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종합우승 탈환 노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2.12 2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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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여 알파인스키 통합 시상식에서 회전 여자부 좌식부문 1위를 차지한 경기 박채이 선수(가운데)가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선수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2일차를 맞은 12일 금14, 은10, 동10개로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금13, 은16, 동7, 총 36개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을 바짝 따라 붙었다.
3위는 강원도가 금6, 은5, 동2, 총 13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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