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증기 재생 방식 도입' 논란... 예비비 100억원 추가 투입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2.13 18:37:0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환경에너지센터가 대기환경 개선사업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활성탄 재생 사업이 가동률이 50%를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과열증기 재생 방식' 도입을 추가 논의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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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ter 환경에너지센터 주차장에서 시험운행중인 '과열증기 재생 방식' 설비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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