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0일 목요일

시흥시, 신중년 재취업 지원 위한 간호조무사 역량강화 교육생 모집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31 08:02:09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간호조무사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흥시는 중장년층에게 인생2막의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해 은퇴 이후의 삶을 보듬고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력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간호조무사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총 15시간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8월 12일까지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시흥시 새재로 32. 1층)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shjob@korea.kr)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란에서 ‘2020년 신중년 재취업지원 간호조무사 역량강화교육 교육생 모집’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일자리총괄과(031-310-6081)로 하면 된다.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경기도 제12회 게임오디션, 키메이커게임즈 ‘언디스트로이드’ 우승

비대면 방식으로 제12회 게임오디션 최종 결선 개최 
총 70개팀 중 선발된 10개팀이 참가, 최종 5개팀 선발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30 08:40:40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스피드데이팅 현장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미래 스타게임 발굴을 위한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에서 ‘키메이커게임즈(대표 이남원)’가 개발한 ‘언디스트로이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비대면 최종오디션을 열고 총 70개팀 중 선발된 10개팀을 심사해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

이번 제12회 게임오디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대면방식이 아닌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개발·그래픽·투자 등 분야별 심사위원단과 참가자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심층면접(스피드데이팅)을 진행했다.
   
‘언디스트로이드’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에 로그라이크를 접목한 게임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그래픽이 훌륭하고 조작감, 게임성 등 전체적인 완성도가 우수하며 플레이 방법이 쉽게 이해되는 게임으로 글로벌 흥행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남원 대표는 “출품한 게임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가능성을 높게 봐주신 것 같다”면서 “심층면접에서 심사위원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고, 착실하게 개발을 완성하여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집에가고싶어(슈퍼나드)’와 ‘산나비(원더포션)’ 3위는 ‘다크워터’(데브박스)’와 ‘니얼리 데드’(모노소프트웨어)’가 각각 수상했다. 

최종 선발된 수상팀에는 ▲1위(1팀) 5천만 원, 2위(2팀) 3천만 원, 3위(2팀) 2천만원 총 1억5천만원의 개발지원금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부여 ▲게임테스트(QA)·번역·마케팅 등 후속개발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0개팀 전체에는 ▲후속개발서비스 신청자격 부여 ▲원스토어 마케팅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의 모바일 앱 마케팅 효율 분석 서비스 지원 ▲신용보증기금 3년 간 기업 당 10억 범위 내 금융지원(별도 심사 진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게임분야는 언택트 선두 산업으로서 더욱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머지않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성공을 거두는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86

성남시,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 경고 시스템’ 8곳 설치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30 08:18:26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설치한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 경고 시스템’ 모습.
<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스마트 경고 시스템’을 8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설치된 곳은 단독주택, 원룸 등이 밀집한 수정구 태평1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중앙동, 금광1동, 하대원동, 분당구 정자동, 구미동의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이다.

스마트 경고 시스템은 인체 감지 센서, 경고 음성 안내, 24시간 영상 녹화, 태양 전지판, 야간 조명 기능을 갖췄다.

쓰레기 무단 투기자가 센서에 감지되면 “CCTV 녹화 중입니다. 이곳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구역입니다.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경고성 안내 방송을 한다.

녹화한 영상은 시스템이 설치된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의 영상판독 전용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인적사항이 확인된 쓰레기 무단투기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만~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성진 성남시 자원순환과장은 “양심 거울, 방범용 CCTV, 경고판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아 스마트 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감소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가 지난해 쓰레기 무단투기로 부과한 과태료는 4173건, 3억1198만 원이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85

경기도 기본주택, 임대료 원가 수준 책정

부담 가능한 수준으로 지속가능성 두 마리 토끼 잡는 모델
RIR(소득 대비 임대료 비중) 20%는 임대료 기준 아닌 상한
원가(비용)와 수입(임대료) 대응시켜 경제적 지속가능성 확보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30 08:04:00

GH 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은 가운데 29일 기본주택 임대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설명자료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GH의 설명자료에 따르면 기본주택의 임대료는 공공사업자가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얻을 수 있는 원가 수준으로 책정되며, 공공사업자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지 않는다.

