신원철 정왕4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초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처음 개최하는 주민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마무리됐다"며 "모든 세대에 직접 발로 뛰며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정왕4동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사업 의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3

고양시, '내 손 안에 영화제' 개최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기념 
24일부터 4일간 온라인플랫폼 관람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7 15:36:22

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명사랑영화제 ‘내 손 안에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내 손 안에 영화제’는 오는 9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24일부터 4일간 신청자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관람하도록 한다.

이번 영화제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15세 이상 고양시민 누구나 신청해 온라인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희망자는 9월 20일까지 QR코드 및 링크 접속(http://bit.ly/고양시생명사랑영화제)을 통해 신청하면 모든 신청자에게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관람링크를 사전 발송,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27일 자정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각각 영화를 관람토록 한다.

이번 고양시생명사랑영화제는 ▲ 심영섭 영화평론가의 영화칼럼 제공 ▲ 온라인 스트리밍 무료 영화상영 ‘인 디 아일, In the Aisles, 2018’ ▲ 실시간 온라인 힐링토크 ‘심영섭 영화평론가와 함께 영화로 통하는 시간’ ▲ 사후 온라인 이벤트 ‘관람후기 댓글 및 인증샷 남기기’로 진행되며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양시생명사랑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QR코드 및 링크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 031-927-9275, 내선번호3004)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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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5일 토요일

경기도, 접경지역 구제역 일제 보강접종 실시

9월 7~29일, 4개 시군(김포, 고양, 파주, 연천) 농가 대상 
구제역 항체 형성율 조사 통한 예방접종 유무 확인·점검
항체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500~1000만 원 과태료 부과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6 11:46:05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9월 7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접경지역 4개 시군 우제류 전체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 보강 접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국 등 인접국에서 지속적으로 구제역이 발생 하고 있어 보강접종을 통해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 항체 형성율을 향상시켜 감염을 선제 차단하기 위해서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9560호 50만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보강접종 대상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 소재 우제류 농가 1587호에서 사육되는 소·염소·돼지 총 10만5000마리다.

접종대상 우제류 농가에는 국내 발생 유형인 A형과 O형,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중인 Asia1형까지 모두 방어가 가능한 ‘3가(O+A+Asia1형) 백신’을 공급할 방침으로 백신구입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고령농가 등 백신접종이 어려운 축산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직접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일제 보강접종 실시 후, 예방접종을 정확히 이행했는지 확인을 위해 도축장으로 출하하는 소와 돼지에 대한 농장별 항체 형성율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이번 접종과는 별도로 오는 10월 중 경기도 전체 소·염소에 대한 일제 예방접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일제접종 후 실시되는 검사에서 구제역 항체 형성율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된 농가는 최소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예방약품 지원 등 정부 지원사업 우선 선정에서 제외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최권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구제역이 발생했고 특히 접경지역 인근에 발생이 많았다”며 “철저한 접종만이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만큼, 도내 우제류 농가의 철저한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도내 농가에서는 2000년 구제역이 첫 발생한 이후로 총 9차례의 구제역이 발생해 190만 마리의 우제류 가축이 살처분, 최근에는 2019년 안성에서 2건이 발생해 2223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1

성남시, 이웃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요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6 11:26:43

성남시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안내 홍보물.<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공유경제에 관한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공유경제는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 자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성남시의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 시청 9층 아이사랑놀이터의 영·유아 장난감 무료대여 서비스, 시·구청사 회의실 무료 대관 등이 해당한다. 

시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제안받는다. 

사업화가 가능한 성남지역의 경제, 사회,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방안, 민간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포함한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지역 소재 학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행사/강좌/공모)에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 제안 상세 설명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공유 성남 담당자 이메일(cyj0829@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공유경제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평가해 오는 11월 중 최우수(1명·50만원), 우수(2명·30만원), 장려(2명·20만원) 수상자를 선정·시상한다.

이와 함께 선정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유시책 사업에 반영해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70

송탄보건소, 임산부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 참가자 모집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6 11:10:12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임산부 프로그램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를 오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회기, 임신 28주이상 임산부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는 6주에 걸친 3기 비대면프로그램으로 마음과 눈이 즐거운 생화를 이용한 ‘힐링 꽃꽂이’, 신체의 균형과 스트레스 관리로 안전한 출산을 돕는 ‘요가 교실’로 진행된다. 

각 가정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하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 교육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2시간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다. 

1기당 수강인원은 최대 30명으로 ▲1기: 9/17, 9/24 ▲2기: 10/8, 10/15 ▲3기: 10/22, 10/29 날짜에 ‘힐링 꽃꽂이’, ‘요가 교실’ 각 1회를 수강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9월 7일 월요일(09:00~)부터 9월 10일 목요일(~18:00)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임신 28주이상 임산부는 송탄보건소 모자건강지원팀으로 전화(031-8024-7241, 7211, 7246)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비한 다양한 비대면 임산부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행복한 출산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569

2020년 9월 4일 금요일

GH,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3차 시행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등기우편 접수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9.05 13:59:06

GH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소득층 및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매도신청 접수를 7일부터 시작한다.

5일 GH에 따르면 매도신청 대상주택은 매입 대상지역 내 호별 전용면적 85㎡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과 호별 전용면적 40㎡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매입대상은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 건물노후‧관리 정도 등 주택품질 검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매입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매입가격은 2곳의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균치로 산정하는데, 1개 감정평가기관은 매도자의 추천을 받아 가격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오는 18일까지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www.gh.or.kr)를 확인하거나 콜센터(1588-0466)로 문의하면 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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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