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 목요일

의정부시 송산권역, 야간 불법 주·정차 단속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4 10:11:54

의정부시 관계자가 불법 주차된 차량에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사진=의정부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송산권역에서 야간(18:00 ~ 22:00)에 불법 주·정차한 일반 차량 및 영업용 화물, 여객차량을 대상으로 야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불법 주·정차로 인해 통행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금오동 하금로와 거북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된 일반 차량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약 90여 대를 단속 및 계도했다.

대형 화물 및 여객차량이 야간에 차고지외 밤샘 주차를 상습적으로 하는 2군수 사령부 앞(천보로 일원), 금오 119안전센터 주변(부용로 일원) 등에 불법 주·정차된 화물 및 여객차량 29대에 대해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차후 적발 시 관련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조치됨을 안내하는 경고장을 부착했다.  

이교승 허가안전과장은 “불법 주정차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저해하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조성을 위한 불법 주·정차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82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경기도, 온라인 VR/AR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기획·제작·기술교육부터 포트폴리오 성과관리까지 커리큘럼 제공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3 09:12:27

경기도 VRAR아카데미_웹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는 VR/AR(가상/증강현실)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2020 경기 VR/AR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든 강의는 별도 비용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정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도내 어디서든 손쉽게 접근해 수강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총 3가지로 VR/AR 콘텐츠 제작 엔진인 유니티/언리얼(Unity/Unreal)을 활용한 ▲실무과정(프로그램별 기술 교육, 콘텐츠 기획) ▲고급과정(VR/AR 콘텐츠 실제 제작 능력 교육) ▲특화과정(VR/AR 콘텐츠 포트폴리오 성과 관리)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소그룹으로 강사와 실시간 질의응답/피드백이 진행된다는 점이 주 특징이다.

고급과정은 중점과정으로 교육·이러닝, 게임, 육성 시뮬레이션, 의료, 영상 등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방법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031-8064-171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올해는 기초교육, 과도한 이론교육을 탈피하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VR/AR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대표 인재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58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암 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캐릭터' 부문과 '애니매이션' 부문 진행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3 09:00:31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암 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 홍보물.<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암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지역암센터를 대표해 암 예방 및 검진 등 홍보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부문과 암 예방 10대 수칙, 경기지역 암 통계를 활용해 암 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제출형식에 맞는 공모작 파일과 홈페이지(https://www.ggcancercente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auggcc@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심사위원의 공정한 서면심사를 통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각각 대상(1명)과 우수상(3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된다. 

당선된 작품은 추후 다양한 암 예방 콘텐츠 제작 및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암 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 참여 방법과 각 부문의 작품 출품 규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31-219-7142)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57

GH, 노사 단체협약 체결

GH 노사,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 반영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3 08:49:07

GH 사옥 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GH 노사 양측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을 반영한 새로운 단체협약의 체결로 노사간 새로운 상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게 됐다.

이번에 체결된 단체협약은 '노동조합은 경영권을 존중하고 공사는 노동권을 보장'하는 건전한 노사관계정립을 모토로 개정됐다. 

또한 공사는 차별 없는 비정규직 제도개선의 경기도 정책방향에 부응하고자 비조합원인 계약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급여체계를 변경하는 등 제도개선에도 노력했다.

이헌욱 GH 사장은 “새로운 사명으로 재도약하는 GH는 노사간 화합으로 경기도민의 행복과 주거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특히 경기도 기본주택 추진을 통한 안정된 주거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3기 신도시 등 국가 정책사업 수행을 위해 경기도 정책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도록 노동조합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56#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여름방학봉사스쿨 개최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3 08:38:43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여름방학봉사스쿨 모습.<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2020 청소년여름방학봉사스쿨 ‘코로나19극복프로젝트 : 우리는 봉사한다’를 11일부터 20일까지 주 3일씩 총 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여름방학봉사스쿨은 회차별로 3시간씩 구성되며 ‘코로나19 극복’을 주제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코로나19예방안전교육,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 후 나눔 활동으로 구성, 회차별로 30명씩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18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단과, 남서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윤성우 교수, 공예전문가 홍기주 강사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으로 청소년 여름방학봉사스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봉사스쿨을 통해 만들어진 마스크 목걸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 활동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감염병 예방활동 안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방미옥 센터장은 “청소년 대상의 자원봉사 교육은 미래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이번 여름방학 봉사스쿨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청소년 봉사활동을 재계하는 동시에 우리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공동체와 함께 풀어나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55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가족응원 지지 금연 프로그램 운영