기본주택의 임대료와 관련하여 기존에 발표된 RIR(소득 대비 임대료 비중) 20%는 기준이 아닌 상한선으로 실제 임대료는 임대주택의 관리운영비를 충당하는 더 낮은 수준으로 결정된다는 설명이다.

GH는 소비자가 충분히 부담가능한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해 보편적 주거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대보증금의 경우 1~2인 가구는 월세의 50배, 3~5인 가구는 월세의 100배로 산정됐다.

또한 임대료는 △입지 △평형 △단지규모 등에 따라 달라진다.

GH는 임대주택용지 조성원가를 평당 2천만 원으로 가정하고 동일 평형 1천세대 단지를 기준으로 할 때 실제 임대료는 1인 가구 28만 원, 4인 가구 57만 원, 5인 가구 63만 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인 가구의 RIR이 가장 높은 이유는 1인 가구의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소득 대비 임대료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GH는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2년에 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비용을 절감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경우 추가적인 임대료 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헌욱 GH사장은 “보증금을 증액하고 월세를 낮추어 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지만, 기본주택은 비용과 수입을 대응시켜서 원가를 보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월세를 보증금으로 전환하게 되면 원가를 보전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처음 선보이는 기본주택은 월세 중심으로 개발된 것으로 이해를 부탁드리고 기본주택은 임대주택 운영을 통해서 수익을 남기지 않는 무수익 구조이기 때문에 남는 것이 있다면 임차인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돌려 드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84

평택시, 송탄시장 물안개로 무더위 잡는다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30 07:47:26

평택시 송탄시장 물안개 분사장치 모습.<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다가오는 무더위 송탄시장(구 송북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송탄시장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송탄시장 내 아케이드에 쿨링포그(물안개분사장치)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물안개분사장치는 정수 처리한 깨끗한 물을 특수노즐을 통해 미세한 입자로 분사시키는 장치로써 분사됨과 동시에 물이 기화되어 주변 온도를 3~5도가량 낮추며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착시켜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피해를 줄여준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T/F팀을 운영 중에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83

한대희 군포시장, 온택트 토크콘서트...시민속으로

7월 28일 ‘시민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 열려
한시장,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솔직담백 소통
주요 현안·미래 비젼 등 소상히 설명
초반 시민들 몰려 앱에 접속장애 발생하기도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30 07:32:38

한대희 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군포시 시민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에서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군포시>
“군포시 민선7기 임기 후반부에는 더 자주, 더 깊이 시민 속으로 갑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한대희시장 취임 2주년을 기념하는 민선7기 ‘시민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화상회의 앱 줌(ZOOM)과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민선7기 전반부 2년의 성과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과 이학영 국회의원의 축하 인사로 시작해, 한대희시장의 주요 사업장 시민설명회 녹화물 상영, 시민들의 소망메시지에 이어, 한시장은 시민대표 패널들과 속풀이 토크를 갖고 다양한 시정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소통하게 됐다”며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행정의 모든 부문에 소통과 협치를 더욱 확대하고 시민들께 약속드린 도시공간의 혁신을 이뤄내면서 코로나19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반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시공간 혁신과 관련해 한 시장은 “금정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과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서 군포 전역의 공간혁신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과 경제거점 역할을 하는 군포형 실리콘벨리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미래 먹거리산업을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성장동력을 찾아 도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는 질문에 한시장은 “모든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GTX-C노선 금정역 정차 확정과 당정동 공업지역 시범사업 지구 선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포2동 주민센터 이전공약 변경도 기억에 남는 일 가운데 하나로 꼽은 후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모든 시정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민 참여와 소통으로 충분한 시민적 합의를 통해 투명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군포고 1학년 김태현군, 군포고 2학년 최서진양과 청소년들의 고민과 소망 등을 주제로 즉석 토크를 갖고 세대차이를 뛰어넘는 솔직한 대화를 나눴으며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퀴즈 등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전 댓글과 실시간 현장 즉석 질문에서 시민들은 금정역 개발계획 등 시의 주요 사업은 물론이고 최근 읽은 책 등을 물었으며 군포시 3행시 짓기와 통합브랜드 군포유 플래시몹 따라하기 등을 한 시장에게 요청했다.

