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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여성안심 캠페인'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화장실에 설치된 불법 카메라를 찾고 있다.<사진=수원도시공사> |
또한 가족여성회관, 수원서부서 등 관계자들은 남문로데오거리의 한 빌딩 내 여자화장실에서 적외선카메라 등을 이용해 불법 카메라를 확인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했다.
한 관계자는 "몰카는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며 "화장실 등 공공장소에서 몰카 등 수상한 물체를 발견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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