“당신의 금연을 응원합니다”…올 연말까지 운영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3 08:23:27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가족응원 지지 금연 응원 홍보물.<사진=안산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이용 시민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가족응원 지지 금연프로그램’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등록자가 가족, 친구, 직작동료 등 금연후원자에게 금연사실을 알리는 엽서를 작성하면 보건소가 엽서와 함께 응원도구를 금연등록자 집으로 보내준다.

택배로 배송된 응원도구(금연달력, 마사지기, 스트레칭밴드, 끼움블럭 등)는 금연후원자가 동봉 된 설명서를 참고해 쉽게 응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금연엽서 작성을 통해 금연동기를 강화할 수 있다”며 “금연후원자의 적극적인 응원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연성공은 금연후원자나 지지자가 있는 경우 그들의 격려와 관심사 나누기 등이 있을 때 금연 성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가족, 친구, 직장의 금연 권유가 있으나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 (031-481-5899·5921)으로 신청하면 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54

하남시, 2020년도 균등분 주민세 부과

사업장분 주민세 1만9074건 10억4900만원 감면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3 08:10:22

하남시청 전경.<사진=하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사업장 및 일부 법인사업장에 대한 주민세를 감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균등분 주민세 11만489건 13억1500만원을 부과, 고지서를 발송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하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이 납부 대상이다.

특히 시는 개인사업장 및 세액이 5만5000원인 법인사업장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민세 1만9074건, 10억4900만원을 100% 직권 감면했다. 

감면된 사업장에는 납세고지서 대신 감면결정 통지서가 교부된다.

납부금액은 ▲개인 1만1000원 ▲개인사업자 5만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원부터 55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시 세무과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세 납부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에 안내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세정과(☎031-790-6184)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53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청산’ 올 연말 마무리

친일인물 257명(문화계 15명), 친일기념물 161건, 교가 89개, 교표 12개 등 조사 완료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2 08:34:55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친일문화잔재를 없애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친일문화잔재 청산사업을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친일문화잔재 청산 사업 중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 용역은 지난 4월 완료했으며, 문화예술분야 일제잔재 청산 공모사업, 친일문화잔재 기록물 구축 및 활용 사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 용역에서는 일제강점기(1905년~1945년 8월)에 형성된 생활 문화 속 친일잔재에 대해 시·공간적 범위 및 용어와 개념을 정의하고 이에 따른 자료수집과 목록작성 조사연구를 통해 ▲친일인물 257명(이흥렬, 현제명, 이광수 등 문화계 15명) ▲친일기념물(기념비 및 송덕비) 161개 ▲친일 인물이 만든 교가 89개 ▲일제를 상징하는 모양의 교표 12개 등의 도내 일제잔재를 조사했다. 

문화예술분야 일제잔재 청산 공모사업은 이러한 조사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일제문화잔재 청산 등을 소재로 한 각종 콘텐츠 개발 및 활용사업을 추진하고자 민간 대상으로 공모했다. 