한 시장은 최근 조선왕조실록 태종시대 군포와 산본, 수리사 등에 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탐색했다고 답했으며, 다소 어색하게 군포유 플래시몹 따라하기를 시도해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화상회의 앱을 통해 2백여명이 몰리면서 초반 한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키기도 했으며,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도 실시간 접속자가 2백명을 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점을 감안해, 외부 참석자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행사 비용도 최소화하면서 비대면 온택트 기법을 최대한 살리는 등, 행사의 양적 측면보다는 내실있는 질적 진행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온택트 토크콘서트는 당초 민선2기 반환점을 도는 7월 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대희시장의 지시로 전격 보류된 후 이날 열렸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시민의 삶과 관련된 모든 정책과 사업에 소통을 의무화하는 등 시민소통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홍보기획과(031-390-00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82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경기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간편하게…한시적 특별법 시행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29 08:06:21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8월5일부터 2022년 8월4일까지 2년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경기도는 소유권 행사가 어려운 토지나 건물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다음달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법은 현재 미등기 토지나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를 거쳐 사실과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는 특별법으로 1978년, 1993년, 2006년 등 3차례에 걸쳐 시행된 적이 있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되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토지와 건물이다.

단 수복지구(북위 38도 이북 중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에 따라 대한민국에 편입된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 소유권에 관한 소송중인 부동산, 농지법 상 농지를 소유할 수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특별조치법 신청자는 시·구·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명 이상(변호사나 법무사 1명 포함)의 확인을 받은 보증서를 첨부해 관할 시·군·구에 신청해야 한다.

시·군·구는 보증서 발급 취지 확인 후 2개월간의 공고 및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한 현장조사를 거쳐 이에 대한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신청자에게 확인서를 발급한다.

신청자는 발급받은 확인서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보존)등기 신청을 하면 부동산 이전(보존)등기 처리가 된다.

도는 지난 2006년 시행 당시 확인서를 1만5,767건 접수받아 1만2,248건 발급함으로써 부동산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

권경현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법령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52

서철모 화성시장, “ 기후위기에 효과적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경제 대전환으로”

6대 대표과제, 9개 분야 28개 사업...2조1천5백억 원 투자
그린일자리 3만명, 친환경발전 연 150만 MWh 생산 효과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및 화성시지속가능발전 목표 연계
bottom-up 방식의 전 직원 정책 공모로 사업 발굴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29 07:49:12

서철모 화성시장이 화성형 그린뉴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시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까지 2조1천5백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발표하면서 지방정부의 참여와 역할을 강조함에 따라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전략으로 ‘그린뉴딜 선도도시’가 되겠다는 포부다.

화성형 그린뉴딜은 성장과 발전으로 대변되는 기존의 뉴딜사업들과 달리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의로운 경제 대전환’으로 요약된다.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와 연계해 산업 전방위에 걸친 저탄소 연료 전환, 친환경 인프라 구축, 중앙 집중방식에서 지역 분산 및 자립 방식을 도모하며, 특히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 ‘화성시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는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핵심 목표로는 ‘온실가스 저감’, ‘포용적 경제성장’, ‘도시회복력증진’ 3대 목표가 꼽혔다.

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탈탄소’그린뉴딜 모델을 따르면서, 현 정부의 포용적복지국가라는 정책기조를 담아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교통시스템 ▲에너지 절약 고효율 건축 ▲청정 순환경제를 위한 산업변화 ▲친환경 전력 생산 ▲깨끗한 물 순환 ▲상생형 농업녹지 ▲그린국토 조성 ▲독성없는 환경위한 오염배출 제로화 ▲지속가능한 자원 재활용리사이클링 총 9개 분야를 3대 목표로 구분한 28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입체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전략이 수립됐다.

