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2.25 1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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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성당 앞 거리에서 성탄절을 즐기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인파가 서울 명동과 남대문시장 일대를 가득 메웠다.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명동성당이 위치한 명동 거리와 남대문시장에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낮 최고 기온이 영상 6도를 기록한 가운데 연인 또는 가족, 친구 등 많은 사람이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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