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답사, 문화관광특구 모델 구체화
하남시의회 방문, 자치법규 정비 방안 논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5.08.13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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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왼쪽)가 남한산성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과 자치법규 연구회가 하남시의회에서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화성시의회>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들이 복합문화관광특구 조성과 자치법규 정비를 위해 잇따라 남한산성과 하남시의회를 방문해 세계유산 보존·활용 사례와 조례 체계 개선 방안을 직접 살폈다.
먼저 지난 11일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대표 김경희 의원)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을 방문해 세계유산 보존·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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