6대 대표과제로는 친환경 무상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 보장, 경기만 그린뉴딜 특화지구 지정,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1천억 원의 시민펀드 조성을 통한 시민참여 및 이익 공유, 녹색국토 구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녹색공간 조성, 스마트 상수도 도입 및 도시물순환 기술 실증화 사업 등을 통한 깨끗한 물순환 정책 등이 추진된다.

이로 인해 2025년까지 온실가스 연간 20만 톤 감축, 그린 일자리 3만 개 창출, 친환경 발전량 연 150만MWh 생산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도에너지센터 수석연구원이자 국무총리실 산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인 김성욱 박사는 이번 종합계획에 대해 “기초지자체에서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 정도의 구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지방분권의 수준과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고 평했다.

시는 정부 및 경기도 등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협의해 사업기반을 확충하고 지역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보다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최우선”이라며 “화성시는 정부 발표 이전부터 TF를 구성하고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는 등 가장 선제적으로 준비해온 만큼 최대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속도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51

김포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31일까지 연장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29 07:33:03

김포시 희망일자리 홍보물.<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김포 희망일자리 사업’의 모집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27일까지 신청기간이었으나 신청인원 부족으로 모집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했다.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 65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800명으로 사업별로 2~4개월, 4~8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최저 시급(8590원)과 교통간식비(5000원/일)이 지급, 한 달 근무 시 1인당 105만 원에서 198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선발된 사람은 생활방역지원, 환경정화사업, 민원사무보조 등 시의 140여 개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희망일자리 전담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등본,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의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희망일자리 T/F팀(☎031-5186-4576) 및 김포시 콜센터(☎031-980-2114),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상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850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경기도, 캠핑음식...유통기한 지난 고기 판매 등 적발

소시지, 양념육, 소스 등 캠핑음식 제조업체와 정육점 60곳 단속, 14건 적발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28 07:02:22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식자재 위법행위를 단속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경기도가 캠핑음식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팔거나 냉동육을 냉장실에 넣고 판매한 양심불량 업체들이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캠핑음식 제조·판매업체 60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총 1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핑음식의 경우 소비자가 구매 후 소비할 때까지 냉장·냉동보관이 쉽지 않아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른 식품·판매 행위가 매우 중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2건  ▲보관 기준 위반(냉동식육 냉장보관 등) 5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비위생적 관리 1건 ▲무허가 축산물보관업 1건이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계곡이 많아 캠핑장과 펜션 등이 밀집해 있는 양평군 용문면의 A식육판매업소는 유통기한이 열흘 남짓 지난 고기를 정상적인 고기와 함께 구분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같은 지역 B식육판매업소는 냉동고기를 냉장실에 보관한 채 판매하다 적발됐다. 냉동고기는 평균 유통기한이 2년 정도인데 반해 냉장고기는 약 1개월로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는 안전을 위해 냉동고기를 냉장실에 보관한 채 판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천시 C식품제조업소는 식품에 사용되는 소스를 생산하면서 매월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함에도 2018년 3월부터 한 번도 검사를 실시하지 않다가 이번에 적발됐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보관 온도를 준수하지 않고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식품위생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안전한 음식의 생산·유통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유통기한이나 냉장·냉동 표시사항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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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검도회⋅경기도장애인검도회, 중복 맞아 힐링 걷기 실시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28 06:48:07

지난 26일 대한장애인검도회와 경기도장애인검도회는 대부도에서 걷기대회를 실시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장애인검도회>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대한장애인검도회는 경기도장애인검도회 임원들은 지난 26일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서 힐링 걷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중복을 맞아 휴식과 충전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곽향숙 대한장애인검도회장은 "현재 여름철 더위와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 및 취소가 되는 이 때, 본 회 결속을 다짐하고 대회 개최가 불가피한 현재 사기를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성기 경기도장애인검도회장은 "각 시.군 인준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임기 만료 시 까지 20개의 인정단체를 인준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두 단체의 회장단은 임원들뿐만 아닌 각 시.도에 있는 지도자들과 장애인들의 복지향상뿐만 아닌 다양한 사회활동과 교육증진을 하고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아낌없는 투자와 열정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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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