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4.23 11:05:52
▲ 안산시청 전경. <사진=안산시>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공개한 문서가 중복기재 등 정확성을 요구하는 공문서에 미흡한 부분이 나타나 행정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인미래신문이 안산시에 2021년 3월부터 24년 3월까지 언론사 출입 통보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에 총 49개의 언론사가 출입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9643
댓글 없음:
댓글 쓰기