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미디어아트·EDM 공연 '광복 의미' 재조명… 16일까지 축제 열기 이어져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8.16 0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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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천대의 드론이 시흥시 거북섬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광복 80주년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 2025 Reboot 815’ K-콘텐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시흥시 거북섬 특별상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광복 미디어아트쇼와 광복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는 K-콘텐츠 메인 페스티벌과 광복 EDM 페스티벌이 밤 11시 30분까지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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