1·2차 공모를 통해 14개 단체를 선정, 7억4500만 원을 지원해 ▲생활 속 일제잔재, 알아보고 알리고 없애고((사)경기문화관광연구사업단) ▲예술분야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역사교육용 교재 개발(아키프롬) ▲경기도의 일제잔재와 항일투쟁 동영상 제작((사)기전역사문화서포터즈)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3차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친일문화잔재를 디지털 자료로 기록·보존·관리하는 시스템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포털서비스 개발, 통합검색 도입, 전시·홍보·교육·참여 관련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용자 접근성 강화 및 정보 공유와 관련한 사항도 추진해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일제잔재 용어 청산 캠페인’ 전개 등도 진행 중이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사연구용역의 결과물을 토대로 콘텐츠 개발과 활용사업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일제잔재 청산문제를 과거와 같이 간헐적으로 제기하는데서 벗어나 지속적인 실천운동으로 전환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28

GH, 복도식 아파트 피난·구조 설비 강화

법적 기준 보다 높은 피난설비 추가... 입주민 안전에 기여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2 08:20:55

GH 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사람 중심의 경기도형 플랫폼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계단식 아파트에 비해 피난시설이 열악한 복도식아파트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공사가 시행하는 복도식 아파트의 피난구조설비를 강화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공동주택의 소방·대피 설비는 소방시설법에서 정하는 법적 최소기준을 충족하는 선에서 일부 세대(3~10층)에 완강기를 설치하는데 그쳤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공간이 협소하여 대피공간의 설치도 어려웠다.

또한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주민들의 숙지 부족 및 고층에서 로프에 의지해 피난함에 따른 불안감 등으로 고층세대는 피난에 어려움이 있으며 고가사다리차의 전개높이를 고려할 때 16층 이상의 세대는 피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GH는 안양냉천지구 복도식 아파트를 대상으로 복도 양쪽에 하향식 피난구를 2층부터 전층까지 시범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향식 피난구란 덮개·사다리·경보시스템으로 구성되어 화재 시, 덮개를 열면 사다리가 펼쳐져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는 설비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 GH에서 시행하는 복도식 아파트 전체로 확대 검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설계 개선을 통한 공동주택 안전설비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27

화성시, 집중호우 피해 80% 이상 복구

대형건설공사장 긴급점검 실시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2 08:08:40

지난 11일 화성시는 서철모 시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 및 복구계획에 대한 국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시는 지난 11일 서철모 화성시장 주재로 열린 국장단 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 및 향후 복구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고된 화성시 피해상황은 총 190건(공공시설84, 사유시설105, 기타1)이며 이중 154건(81.1%)에 대해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피해상황은 대부분 지난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대부분이며 북상한 태풍 ‘장미’로 인한 피해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중에 폭우까지 겹쳐서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움이 많다”며 “재안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과소장님들의 철저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있었기에 아직까지는 큰피해 없이 잘 진행 되고있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도 철저히 하고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피해복구와 예방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선제조치로 화성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41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및 거주자 조사 현행화를 실시했다. 

특히 취약지역 주변 거주 주민들에게 문자 발송과 유선 안내를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산사태위험지역과 옹벽붕괴로 인한 주택파손 주민들을 사전 대피 시켰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관내 대형건설공사장 82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26

김포골드라인, 전국 최초 ‘스마트 발열 체크기’ 도입

정하영 시장 “안전하고 편한 대중교통 되도록 노력”
모든 역사에서 발열과 마스크 착용 자발적 확인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2 07:52:59

전국 최초로 김포골드라인 전 역사 역무자동화 설비에 설치된 ‘스마트 발열 체크기’를 한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가 지난 11일부터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전 역사의 역무자동화 설비(AFC)에 스마트 발열 체크기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개통한 김포골드라인은 1일 약 6만 명 이상이 이용하며 출퇴근 때 혼잡율이 높은 노선이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시민들의 일상생활 전환 속에서 이상증상 확인은 물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발열 체크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발열과 마스크 착용을 자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완전자동무인운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김포골드라인의 최첨단 운영방식과 맥이 닿아 있다.

김포시는 스마트 발열 체크기의 전면 도입으로 K방역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감염병 방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김포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인력을 추가 투입해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방역도 진행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의 방역과 스마트 발열체크기를 통한 자발적인 건강 체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 이라며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마음 놓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125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